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05-09-13 17:02

어서 오세요.
쓰시는 카메라 중에 제가 아는게 하나도 없군요.
라이카를 쓰다보니 다른 것을 다 잊었나 봅니다.
요즘은 관심가는 카메라가 점점 적어져서 누가 무슨 기종을 말해도 모르는 것 뿐이더러구요.
라이카 쓰시면 저 처럼 될지도 모를 일입니다.
천천히 되든 말든 찍다 보면 뭔가 돼간다는 느낌에 흐뭇한거요....
보다 만족을 주는 사진을 건지시기 바랍니다.
행복하세요.

정규택님의 댓글

정규택

05-09-13 17:53

와우~~~~ 축하드립니다..
가입이 아닌 ~아빠가 되심을 미리 축하드리고져 합니다..^^
저는 아이들이 조금 자란후 사진을 알게 되어,아직도 아쉬움이 남아 있습니다..
그때로 다시 돌아 간다면...아마도 아기때 많은 사진을 남겼을텐데요..
요즘은 아그들이 사진 안찍겠다고..서서히 얼굴을 돌리는데......미쵸 미쵸~.ㅠㅠ

라이카 클럽 홈피의 이용이 불편하신듯 합니다..
현재 계속 수정보완중 이므로 후에, 공지 하도록 하겠습니다.

함께 활동하게 되어 반갑습니다..늘 즐거운 시간 되시고..
아빠가 되는날 꼭~ 알려 주세요~ ^^

강성보님의 댓글

강성보

05-09-14 00:00

두 분 환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임규형님, DSLR은 딸때문이라도 아마 계속 가지고 있을 것 같구요.
FE2는 사용 빈도가 떨어져서 정리할 생각입니다. 여기 말고 다른 클럽 장터에 내놓을 겁니다.

정규택님, 며칠 전 딸아이 돌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몇 시간 여기저기 헤메고 다녔더니 조금은 알 것 같습니다만 아직도... ^^;;


환영해주신 두 분 감사드리구요 늦은 밤 편히 쉬시길 바랍니다.

정규택님의 댓글

정규택

05-09-14 12:47

읔~제가 해석을 너무 쉽게 했네요...벌써 돌이 지났다니... ㅡㅡ;;
늦게나마 축하 드립니다~^^

김순원님의 댓글

김순원

05-09-21 17:47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사용하시는 기종들을 보아하니 겸손하신것 같습니다...
이곳에 오시는 분들 대부분이 초보라고 하시던데 그렇다고 진짜 초보는 거의
없더군요... 첨엔 속았습니다... ㅋㅋ

암튼 기억에 남는 가족사진 많이 찍으시고 갤러리에서도 좀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