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대목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저를 구원 하시려고 이인한 선생님이 전화를 주셨습니다

이 시기에 제가 미쳐 나다니기는 그렇고 한데........
선생님이 구원메시지를 보내시니 화답합니다......^^

1월 26일 내일 12시 범일동역 위 현대백화점에서 만나
함께 맛난 점심식사후 범일동과 좌천동을 주유할 예정입니다

평일이라 시간내기가 어렵겠지만............
그래도 평일 출사 번개하면 참석하시는 분은 어떻게던 참석 하더군요
단,,땡땡이는 마나님이 돈 잘 버는 분만 강행하세요................^^

저는 내일 핑계삼아 오전부터 동네 한바퀴 쓸고 다닐 예정입니다

점심 시간에라도 짬이 되는 분은 함께 식사라도 하면 좋을 듯 합니다

갑갑하니 오금저린 저한테 구원메시지 주신 이인한 선생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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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클 생일란 보니 선생님이 첫머리에 보이는데..........
'선생님 생신 축하드립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시고 항상 건강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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