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순원님의 댓글

김순원

05-10-28 14:33

엎드려서 같이 짖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인생 뭐있습니까...? 모아니면 돕니다... ㅎㅎ

박명균님의 댓글

박명균

05-10-28 14:44

민혁이 아부님 말씀 대로 한번 시도 했다가 콧잔등만 잡아 뜯겼다우.

김순원님 미워 할꺼야!

안승국님의 댓글

안승국

05-10-28 14:44

김순원님 뎃글 더 재미있읍니다...정말 방법을 모르겠읍니다...ㅎㅎㅎ...

김순원님의 댓글

김순원

05-10-28 15:13

허거거거걱~~~ 설마 진짜루 그렇게 하신건 아니시겠지요오...
담에 제가 '호~~~'해 드리겠습니다... ^^

오익렬님의 댓글

오익렬

05-10-28 15:28

레몬즙을 뿌리면 가까이 안오고 짖지도 않합니다.
자주 가까이 가실 일이 있으면 만들어서 가지고 다니시다가
스프레이로 뿌리시거나 하시면....
지난번 언젠가 티비에서 봤습니다.

박경삼님의 댓글

박경삼

05-10-28 16:17

카메라후레쉬를 한방 터트리세요. 어느 책에서 읽었는데 터키의 사납기로 유명한 캉갈이란 개도 도망간다 합니다.

정한길님의 댓글

정한길

05-10-28 17:40

예전에 인천 청학 외인 묘지에서 세퍼드 만한 개 2마리와 1m 거리에서
눈싸움으로 위기에 벗어 난 적이 있었는데,나중에 다른 곳에서 열 댓 마리와 마주쳤을땐
저절로 무릅에 힘이 쑤욱 빠지더군요.다행히 아무 일 없이 지나가서 망정이지 지금도 그때를 생각하면 등에 소름이 쫘악.........
레몬 스프레잉와 후레쉬 새겨 듣고 미리 준비해야 겠습니다.
헌데 갑자스레 부딪친 상황에선 참 어렵습니다.

김세곤님의 댓글

김세곤

05-10-29 00:08

무시하시는 것두 좋은 방법이라 들었습니다.

박명균님의 댓글

박명균

05-10-29 00:45

누구 아빠 처럼 같이 대들면 고눔덜이랑 같은 족속이 되닌까...
답 : 무시하라 개는 개고 나(人)는 나니까...

생각 해보니 정답 입니다.
가만 서서 노려 보니까 꼬랑지더를 내리긴 하더군요.

이호년님의 댓글

이호년

05-10-29 08:42

ㅋㅋㅋ, 재미있는 글 잘읽었습니다.^^

오윤수님의 댓글

오윤수

05-10-29 12:12

저의 경우
보고도 못본척 해버리고 자연스럽게 지나가니
별일없던데요

오정훈님의 댓글

오정훈

05-10-30 21:38

뒷 모습 보이면 그녀석들이 이겻다는
생각으로 더 강하게 짓음니다
절대로 뒷모습 보이지 말고
눈싸움 하세요 눈싸움에서 이기면
개는 꼬리를 내림니다
그다음은 같이놀아주면 꼬리 흔들며 #####
직접 당한 경험임니다
그후 어떤 동물이던 동일하다고 생각함니다
사람과 동물은 구분되니까요

황재석님의 댓글

황재석

05-10-31 14:25

가스 토우치 가지고 다니면 !@#$%&*
눈싸움에서 지면 가스 토우치 사용하세요.
퇴치 될런지? 해보진 못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