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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를 분실했습니다. ㅡ.ㅡ;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윤보경
  • 작성일 : 04-10-16 14:59

본문

도난인지, 분실인지 조차 모르겠습니다만.
술집에서 나오면서 가방을 들어보니 무게가 가볍다 싶어... 카메라가 없네요 ;;

혹시 m6 ttl 0.85 블랙과 35mm 스미룩스 현행 실버를 습득하신 분 계시면 전화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011-9112-7812
어떤 조치를 취해야 할 지도 도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m6 s/n : 2549218
35lux s/n : 3921252 입니다.
추천 0

댓글목록

고정진님의 댓글

고정진

참으로 안타깝네요...그 심정 이해합니다...잠시나마 그런 경험 있었거든요...저는 찾았습니다만...빨리 찾게 되길 바랍니다....

안승국님의 댓글

안승국

일단 분실신고를 하십시요.
그리고 여러클럽에 분실글을 올리시고요.
특히 라클회원님들 모두 시리얼 잘기억했다가 유심히 살펴봐야 겠읍니다.
좋은소식 있길 바랍니다.

손재호님의 댓글

손재호

그 술집에서는 찾아 보셨을 테고 ,

경찰서에 신고하세요.

모든 카메라 클럽에도 올리시고,

카메라 가게에도 팩스나 찾아 가셔서 시리얼 등을 알리고 협조를 구하세요.카메라 가게에서 구입시 주민등록번호를 기재하고 구매합니다.

주운 사람이 라이카를 잘 모른다면 팔 때 가격을 알아보기 위해서라도 우리 클럽 등에 들어와 볼텐데 말입니다.

좋은 소식 있기를 바랍니다.

윤경일님의 댓글

윤경일

안타깝군요.
혹시 운영자께서 장터의 공지글로 도난 및 분실물 시리얼을 등록해 두는 방법을 검토해 보시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혹시라도 좋은 소식이 있으시길 기대합니다.

freeoj김영재님의 댓글

freeoj김영재

M6ttl과 35m summilux.. 눈여겨봐야겠습니다..혹시 윤보경님의 물건이 갑자기 나타날 수도 있으니까요...보이면 쪽지보내겠습니다..

박종효님의 댓글

박종효

정말 안타깝습니다.
꼭 다시 찾으시길 바라겠습니다.

고영철님의 댓글

고영철

엇그제 집에 어떻게 들어왔는지도 모를정도로 술을 너무 많이 마셨습니다.
다음날 아침 화들짝 놀라 M과 고센 루나를 찾아보니 없더군요...
갑자기 멍해 졌습니다.
.
.
.
그런데, 다행히도 나의 착한 친구가 잘 가지고 있다고 하더군요.
택시를 태워 보내며 목에 걸어 줬다가 너무 불안해서 그가 보관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윤보경님! 잃어버린 사진기 꼭 찾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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