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번 시도해 본적이 있는데 늘 시원스럽게 성공하지 못했습니다.
터키를 방문했을 때 아야소피아 앞 분수가 있는데 그 안에 담긴 반영을
담고 싶었으나 결과는 실망스러웠습니다.
어느 시간대가 좋은 광선을 만들어 주는 가장 적합한 시간대일까요? 그리고 광선의 각은 어느 정도가 좋은지요?
풍경사진의 대가이신 여기 계신 모든분들의 고견을 귀담아 듣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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