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gilux1]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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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동원
- 작성일 : 03-07-30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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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를 공부하면서... 많은 것을 기록으로 남기려고 노력합니다.
특히 새를 잡으면 국제적으로 인식이 가능한 가락지를 답니다.
이런 작은 새들은 수만마리를 달아도 재발견/재포획 되는 것은 1~2마리에 불과합니다.
찍는 도중 바람이 세게 불어서 이런 모습을 얻게 되었습니다.
특히 새를 잡으면 국제적으로 인식이 가능한 가락지를 답니다.
이런 작은 새들은 수만마리를 달아도 재발견/재포획 되는 것은 1~2마리에 불과합니다.
찍는 도중 바람이 세게 불어서 이런 모습을 얻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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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변성준님의 댓글
변성준
새가 참 얌전히 있군요.
새를 찾아 사진을 찍는다는건 참 멋진 일 같습니다.
홍영기님의 댓글
홍영기
새에게서 정감이 느껴집니다. 피사체에 대한 애정이랄까...^^
프로필사진을 보니 렌즈가 궁금한데 어떤 렌즈인가요??
김동원님의 댓글
김동원
새에 대한 애정이란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카메라 앞은 렌즈가 아닌 Spotting Scope(단안망원경)라는 것입니다. 새를 보거나 등산을 하는 사람들이 주로 이용하는 것인데...
요즘 새를 공부하는 사람들에게는 새사진을 찍는데에 있어서 일반 카메라와 비싼 망원렌즈 보다는 사진의 질은 떨어지지만
스코프에 어댑터로 디지탈 카메라를 연결해서 사용합니다(Digiscoping이라고 하는데, 외국에서는 많이 보편화 되어 있답니다).
이 사진도 디지룩스1과 leica spotting scope를 연결해서 찍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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