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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박종훈
- 작성일 : 02-05-15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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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인사말을 올리는군요.
우선 개편을위해 하염없이 기다려주신 라이카클럽을 사랑하시는 모든 메니아 여러님들,
항상 혼자서 외롭게 애쓰신 하석준님,김병찬님,이름모를 웹디자인님,꾹님,도웅회님,이동준님,세영님 그리고 뒤에서 묵묵히 지원해주신 운영위원님들 또 이름을 밣힐수없는 익명의 후원자님 모두가 감사할 따름입니다.
은둔중이신 김화용님도 같이했으면 좋았을텐데... 아쉬움이 남는군요.
앞으로도 모두다 자신의 이름을걸고 훌륭하고 아름다운 새로운 싸이트문화를
만들어 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박종훈
우선 개편을위해 하염없이 기다려주신 라이카클럽을 사랑하시는 모든 메니아 여러님들,
항상 혼자서 외롭게 애쓰신 하석준님,김병찬님,이름모를 웹디자인님,꾹님,도웅회님,이동준님,세영님 그리고 뒤에서 묵묵히 지원해주신 운영위원님들 또 이름을 밣힐수없는 익명의 후원자님 모두가 감사할 따름입니다.
은둔중이신 김화용님도 같이했으면 좋았을텐데... 아쉬움이 남는군요.
앞으로도 모두다 자신의 이름을걸고 훌륭하고 아름다운 새로운 싸이트문화를
만들어 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박종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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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치중님의 댓글
김치중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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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훈 님께서 작성하신 글 이제야 인사말을 올리는군요. 우선 개편을위해 하염없이 기다려주신 라이카클럽을 사랑하시는 모든 메니아 여러님들, 항상 혼자서 외롭게 애쓰신 하석준님,김병찬님,이름모를 웹디자인님,꾹님,도웅회님,이동준님 윤세영님 그리고 뒤에서 묵묵히 지원해주신 운영위원님들 또 이름을 밣힐수없는 익명의 후원자님 모두가 감사할 따름입니다. 은둔중이신 김화용님도 같이했으면 좋았을텐데... 아쉬움이 남는군요. 앞으로도 모두다 자신의 이름을걸고 훌륭하고 아름다운 새로운 싸이트문화를 만들어 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박종훈 |
뜸을 잔뜩 들이다가 이제야 오셨군요. 하긴 나도 일찍 들어온건 아니지만.....
필사모님들은 한분도 빠짐없이 다 들어오셨는지, 혹시 입회를 거부당하거나 들어왔다가 쫓겨난 분은 안계신지 궁금하군요. 저도 입회신청 하느라 애를 먹었는데 누가 그냥 입회시켜준 것 같네요.
저 때문에 항상 마음고생을 시켜드린 것 같아 죄송합니다.
그리고 새로 개편된 라이카클럽의 입성을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