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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박춘렬
- 작성일 : 05-10-18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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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이면
안식구 손잡고 산으로
들로 바람쐬러 다니다보니, 어느덧
라이카 디지룩스1과 친해지게 되었지 뭡니까.
아무튼 자주 찾아뵙겠습니다.
안식구 손잡고 산으로
들로 바람쐬러 다니다보니, 어느덧
라이카 디지룩스1과 친해지게 되었지 뭡니까.
아무튼 자주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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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정규택님의 댓글
정규택
안녕하세요..가입을 환영합니다.
울산에서 의외로 회원분이 많아 집니다..^^
주말만 되면 어디로 갈까 ~의 행복은 카메라가 있기에 더욱
즐거운듯 합니다..
그래도 혼자 촬영을 안 다니시고,사모님과 함께 하시니 사랑 받겠습니다.
저는 정 반대라.......ㅠㅠ
늘 즐거운 시간 되시고,멀리 계시지만 늘 함께 하기를 소망 합니다.
감사합니다...
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아, 부럽습니다.
제 카메라는 오로지 청승, 저만 보고삽니다.
카메라 입장에선 제 카메라가 더 좋겠습니다.
자기만 보살펴주는 제가 있으니까요....
행복한 사진생활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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