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DIGILUX 2 를 영입하고 기다리던 가입 승인 메일을 받았습니다. 꿈속에서 그리던 이름이었기에 손에 쥐었을때의 느낌이란...*^^*
처음의 목표은 R7으로의 기변이었는데 여러차례 계획의 불발과 공세민적 박봉의 생활 유지를 위해 렌즈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편으로 Digital로 전향했지만 언젠가는 R-Type 가기 위해 열심히 일해서 월급을 많이 받도록 노력할 것입니다.ㅎㅎㅎ
아직 실력이 많이 부족합니다. DIGILUX 2를 사용하시는 분들의 도움을 절실히 필요로 하는 순간인 만큼 많은 지도편달 부탁드리겠습니다.

추신 : 혹시 주말이나 휴일을 이용해서 따끈한 어묵과 소주 한 잔으로 DIGLUX 2에 대해 간략히 브리핑 해주실 분을 모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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