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을 잘 찍는 34가지의 요령 ***(사진첨부)-9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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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최영근
- 작성일 : 02-09-22 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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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을 잘 찍는 34가지의 요령 ***
1. 카메라에 남다른 애착심을 가져야 한다
2. 필름을 넣기 전에 청소(앞렌즈는 물론 뒷렌즈의 지문이나 먼지)를 한다.
3. 필름에도 수명이 있으므로 기한이 지난 필름은 사용 하지 말자.
4. 실패의 율이 절대적으로 높은 노출의 부족과 과다에 조심하자
5. 특별한 필터의 목적 외에는 남용하지 말자.
6. 촬영 목적에 알맞는 필름을 선택하자.
7. 필름은 살아 있는 것이므,로 취급에 주의하자.
8. 필름 장전시 반드시 태양을 등진 그늘에서 하자.
9. 언제든 찍을 수 있는 자세로 카메라의 뚜껑을 열어 놓자.
10.조리개가 우선 인가 타임이 우선 인가 배합의 노출을 결정한다.
11.될수있는한 그늘을 피하고 광선 얼룩이 없는 곳을 택하라.
12.시원한 배경을 선택하되 피사체에 접근하여 찍는 습관을 갖는다.
13.인물일 경우 바로 앞 정면에 대지 말고 돋보이도록 포즈에 신경 쓰자.
14.무엇이든 찍는 습관을 갖되 여러겹의 사진일 경우 앞쪽에 핀트를 맞춘다.
15.하늘을 넣을 때는 노광 부족이 되기 쉬우니 주의하자.
16.프린트용 칼라는 노광부족에 슬라이드는 노광 과다에 주의하자.
17.흐린 날은 가능한 하늘을 넣지 말고 찍자.
18.날씨가 흐려도 물론 비오는 날도 후드를 붙여서 찍자
19.저녁 노을은 1단계 노출 부족으로 야경은 노출 오버로 찍어 보자
20.플래시를 사용할 경우 배경의 반사물(창문,반짝이는 물체)에 유의하자
21.셔터의 찬스란 때로는 기다리는 인내가 필요하다는 것을 명심하자.
22.렌즈 앞의 장해물(코드, 손가락,줌렌즈에 맞지 않는 후드)에 주의하자.
23.몇 번이고 정확한 핀트를 확인하고 조심스럽게 셔터를 누른다.
24.야경이나 어두움으로 긴 노출이 필요한 경우 +쪽으로 보정해야 한다
25필름에 악영향을 주는 고온 습기에 주의, 그날에 다 찍도록 하자
26.태양 쪽을 향하여 렌즈를 오래 두지 말아야 한다
27.가로로 찍을 것인지 세로로 찍을 것인지 순간 생각하며 찍자.
28.실수로 뚜껑을 열었더라도 끝장이라고 단념하지 말자
29.다 찍은 필름은 넣어 두지 말고 되감아라 그런 다음 즉시 현상하자.
30.고온과 습기를 피해 건조한 곳에 렌즈의 뚜껑을 끼우고 보관한다
31.항시 삼각대를 휴대하고 무엇보다도 카메라의 떨림을 조심하라.
언제나 사진에 있어 제일 중요한 사항은 떨림이다. 특히 200mm( 당연히 줌렌즈도 포함) 이상의 망원렌즈를 프로일지라도 손쉽게 손으로 잡고 찰영한 다는 것은 무리이다.
무겁고 배율이 큰 망원일수록 아무리 작은 진동일지라도 사진에 나타나는 흐릿한 이미지의 떨림은 당연지사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적어도 1/300초 이상이면 촬영이 가능하다. 그래도 삼각대를 사용하는 것이 이상적인 촬영 방법 중의 하나다. 떨림은 빛의 노출 시간 동안 대부분 느린 스피드 속도로 인한 카메라 자체가 움직이는 데서 비롯된다. 이럴 경우 대단히 흐릿한 화면이 되는데 만약 정지된 피사체를 촬영하더 라도 선명한 사진을 기대하기는 매우 어렵다.
또 느린 셔터 속도는 망원일수록 떨림의 효과를 증폭시키는데 이는 바로 작은 동작이라도 크게 나타낼 수 있는 배율의 특성상 관계도 있지만 망원렌즈가 광각렌즈보다 훨씬 무겁기 때문일 수도 있다.
따라서 떨림에 안전한 렌즈의 스피드 속도는 500am일 경우는 1/500초 이상이어야 하며 50am는 1/60초,28am는 1/30초 이상이면 적합하다.
특히 카메라 떨림의 현상은 주로 1/60초 이하에서 자주 발생한다. 그러므로 사용하고 있는 렌즈(망원렌즈는 제외)에 따라 다소 차이는 있지만 보편적으로 1/60초는 손으로 잡고 찍을 수 있는 속도이다. 만일 이보다 느린 셔터 속도로 촬영하려면 반드시 삼각대를 사용하여야 한다. 손으로 광각렌즈가 아닌 망원렌즈를 낀 카메라를 잡고 촬영하는 것은 맑은 날씨에만 가능하다.
한가지 더 알아둘 것은 날씨가 흐리거나 실내의 조명이 너무 어두워 더 이상의 셔터 속도를 높일 수가 없을 경우엔 감도(ASA)가 높은 필름을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32. 수동 카메라일 경우 필름이 돌아가는지 확인이 필요하다.
제일 중요한 사항 중의 하나다. 왜냐하면 뜻깊은 행사나 찍고자 하는 목적의 촬영을 마치고 카메라의 뚜껑을 열었을 때 필름이 돌아가지 않은 상태에 있다면 얼마나 황당한 낭패일까.
자동 카메라일 경우 필름의 처음 부분을 끼울 SPOOL의 위치(화살표나 선으로 표시되어 있음)에 밀어 넣은 다음 액정의 표시를 확인하면 된다.
그러나 감기식의 수동 카메라(예:니콘 FM)는 SPOOL에 깊숙이 끼운 다음 한 바퀴를 감아 주고는 뚜껑을 닫은 다음 다시 한바퀴를 또 감거나 레버를 돌린다.
이때에 중요한 것은 되감기 레버를 돌려 필름을 팽팽하게 하여준다. 촬영할 때마다 필름이 잘 돌아(되감기 레버)가는지 확인하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
33. 필름이 물에 빠졌을 때 당황하여 버리지 말고 빨리 현상하도록 하라
34. 카메라가 물에 빠졌을 경우 염분이 있는 바닷물이 아닌 경우 물이 마르지 않도록 오히려 비닐이나 통에 물을 가득 넣고 그 속에 카메라를 넣은후 수리점에 가져가도록 한다
1. 카메라에 남다른 애착심을 가져야 한다
2. 필름을 넣기 전에 청소(앞렌즈는 물론 뒷렌즈의 지문이나 먼지)를 한다.
3. 필름에도 수명이 있으므로 기한이 지난 필름은 사용 하지 말자.
4. 실패의 율이 절대적으로 높은 노출의 부족과 과다에 조심하자
5. 특별한 필터의 목적 외에는 남용하지 말자.
6. 촬영 목적에 알맞는 필름을 선택하자.
7. 필름은 살아 있는 것이므,로 취급에 주의하자.
8. 필름 장전시 반드시 태양을 등진 그늘에서 하자.
9. 언제든 찍을 수 있는 자세로 카메라의 뚜껑을 열어 놓자.
10.조리개가 우선 인가 타임이 우선 인가 배합의 노출을 결정한다.
11.될수있는한 그늘을 피하고 광선 얼룩이 없는 곳을 택하라.
12.시원한 배경을 선택하되 피사체에 접근하여 찍는 습관을 갖는다.
13.인물일 경우 바로 앞 정면에 대지 말고 돋보이도록 포즈에 신경 쓰자.
14.무엇이든 찍는 습관을 갖되 여러겹의 사진일 경우 앞쪽에 핀트를 맞춘다.
15.하늘을 넣을 때는 노광 부족이 되기 쉬우니 주의하자.
16.프린트용 칼라는 노광부족에 슬라이드는 노광 과다에 주의하자.
17.흐린 날은 가능한 하늘을 넣지 말고 찍자.
18.날씨가 흐려도 물론 비오는 날도 후드를 붙여서 찍자
19.저녁 노을은 1단계 노출 부족으로 야경은 노출 오버로 찍어 보자
20.플래시를 사용할 경우 배경의 반사물(창문,반짝이는 물체)에 유의하자
21.셔터의 찬스란 때로는 기다리는 인내가 필요하다는 것을 명심하자.
22.렌즈 앞의 장해물(코드, 손가락,줌렌즈에 맞지 않는 후드)에 주의하자.
23.몇 번이고 정확한 핀트를 확인하고 조심스럽게 셔터를 누른다.
24.야경이나 어두움으로 긴 노출이 필요한 경우 +쪽으로 보정해야 한다
25필름에 악영향을 주는 고온 습기에 주의, 그날에 다 찍도록 하자
26.태양 쪽을 향하여 렌즈를 오래 두지 말아야 한다
27.가로로 찍을 것인지 세로로 찍을 것인지 순간 생각하며 찍자.
28.실수로 뚜껑을 열었더라도 끝장이라고 단념하지 말자
29.다 찍은 필름은 넣어 두지 말고 되감아라 그런 다음 즉시 현상하자.
30.고온과 습기를 피해 건조한 곳에 렌즈의 뚜껑을 끼우고 보관한다
31.항시 삼각대를 휴대하고 무엇보다도 카메라의 떨림을 조심하라.
언제나 사진에 있어 제일 중요한 사항은 떨림이다. 특히 200mm( 당연히 줌렌즈도 포함) 이상의 망원렌즈를 프로일지라도 손쉽게 손으로 잡고 찰영한 다는 것은 무리이다.
무겁고 배율이 큰 망원일수록 아무리 작은 진동일지라도 사진에 나타나는 흐릿한 이미지의 떨림은 당연지사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적어도 1/300초 이상이면 촬영이 가능하다. 그래도 삼각대를 사용하는 것이 이상적인 촬영 방법 중의 하나다. 떨림은 빛의 노출 시간 동안 대부분 느린 스피드 속도로 인한 카메라 자체가 움직이는 데서 비롯된다. 이럴 경우 대단히 흐릿한 화면이 되는데 만약 정지된 피사체를 촬영하더 라도 선명한 사진을 기대하기는 매우 어렵다.
또 느린 셔터 속도는 망원일수록 떨림의 효과를 증폭시키는데 이는 바로 작은 동작이라도 크게 나타낼 수 있는 배율의 특성상 관계도 있지만 망원렌즈가 광각렌즈보다 훨씬 무겁기 때문일 수도 있다.
따라서 떨림에 안전한 렌즈의 스피드 속도는 500am일 경우는 1/500초 이상이어야 하며 50am는 1/60초,28am는 1/30초 이상이면 적합하다.
특히 카메라 떨림의 현상은 주로 1/60초 이하에서 자주 발생한다. 그러므로 사용하고 있는 렌즈(망원렌즈는 제외)에 따라 다소 차이는 있지만 보편적으로 1/60초는 손으로 잡고 찍을 수 있는 속도이다. 만일 이보다 느린 셔터 속도로 촬영하려면 반드시 삼각대를 사용하여야 한다. 손으로 광각렌즈가 아닌 망원렌즈를 낀 카메라를 잡고 촬영하는 것은 맑은 날씨에만 가능하다.
한가지 더 알아둘 것은 날씨가 흐리거나 실내의 조명이 너무 어두워 더 이상의 셔터 속도를 높일 수가 없을 경우엔 감도(ASA)가 높은 필름을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32. 수동 카메라일 경우 필름이 돌아가는지 확인이 필요하다.
제일 중요한 사항 중의 하나다. 왜냐하면 뜻깊은 행사나 찍고자 하는 목적의 촬영을 마치고 카메라의 뚜껑을 열었을 때 필름이 돌아가지 않은 상태에 있다면 얼마나 황당한 낭패일까.
자동 카메라일 경우 필름의 처음 부분을 끼울 SPOOL의 위치(화살표나 선으로 표시되어 있음)에 밀어 넣은 다음 액정의 표시를 확인하면 된다.
그러나 감기식의 수동 카메라(예:니콘 FM)는 SPOOL에 깊숙이 끼운 다음 한 바퀴를 감아 주고는 뚜껑을 닫은 다음 다시 한바퀴를 또 감거나 레버를 돌린다.
이때에 중요한 것은 되감기 레버를 돌려 필름을 팽팽하게 하여준다. 촬영할 때마다 필름이 잘 돌아(되감기 레버)가는지 확인하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
33. 필름이 물에 빠졌을 때 당황하여 버리지 말고 빨리 현상하도록 하라
34. 카메라가 물에 빠졌을 경우 염분이 있는 바닷물이 아닌 경우 물이 마르지 않도록 오히려 비닐이나 통에 물을 가득 넣고 그 속에 카메라를 넣은후 수리점에 가져가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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