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복님의 댓글

박경복

03-07-27 21:24

신께서 눈과 귀, 마음과 느낄 수 있는 오관과 감성을 주시어... 귀한 작품과 아름다운 음악을 동시에 접하게 되어 고달픈 하루 여정에 활력소가 됨을 감사드립니다. 님의 노고에 많은 분들이 위로와 쉼을 얻으리라 생각합니다.

하헌우님의 댓글

하헌우

03-07-28 22:25

yani님 여기서도 뵙네요...^^

신입인데 잘 부탁드립니다.

최성흠님의 댓글

최성흠

03-07-29 00:08

우선, 박경복님께 사진에 대해 좋은 평을 내려주심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으음.. 준이아버님도 걸음을 하셨군요..^^;;
저도 온지 그렇게 오래되지않아.. 아직은 분위기에 어색하답니다.^^;;
하여튼.. 낮설지 않는 분들이 걸음을 해 주시니..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