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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강승철 형님을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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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고영철
- 작성일 : 03-06-05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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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2000*4 = 11000cc
둘이서 맥주를 11000씨씨를 마셨습니다.
어제의 만남은 감동적이게도 강승철형님께서 먼저 연락을 주셔서 이루어졌습니다.
술마시다가 실수로 아저X라는 호칭을 한번썼다가 혼난 기억이 어렴풋이 납니다.
정말 많이 마셨습니다. 필름도 제대로 못끼울정도로요...
맥주의 특성상 화장실도 자주 갔었습니다.
화장실 가시면서 카메라를 챙겨 가시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필름이 시작되는 컷입니다.
맨아래의 사진은 누가 찍은 사진인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찍은 기억이 없거든요...^^
다음엔 더 잘찍어서 올리겠습니다.
둘이서 맥주를 11000씨씨를 마셨습니다.
어제의 만남은 감동적이게도 강승철형님께서 먼저 연락을 주셔서 이루어졌습니다.
술마시다가 실수로 아저X라는 호칭을 한번썼다가 혼난 기억이 어렴풋이 납니다.
정말 많이 마셨습니다. 필름도 제대로 못끼울정도로요...
맥주의 특성상 화장실도 자주 갔었습니다.
화장실 가시면서 카메라를 챙겨 가시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필름이 시작되는 컷입니다.
맨아래의 사진은 누가 찍은 사진인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찍은 기억이 없거든요...^^
다음엔 더 잘찍어서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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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오동익님의 댓글
오동익
강승철씨 외롭지 않겠네....
춘천지부가 새로히 탄생했구려. 강승철 지부장이 워낙 감자 스타일이라 아마 춘천지부는 넉넉하고 푸근한 지부가 되리라 생각드는군요.
괜히 질투가 나려하네요. 물론 승철씨도 우리 서울의 서부지부의 노는 모습 보곤 성질도 났겠지만요.
이거 진짜로 여기저기 지부가 있는 줄 알고 사우님들께서 오해 하시겠네요.
웃자고 한 이야기 입니다. 웃기지도 않는데...
암튼 고영철씨 강승철씨하고 춘천의 좋은 소식 많이 전해주세요.
서로 싸우지 마시고....
그럼 오프때 고영철씨도 뵐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강원 춘천지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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