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까지 캐논을 사용중이지만..
9월말 혹은 10월에 라이카로 기변을 하기 전에 먼저
노출계부터 구입을 했습니다. 세코닉 L-508 을 오늘 구매를 했습니다.
중고제품을 찾았지만 물건이 장터에 나오지 않더군요.
기다리다 지쳐서 그냥 신동품으로 구매를 해버렸습니다.
XX 샵에서 43만원에 구입을 했죠! 처음에는 44 만원을 말씀을 하시더니
XX 샵의 사장이 1만원을 네고를 더 해주시더군요.

어차피 입사식 노출계는 어두우면 먹통으로 변하지만..
뭐 그때는 뇌출계를 바탕으로 사진을 찍어야 겠지만 말입니다.
EV 2.0 이상에서는 먹통이더군요. 반사식은 작동하지만 말입니다.
하지만 줌스팟(1도~4도) 때문에 세코닉 L-508 을 결정을 했습니다.

그 샵에서 MP 가격을 물어보았습니다.
물건이 없다고 하더군요. 추후 물건이 반입이 된다고 하더군요.
더불어서 왜 B&H 보다 국내 가격이 더 비싸냐? 질문을 드렸더니
샵의 사장님왈 디시율이 틀리다고 하더군요.
예로 중국을 비교를 하셨는데 글로써 설명하기가 힘들군요.

아마 MP 의 가격은 345만원~325만원 사이에서 가격책정이
될 것이라고 하더군요. 가정이지만 더 오를 수도 있다고 하더군요.
다만 렌즈의 가격은 현재와 동일하다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이상한 것은 왜 렌즈는 떨어지지 않는지 이상하군요.
미리 수입을 해서 그런지 잘 모르겠습니다.

부디 유러화가 약세가 되어서 가격이 떨어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티탄 바디를 만져본 순간....찌리릭 하더군요.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