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가] Michael Ackerman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권오중
- 작성일 : 03-05-15 14:07
관련링크
본문
Michael Ackerman / Beyond Time and Space
Michael Ackerman will show you his instinctive and visionary approach to photo-journalism. His method doesn't follow tradition, it is not a simple chronicle of events. The pace of his photography is closer to cinematography than photography: images used in sequences, different formats, pictures that appear 뱖rong? images used as link between other images; all used to compose an essay that does not value where or when the pictures where shot but privileges the visual energy of the subject. They will be a way to give you the chance to express scenes from daily life following your personal vision. What is important is to be able to isolate a subject matter from its time-space context and develop it into an icon, a mythical image to be transmitted through the photographs.
마이클 에커만은 직관적이고 시지각적으로 photo-journalism 에 접근한다. 그의 작업은 저널리즘의 전통적인 방법이 아니다,
즉 사건에 대하여 단순히 연대기적으로 기술하는 방법하고는 틀리다. 그의 사진 양상은 사진보다는 영화영상 이미지에 더 가까운데,
사건의 순차성, 다른 포맷, 이미지 간에 상호 연관되어 새롭게 만들어지는 이미지를 통한 화면을 보여주는 이미지를 사용한다.
이런 것들은 언제 어느 곳이 중요한 것이 아닌 대상이 갖는 시각적 특성을 드러내어 하나의 에세이로 구성을 한다. 이를 통하여
관람자에게 개인적 시각에 따라 일상의 삶에서 나오는 장면들을 표현하는 방법을 재시해준다.
눈여겨 볼 것은 시.공간이란 배경에서 대상을 유리시키고 그것을 사진으로 표현하면서 도상화(icon) , 또는 신화적 이미지로
발전시키는 것이다.
Michael Ackerman today lives in New York, he became known to the photographic world with the book and exhibit End Time City, all shot in Benares, India. He showed his work in New York, Paris, Milan, Berlin. In 1997 he won the prestigious Infinity Award of the ICP and in 1999 the Nadar prize for the book End Time City. His work has been published on Aperture, French Photo, New York Times, Stern and Granta.
마이클 에커만은 현재 뉴욕에 살고 있고, 인디아의 Benares 에서 담은 'End Time City' 의 전시와 출판으로 사진계에 알려졌다.
뉴욕, 파리, 밀라노, 베를린에서 전시를 하였다. 1997 년 유명한 ICP 상을 받았고, 1999년 ' End Time City' 책으로 나다르 상의 영예를
안았다. 그의 작업은 아파춰, 프랜치 포토, 뉴욕 타임스, 스턴 앤 그란트을 통하여 출판이 되었다.
http://www.tpw.it/teachers2003/ackerman-2.html
Michael Ackerman will show you his instinctive and visionary approach to photo-journalism. His method doesn't follow tradition, it is not a simple chronicle of events. The pace of his photography is closer to cinematography than photography: images used in sequences, different formats, pictures that appear 뱖rong? images used as link between other images; all used to compose an essay that does not value where or when the pictures where shot but privileges the visual energy of the subject. They will be a way to give you the chance to express scenes from daily life following your personal vision. What is important is to be able to isolate a subject matter from its time-space context and develop it into an icon, a mythical image to be transmitted through the photographs.
마이클 에커만은 직관적이고 시지각적으로 photo-journalism 에 접근한다. 그의 작업은 저널리즘의 전통적인 방법이 아니다,
즉 사건에 대하여 단순히 연대기적으로 기술하는 방법하고는 틀리다. 그의 사진 양상은 사진보다는 영화영상 이미지에 더 가까운데,
사건의 순차성, 다른 포맷, 이미지 간에 상호 연관되어 새롭게 만들어지는 이미지를 통한 화면을 보여주는 이미지를 사용한다.
이런 것들은 언제 어느 곳이 중요한 것이 아닌 대상이 갖는 시각적 특성을 드러내어 하나의 에세이로 구성을 한다. 이를 통하여
관람자에게 개인적 시각에 따라 일상의 삶에서 나오는 장면들을 표현하는 방법을 재시해준다.
눈여겨 볼 것은 시.공간이란 배경에서 대상을 유리시키고 그것을 사진으로 표현하면서 도상화(icon) , 또는 신화적 이미지로
발전시키는 것이다.
Michael Ackerman today lives in New York, he became known to the photographic world with the book and exhibit End Time City, all shot in Benares, India. He showed his work in New York, Paris, Milan, Berlin. In 1997 he won the prestigious Infinity Award of the ICP and in 1999 the Nadar prize for the book End Time City. His work has been published on Aperture, French Photo, New York Times, Stern and Granta.
마이클 에커만은 현재 뉴욕에 살고 있고, 인디아의 Benares 에서 담은 'End Time City' 의 전시와 출판으로 사진계에 알려졌다.
뉴욕, 파리, 밀라노, 베를린에서 전시를 하였다. 1997 년 유명한 ICP 상을 받았고, 1999년 ' End Time City' 책으로 나다르 상의 영예를
안았다. 그의 작업은 아파춰, 프랜치 포토, 뉴욕 타임스, 스턴 앤 그란트을 통하여 출판이 되었다.
http://www.tpw.it/teachers2003/ackerman-2.html
추천 0
댓글목록
오동익님의 댓글
오동익
좋은 작가를 소개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연구하고 공부하고 알려주시는 권오중님의 열정에 박수를 보내며 감사드립니다.
이번 작가의 작품은 획기적이기까지 하네요.
마치 영화를 보는듯 하기도 하고...
또 장면 마다 충격의 강도가 훨 쎄고...
고개를 무의식적으로 돌리다 아차 하고 지나간 충격적인 장면같이...
이작가의 작품이 좋아질것 같습니다.
권오중님 좋은 그림 많이 만드시고 좋은 정보 또 부탁드립니다. 염치없이...
유현호님의 댓글
유현호
여러 도움에 먼저 감사드립니다
많은 노력의 결과물 만 가져가는 것 같아 부끄럽기도 하구요
건강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조효제님의 댓글
조효제
윌리엄 클레인과는 또다른 형태의 현대사진이군요.
극렬한 입자로 인화한 사진이 분위기와 아울려 파격적인 화각의 사진이
더욱 좋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오늘 또 다른 공부를 하네요.
그럼 좋은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이메일주소 무단수집을 거부합니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