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석준님의 댓글

하석준

03-08-01 11:40

MP도 아닌것이 로고가 없는 걸로 보아 M6도 아닌것이...하면서 있었는데....

로고를 지웠을 수도 있군요-_-; 그리 간단한 걸 생각못했네요

송화중님의 댓글

송화중

03-08-01 13:08

실제로 라이카를 보면 좀 크다는 생각을 많이 햇습니다..(전 라이카 cl을 씁니다..서자이지요..^^)

그런데 막상 저 머리작은 한가인이 목에 걸었는데도 전혀 커보이질 않습니다..
마치 컴팩트 디카마냥..^^

부지 부럽네요.. 저런것을 목에 걸어만 봐도..ㅠㅠ


근데..안 어울리는것은 왜일까? ㅋㅋ

박재한님의 댓글

박재한

03-08-01 15:29

맞을겁니다...
멋지군..ㅋㅋㅋ

조성진님의 댓글

조성진

03-08-01 15:35

정말 예쁩니다. 모델도 예쁘고....^^;

저는 M이 아니라도 젊은 여성이 카메라를 들고 있거나 촬영하고 있는 걸 보면 괜히 멋지게 느껴지더군요.

김형진님의 댓글

김형진

03-08-01 17:59

라이카 로고는 편집해서 지운 것 같네요

M6 Titan에 35밀리 스미룩스 Titan이네요.

라이카 로고가 안 보이니깐 더 이쁜 것 같습니다 ^^

정규택님의 댓글

정규택

03-08-01 18:11

2년전에 이 사진을 봤으면 ?
자동카메라 목에 걸은줄 알았겠지요..ㅎㅎㅎ
카메라에 관심도 없었겠지만....뜨악~~미인이다..

그런데 지금 보니 카메라만 눈에 들어 오네유...ㅠㅠ 에휴~
모두분들 좋은 오후 보내셔요..

최한가람님의 댓글

최한가람

03-08-01 18:59

저도 한동안 지하철에서 멍하니 혼자서 쳐다만 보았습니다...
M은 맞는것 같은데 저거이 뭔지........
아마 여행지에서 저런 아가씨 만나면 바로 프로포즈 할겁니다.............

복정훈님의 댓글

복정훈

03-08-02 02:11

라이카 엠을 메고 배낭 여행이라. 신경쓰여서 구경 제대로 할런지. ㅎㅎ
제주에선 지하철이 없어서 이런 사진이 있는줄도 모르고 살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