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석준님의 댓글

하석준

02-05-17 10:39

누가누구인지 모르는 온라인상에서 닉네임이나 아이디로 활동하는 것도 또다른 즐거움이지만,

실명으로, 더구나 캐릭터아바타가 아닌 사진의 얼굴 사진과 함께 활동한다는 것은 어떨때는 조심스럽기도 합니다만,

그 또한 이 곳의 진솔한 분위기이기도 합니다.

자주 얼굴 보여주십시오

정진석님의 댓글

정진석

02-05-17 13:27

거 있잖아요? 뉴스에서 나오는 3인조 은행강도 CCTV로 포착한 느낌...
강승철님, 저, 반돼라스님의 두번째 버전 아바타가 그런 느낌이 아닐까합니다 ^.,^
비가 주룩주룩오고 딴생각이 나다보니 잠시 헛소리를 좀 했습니다. 헤헤

강승철님의 댓글

강승철

02-05-17 13:38

모자쓰고 ...딱이네요......^^
찾은돈은 반돼라쓰님이 가져가셨습니다...저는 사식좀 넣어주세요..ㅜ.ㅜ
그나저나....정진석님 멋지십니다. 하석준님이야 원래 미남이신거 알구요.
이번 오프때 뵙기로하죠.......

박재한님의 댓글

박재한

02-05-17 13:42

삼인조에 똘똘뭉쳐 재밌게 지낼까요?

강승철님은 <현금지급기> 버젼이고
정진석님은 큰집 들어갈때 처음찍는 <증명사진>버젼이고....
저는 빈집인가 확인하는 <열쇠구멍> 버젼이가요?

암튼 오ㅗ래동안 잡히지말고 쨈있게 지내보자구요......
:
하석준님은 <연장점검>버젼이네요

강승철님의 댓글

강승철

02-05-17 13:53

반돼라쓰님 ...
지금쓰시는 아바타사진 웹에 올리셨을때..너무슬픈표정이어서
눈물흘릴뻔 했습니다. (분명 슬픈사진은 아니었을텐데..)
쓴물을 많이드셔서 속이쓰려 울고계신것은 아니셨는지...후다다다닥...

박재한님의 댓글

박재한

02-05-17 13:57

슬픈일때문에 쓴물도 푼거구
쓴물때문에 속도 쓰리고
어제의 감정이 아직 덜풀려 눈물도 그렁했었지요.

딱걸렸네요.

강승철님의 댓글

강승철

02-05-23 09:02

가욱현님 개성적인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뭐 끼고 안끼고가 어디있나요 .^^
근데 왜 조란이라고 닉을 붙이셨는지..무슨사연이라도 있나욤??궁금궁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