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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여인우
  • 작성일 : 03-05-21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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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젠 혼자서 저 영화를 봤습니다. 아실런지 (이번 아카데미에서 부시한테 fuckyou~ 날린 감독) 마이클 무어의 독립영화입니다.

컬럼바인이라는 고등학교에서의 총질사건을 중심으로 미국에 대한 실제적인 반성과 내재된 스스로의 똥침을 좀 강하게 날려주는 영화였습니다.

미국을 대변하는 code 인 총, 흑인, 경계, 공포, 대언론, 정치 그리고 경찰국가 미국~

자기자신에게 스스로 똥침을 놓는 고통을 보고있는 그리고 그 나라의 절대적인 영향권안에 살아가고 있는 극장속의 저를 생각했습니다.

언제나 그렇죠 독립, 인디 를 내거는 영화들은 극장에 오르기도 쉽지않고 올라도 메트릭스나 살인의 xx 때문에 오래 버티기 조차 힘들다는 것을 말이지요~

오늘까지랍니다. 21일

스스로에게 똥침을 날리는 그런 사진 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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