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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경번개모임을 만들어 볼까요??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오기동
  • 작성일 : 05-10-25 08:00

본문

질문란에 질문의 내용을 변질시켜가면서 일본의 동경주변에 거주하시는 분들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습니다..

다른 쪽에 이야기를 계속 이어 나가자는 이야기가 있으므로 제가 여기 까페에 글을 올립니다..

언제가 좋은지 어디가 좋은지 이야기를 해 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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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상민님의 댓글

이상민

오기동 님,

제가 주변의 환경에 어두워서, 감히 선뜻 나서지 못하고 있었는데
어려운 말씀 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감사한 마음으로 뵙겠습니다.

번개라는 것이 예전에 대학생시절에,
텍스트 통신 동호회 시절 이후론 처음인지라, 정말 설레입니다.

현재까지 다른 분들 살고계신곳을 정리해보면,
오기동님 - 마치다 (저는 타마치인데 순서 뒤집기만 한건데, 거리는 굉장히 멀군요)
안재범님 - 코이시카와 ( 이-다바시 근처가 맞습니까)
방일웅님 - 하치오지(오기동님과 근처시군요)
저 - 동떨어진 항구 -0-

입니다만, 다른 분들의 직장이 어디쯤이신지 모르니, 정확한 위치가 어렵습니다.
상기의 글만으로는, 확실히 신주쿠 근처가 적절한듯 보입니다만.

일정은,
혹시라도 가족이 계신 분이 계시다면, 휴일이나, 휴일전날은 폐가 될수도 있사오니,
먼저 시간대를 올려주시면, 감사히 조정하겠습니다.

두근두근 두근두근.

최진해님의 댓글

최진해

저는 쭈오쿠 쯔끼시마(쯔끼지시장 근처)에 살고 직장은 아키하바라쪽 입니다.

여러 정황을 보았을때 JR이 있는 신주쿠나 신바시 주변이 어떨까 합니다.

아니, 어디든지 참석 하겠습니다^^


저는 28일부터 출장 예정으로 가능한 11월 8일 이후면 더 좋겠습니다.

오기동님의 댓글

오기동

최진해님도 반갑습니다...이렇게 점점 모이는군요...
정재성도 회원인데 타치가와역 근처에 살고 있습니다..
전부 모이면 6-7명정도는 모이겠네요..
평일이면 저녁에 만나서 식사를 하고 간단한 음료정도는 가능하겠네요..
토요일이면 같이 사진도 찍고 저녁도 먹고 간단한?음료도 가능할텐데 어느쪽이 좋을까요..
저도 11월 중순정도가 좋겠네요..
평일이라면 그 전에도 괜찮습니다..
시간을 마추어 보죠..

1. 10월달의 평일 X O (구체적인 요일이나 날짜)

2. 11월의 평일 X O (구체적인 요일이나 날짜)

3. 11월의 주말 (토요일) X O 5, 12, 19, 26

장소는 저도 신주꾸주변이 좋을듯 합니다..


먼저 저는

1. 10월달의 평일 O (26, 28, 31) 저녁 6 - 7시경

2. 11월의 평일 O (9, 11, 16, 18, 23, 25, 30) 저녁6 - 7시경

3. 11월의 주말 (토요일) O 12, 19, 가능

이상입니다.

평일이면 신주꾸가 좋을 것 같고 토요일이라면 조금 먼곳(요꼬하마, 카마쿠라등등)도 괜찮을 듯 싶습니다..

많은 의견 주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의견을 모아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최진해님의 댓글

최진해

오기동님의 가능하신 시간 범위에서 제 가능 일정은 아래와 같습니다.


1. 10월달의 평일 X

2. 11월의 평일 O (9, 11, 23) 저녁6 - 7시경

3. 11월의 주말 (토요일) O 19 가능


이상 입니다.

이상민님의 댓글

이상민

안녕하세요,

위의 두 분의 내용을 다시 한번 좁히겠습니다.
저는,
11월 평일 9, 11일 - 가능합니다.
11월 주말 19일 - 가능합니다.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사족; 확 9일에 할까요?

안재범님의 댓글

안재범

저는 갑짝스러운 출장이 많아서 당장 언제가 좋다고 말씀 드리지 못합니다만,
지금 스케쥴상으로 11월에 한국과 중국 출장 건 외에는 OK 입니다.
힘든 날짜는...
11월 9일-14일. 11월 22일-28일.
이상입니다.

안재범님의 댓글

안재범

9일 좋습니다.
그러면 저의 출장 일정도 10일 출발로 조정하여 참가 하겠습니다.

이상민님의 댓글

이상민

앗, 안재범님,
엄청난 분이시군요 : 출장일정까지 조정하시다니.
괜스레 소리 한번 잘못 내어, 죄송스럽습니다.
다른 분들일정은 어떠신지 여쭙고 싶습니다.

오기동님께서 클럽내에 활동이 왕성하시니,
특히 그 여부가 궁금합니다.

*안재범님
저도 대부분의 일정을 당일에 알게 되는 불운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만,
출장일정까지 조정이 되신다니, 놀라울 따름입니다.
공연히 부담 드리게 되어 죄송합니다.

방일웅님의 댓글

방일웅

저 혼자 학생이네요 ^^;;
다른 분들은 뭔가 굉장한 일을 하고 계신거 같습니다...

안재범님의 댓글

안재범

방일웅님!
저도 일본와서 14년 이상 학생 생활 했습니다.
하지만 이 라이카 클럽에 들어오면 항상 학생이고, 앞으로 랜즈와 사진 앞에서는
계속 학생으로 남고 싶습니다.
일본땅 타지에서 고생 많으십니다.
원하시는거 이루시길 바랍니다.

오기동님의 댓글

오기동

날짜를 정하기 힘드네요..ㅎㅎ

일단 9일 저녁으로 확정을 해 보겠습니다..

참석이 가능하신분을 리플을 부탁드립니다..

11월9일 장소는 신주꾸 니시구찌의 빅카메라 앞쪽의 벤치(엘레배이터가 있는쪽)아시려나??

카메라를 어께에 매고 아니면 손에 들고 어슬렁거리고 있겠습니다..

시간은 6시경이 어떠신지요?

제 손전화는 090 - 5549 - 3295 입니다..

그럼 9일날 많은 인원이 참석했으면 좋겠네요..

최진해님의 댓글

최진해

9일(수) 6시에 참석하겠습니다.

최진해 090-7944-1770 입니다. 정말 기대 됩니다!

정재성님의 댓글

정재성

안녕하세요.
구니타치에 살고 있는 정재성입니다.
9일 수요일 참석 하겠습니다.
제가 하는 일이 개발 보다는 A/S가 주된 일이라 100%확신은 못하지만...
정말 급한일이 생기지 않는한 참석하겠습니다.
그리고 정시에 퇴근하더라도 신주쿠에 도착하면 7시 정도라서...
도착하면 오기동님께 전화 드리겠습니다.

안재범님의 댓글

안재범

예 참석하겠습니다.

유경희님의 댓글

유경희

저는 유경희라고 합니다.
주로 핫셀클럽(http://hasselclub.new21.net/)
에서 활약하고 있습니다만 이곳에는 참가한지 얼마안되었습니다.
여기 회원이신 누구의 소개로 여기까지 도달했네요.
저도 가능하면 참가하고 싶습니다.
신쥬쿠에서 뵙겠습니다.그럼.

오기동님의 댓글

오기동

드디여 내일입니다...

11월9일 장소는 신주꾸 니시구찌의 빅카메라 앞쪽의 벤치(엘레배이터가 있는쪽)입니다..
저는 카메라를 어께에 매고 아니면 손에 들고 어슬렁거리고 있겠습니다..

시간은 6시경

참석 예정자는

오기동, 최진해, 정재성, 안재범, 유경희 님이시고 아직 리플을 달지 않으신
이상민, 방일웅님도 연락을 부탁드립니다..

그럼 내일 저녁때 뵙겠습니다...

이상민님의 댓글

이상민

아 죄송합니다.

바쁘신 분이 많은데, 바쁜척 하기가 죄송스러워서 조용히 있었습니다.
사실, 여러 출장이 생겼다 없어졌다 생겼다의 반복이 지금까지도 계속되어
뭐라 말씀드리기가 어려웠습니다.

현재까진, 내일 떠나지 않아도 됩니다.
참석하기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만,
6시 참석은 조금 어려우므로, 도착후 연락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최진해님의 댓글

최진해

어제 잘 들어가셨는지요? ^^

사정상 먼저 일어나게 됬지만 자주 이런 모임이 있었으면 합니다.

말씀 드린 데로 올해 송년회때 저희 집으로 초대 하겠습니다!

정재성님의 댓글

정재성

어제 신주쿠에 7시쯤 도착은 하였지만...
핸드폰을 회사에 두고 간 바람에 연락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요도바시에 가서 인터넷으로 알아 볼려고 했지만... 라클에 들어 가질 않더군요...
다음에 기회가 되면 뵙겠습니다.
어제는 참석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오기동님의 댓글

오기동

어제 안제범, 유경희, 최진해, 오기동 이렇게 4명이 모였습니다..
정재성님은 그런 이유가 있었군요...ㅎㅎ

좋은 만남이였습니다..동경에서도 라이카크럽의 지부? 점점 활성화 되어 가고 있는것 같습니다..

이상민님의 댓글

이상민

안녕하십니까. 이상민입니다.

불참하게 되어 정말 죄송합니다.

어제 사무실에서 [오 오늘은 몇명 없어서 하늘이 돕는구나]하고
룰루랄라 떠나려던 시간이 7시 15분 정도였습니다만.
미츠케까지 걸어서 10분 지하철로 신주쿠면 15분이니까 8시 안쪽으로 도착하겠군
하고 생각하던 순간, 때마침 들리는 한마디.

「李君、10分だけいい?」

하여, 지금까지도 면도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구차한 변명이지만 양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차회 정기 모임이나 번개에는 반드시 참석하겠습니다.
어제 직접 얼굴 뵙고 여쭙고 싶은 것들이 많았는데,
정말 속은 속대로 상하고, 안타깝기만 합니다.

파렴치한 질문입니다만, 어제 여쭙고 싶었던 질문입니다만,
슬라이드 현상인화/흑백 현상인화 어디서 하시는지 뒤늦게나마 여쭈어도 되겠습니까.

정말 무례를 범하게 되어 송구스럽기 짝이 없습니다.

안재범님의 댓글

안재범

9일 모임 반가웠고 좋은 시간 보냈습니다.
어제 10일 서울에 무사히 도착했고 바쁘게 다니고 있습니다.
일정이 늦어져 중국 출장까지 끝내고 동경에는 29일경 되어야 돌아갈 것 같습니다.
돌아가서 가쿠라자카 모임 한번 추진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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