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gilux1] 쓸쓸한 문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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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신승일
- 작성일 : 02-08-20 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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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샵에서 흑백으로 전환 했습니다.
카니발인데도 불구하고 이곳은 사람들이 한적했습니다.
일하는 아저씨도 힘들고 피곤한지 얼굴이 말이 아니었습니다.
그냥 앉아계신 모습이 처량하군요...
카니발인데도 불구하고 이곳은 사람들이 한적했습니다.
일하는 아저씨도 힘들고 피곤한지 얼굴이 말이 아니었습니다.
그냥 앉아계신 모습이 처량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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