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클럽에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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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조현일
- 작성일 : 06-01-17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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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필카 세대이고 현재는 디지탈카메라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조만간 라이카를 평생 가지고 다닐 예정입니다.
현재 외국계 회사에서 브랜드매니지먼트와 클래식 사이트 메이킹에 관련된 일을
하고 있으며 나이는 30대 후반입니다.
삼성동에 살고있습니다. 나중에 같은 동에 사는 분들 모일때 좀 불러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
댓글목록
박영주님의 댓글
박영주
흐흐^^, 동네분이시네요.
참으로 반갑습니다.
울 동네 모임이 있는지는 저도 잘 모르겠고요,
있으면 저도 함 불러주세요.
어찌하다 디카에서 필카로 전환하시는지 사뭇 궁금합니다.
제주변엔 모두 디카에 혈안이 되어 있어서리,
실로 외로움을 느끼고 있던 차라....
좋은 활동 기대하겠습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아, 근데 직업이 이해가 안됩니다.. 많이 어렵네요.ㅎㅎ)
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와우, 겁나게 멋진 분이 오셨네....
머스탱으로 비행을 하는 곳이 있단 얘길 들은 적이 있습니다.
꿈이 이루어지길 기대합니다.
그게 비행도중 캐노피를 열 수도있나요?
머스탱이라면 바르낙 바디를 들고 타셔야겠습니다.ㅋ
멋진 꿈 이루시기 바랍니다.
조현일님의 댓글
조현일
원 작성회원 : 임규형
와우, 겁나게 멋진 분이 오셨네....
머스탱으로 비행을 하는 곳이 있단 얘길 들은 적이 있습니다. 꿈이 이루어지길 기대합니다. 그게 비행도중 캐노피를 열 수도있나요? 머스탱이라면 바르낙 바디를 들고 타셔야겠습니다.ㅋ 멋진 꿈 이루시기 바랍니다. |
캐노피를 여는지 안여는지 생각을 안했는데...어쩐다나... - -;;;
옛날 영화 보면 열고 다니긴 하던데... 하하~ ^^
그냥 컨셉은 입이 쨰져라 웃는게 그 비행에서의 컨셉입니다~ ^^
조현일님의 댓글
조현일
원 작성회원 : 박영주
흐흐^^, 동네분이시네요.
참으로 반갑습니다. 울 동네 모임이 있는지는 저도 잘 모르겠고요, 있으면 저도 함 불러주세요. 어찌하다 디카에서 필카로 전환하시는지 사뭇 궁금합니다. 제주변엔 모두 디카에 혈안이 되어 있어서리, 실로 외로움을 느끼고 있던 차라.... 좋은 활동 기대하겠습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아, 근데 직업이 이해가 안됩니다.. 많이 어렵네요.ㅎㅎ) |
옙 원래 브랜드 관리 하는 회사인데..
요번에 새로운 사업부가 생겼는데 클래식 사이트 (웹에이전시인데 좀 브랜드들만 상대하는 디자인 컨셉의 사이트를 말합니다) 팀에 제가 배속이 되어서요.
필카는 얼라때 미놀타 카메라로 맨날 찍고 돌아다닌적이 있어서요.
그 첫사랑을 못잊나봅니다.
정규택님의 댓글
정규택
안녕하세요~~~^^ 환영합니다..
가입과 함께 왕성한 활동의 시작을 뵈니 감동으로 눈물이 앞을... ㅡ,.ㅜ
필카에서 디카로 사용을 하시고 계시다니...일간 필카의 구입을 고려 하시는듯 합니다.
저는 왼지 디카와는 친해지지가 않아서....언젠가는 써야 겠지만 참 고민스럽습니다.
그래도 아직까지는 필카의 즐거움에 만족합니다..^^
삼성동에 회원님이 꽤 계실텐데..이 참에 번개 한번 하세요~
올해는 우리 클럽도 번개가 많았으면 합니다..서서히 시작을 해볼까요~? ㅎㅎ
조현일님 만나뵈서 반갑습니다..앞으로 즐거운 시간 오래 함께 하기를 소망 합니다.
늦은 밤인데 아직 클럽에 계시는듯 합니다....행복한 밤 돼지꿈 필수! 입니다.
감사합니다~꾸벅.
박영주님의 댓글
박영주
헤헤, 이웃사촌님..
언제 번개 함 주선하시죠??
강남에 사시는 회원님들 꽤 되시는 듯 합니다만. 잘은 몰라도..
카메라에 대한 정보도 교환 할겸...
조현일님의 댓글
조현일
원 작성회원 : 박영주
헤헤, 이웃사촌님..
언제 번개 함 주선하시죠?? 강남에 사시는 회원님들 꽤 되시는 듯 합니다만. 잘은 몰라도.. 카메라에 대한 정보도 교환 할겸... |
오호 그래요? 나중에 맥주 한잔 합시당~ 요즘은 좀 많이 바빠서 아직도 사무실입니다. 그런데 일하고 있으면 온라인으로는 더 부지런(?)하게 되네요.
모델비도 아낄겸 서로 사진도 찍어주고 뭐 그러면 내공도 늘겠죠~음하하
강웅천님의 댓글
강웅천
서부 캘리포니아에서 3일동안 2800마일을 운전해 오면서..
날아갔으면 좋겠당..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사람이 날개를 어깨에 매달고 하늘에 있는 날이 있겠죠.
자주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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