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만섭님의 댓글

염만섭

11-09-12 21:15

정답이군요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

이재국님의 댓글

이재국

11-09-13 07:31

기계적인 완성도 뿐만 아니라
외관상 디자인의 아름다움은
IIIF가 단연 으뜸 이지요.
그러나 카메라 Covering 소재인 Vulcanite(경화고무)가
오랜 세월이 흘러 산화되 금이가고 부서러지는 경우가 많지요.

노순보님의 댓글

노순보

11-09-15 23:55

정말 아름다운 모델입니다.

고광석님의 댓글

고광석

11-09-19 16:34

iiiF를 가진 사람의 하나로 뿌듯합니다.
역시 아름답습니다.

박삼정님의 댓글

박삼정

11-09-28 01:40

예, 저도 사무실 책상서랍에서 가끔씩 꺼내어 만져보면서 스트레스를 풀곤 합니다.
제 나이와 같으므로 더 의미가 있기도 하고요. 좋은 기기입니다. 감사

성기태님의 댓글

성기태

11-10-10 21:35

보기만 하여도 배부른 것 같네요^^
어린 시절 가지고 싶던 장남감이 생기면 밥 먹고 가지고 놀아라라는 어머님 말씀에 "배 고프지 않아요"라고 대답이 불연듯 생각납니다.

강민수(K)님의 댓글

강민수(K)

11-10-12 16:55

정말 멋집니다. 필름을 사용할 수 있다면 정말 꼭 구매하고 싶은 카메라입니다.

이우진.님의 댓글

이우진.

11-11-08 15:00

처음 글을 올리신 최민호 선생님의 글이 2002년인데 어느덧 10년 가까이 흘렀네요.
다시봐도 바르낙역시 멋진 모델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