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은송님의 댓글

고은송

04-10-24 10:14

안녕하세요...
저도 엊그제 정회원이 됐습니다.
근데...라이카도 무겁지 않나요?
유혹엔...넘어가주는게 매너입니다. ^^

최준석님의 댓글

최준석

04-10-24 18:03

반갑습니다. 단풍 놀이에 인사계 식구들이 바빠서 이거 인사가 늦었습니다.
이해해 주실꺼지요..ㅋㅋ
'불타는 유혹' 이라...!!
이 가을날에 딱 어울리는 열병이시군요.
벌써 작심하신듯 합니다.
라이카 이거 중독성 무지 강한데...어떡하지요.
ㅋㅋ
라클 가입 환영하오며 즐거운 시간 라클에서 보내십시요.
최상병 올림..~~
충성!!

손 웅희님의 댓글

손 웅희

04-10-24 18:07

눈치채셨군요, 작심은 했습니다만 시간은 더 걸리겠지요.

즐거운 휴일 밤되세요.

정규택님의 댓글

정규택

04-10-25 22:56

안녕하세요..^^ 인사가 늦었습니다..
늦은 밤 인데, 아직 자리에 계시네요..^^ 혹시 장터를...? 흐~
저도 꼭 한번씩 장터는 구경 갑니다..보는 즐거움,꼭 구입 하지 않더라도 보는 재미가 솔솔합니다^^
기변을 혹은 라이카 장비 구입을 고려 중이신듯 합니다..
부산 회원님과 만남이 있으셨던듯 합니다..신중한 선택 하시여 좋은 친구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고은송님의 "유혹엔 넘어가 주는게 매너 입니다"...라는 말씀에 한표 드립니다..ㅎㅎ
유혹 하는데, 유혹을 뿌리칠 이유가 없다고 봅니다. 일단,재미가 있습니다. 궁금함이 싹 사라집니다.
이 보다 더 찐한 유혹은 없다 라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셔요~꾸벅.

안승국님의 댓글

안승국

04-10-25 23:08

우선 가입을 축하드립니다.
오늘 어떤회원을 만낮는데 다른기종 십수년을 사용했는데 라이카를 처음 손에 넣어니 묘한 감정이 생겨서 그냥 보고만 있어도 좋다라고 하더군요.
m바디 손에 넣어면 예술을 보는듯 묘한감정 어쩔수 없읍니다.
제목처럼 불타는 유혹 실감합니다.
부디 좋은 바디 손에 넣길 바랍니다. 그리고 갤러리에....

손 웅희님의 댓글

손 웅희

04-10-26 22:57

고은송님 ,최준석님,정규택님, 안승국님 !
이렇게 관심과 격려주시니 감사합니다. 드디어 장터를 방황하다 결국은 새로운 살림을 차리게 되었습니다. 내일이면 도착하네요. m3와 50mm , 35mm. 많이 설레입니다. 그리고 즐거운 계획중입니다.
갤러리는 내공을 쌓고 나서 ......그리고 스캐너도 있어야 겠네요.
그동안 많은 분들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