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식간에 일어난 일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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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박순
- 작성일 : 03-05-01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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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고 있는데 사무실에 새 한마리가 들어왔어요...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라 번개같이 찍었는데...
시내 한복판에 참새는 아니고...이름모를 새 한마리가 들어왔네요.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라 번개같이 찍었는데...
시내 한복판에 참새는 아니고...이름모를 새 한마리가 들어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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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한님의 댓글
박재한
인용:
박순 님께서 작성하신 글 일하고 있는데 사무실에 새 한마리가 들어왔어요...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라 번개같이 찍었는데... 시내 한복판에 참새는 아니고...이름모를 새 한마리가 들어왔네요. |
사진 크기를 조정해 드린다는것이 그만 원본을 날려버렸읍니다.
죄송합니다. 부득이 밑에 제이름으로 다시올려드립니다.
글 전체를 삭제하시고 다시 올리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다시한번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후다닥 33==333...
박순님의 댓글
박순
사이즈 때문에 난처하게 해드렸군요...
손보시게끔 해드린것도 죄송한데요 뭘...
차정환님의 댓글
차정환
솔거가 그린 벽화에 까치가 와서 부딪혔다 하더니
박순님의 멋진 사운드에 취해 이름모를 새가 들어왔나 보군요..^^
아직까지 이바닥에서 버티며 카피쓰고 있는 차정환입니다..
제 후배 박순님이 맞는지요?
오래전에 이곳에서 차정호 감독님을 뵙고 인사 드렸는데
CM계의 떠오르는 샛별(?) 박순님도 뵙게 되나봅니다..
바쁜 작업속에서도 늘 건강하시고..
간간히 멋진 사진도 올려 주시고..
돈도 많이 버시고..
압구정에서 소주한잔 하시지요..^^
(혹시 제가 동명이인을 착각한 것이라면 대단히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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