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소닉 LC-5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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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성대우
- 작성일 : 02-05-20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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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수연이아빠 성대우 입니다.
2달쯤 전에 일본에 가면서 한동안 사용하던 니콘 쿨픽스 950을 판 돈으로 파나소닉 LUMIX DMC LC-5를 구입했습니다.
64메가 메모리와 리더를 추가로 구입해서 85만원이 안되는 돈으로 장만했으니, 가격적으로는 만족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800여장을 촬영했는데, 도무지 감을 못잡고 있습니다. 서서히 감이 오기는 하는데, 1000장을 넘겨봐야 자신있게 휘두를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적잖은 분들께서 곧 출시된다는 라이카 버전을 기다리실텐데 (동일한 사양으로 보이는) 파나소닉의 디지털 카메라가 국내에서는 소외시 당하는게 사실이고, 몇몇 유저분들도 가뭄에 콩나듯 공개하시는 리뷰에 마음이 많이 흔들리시리라 생각하고 샘플 하나 올려봅니다.
지난 금요일 사무실 직원들과 남한산성에 갔다가 찍은 사진입니다. 프로그램모드로 찍었으며, 포토샵에서 리사이징을 거쳤습니다. 리사이징 과정에서 언샤픈필터를 적용했으며 (더 좋아보이기 위함이 아니라 화실 손상을 보상하기 위한 정도), 색감이나 밝기등에 영향을 미치는 행동은 하지 않았습니다.
2달쯤 전에 일본에 가면서 한동안 사용하던 니콘 쿨픽스 950을 판 돈으로 파나소닉 LUMIX DMC LC-5를 구입했습니다.
64메가 메모리와 리더를 추가로 구입해서 85만원이 안되는 돈으로 장만했으니, 가격적으로는 만족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800여장을 촬영했는데, 도무지 감을 못잡고 있습니다. 서서히 감이 오기는 하는데, 1000장을 넘겨봐야 자신있게 휘두를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적잖은 분들께서 곧 출시된다는 라이카 버전을 기다리실텐데 (동일한 사양으로 보이는) 파나소닉의 디지털 카메라가 국내에서는 소외시 당하는게 사실이고, 몇몇 유저분들도 가뭄에 콩나듯 공개하시는 리뷰에 마음이 많이 흔들리시리라 생각하고 샘플 하나 올려봅니다.
지난 금요일 사무실 직원들과 남한산성에 갔다가 찍은 사진입니다. 프로그램모드로 찍었으며, 포토샵에서 리사이징을 거쳤습니다. 리사이징 과정에서 언샤픈필터를 적용했으며 (더 좋아보이기 위함이 아니라 화실 손상을 보상하기 위한 정도), 색감이나 밝기등에 영향을 미치는 행동은 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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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한창수님의 댓글
한창수
저또한 라이카 디지탈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성능이 똑같다면 구지 라이카를 고집할 이유가 없겠지만, 빨간색 라이카 표딱지가 파나소닉으로 향하는 내손길을 붙잡더군요 ㅡㅡ;;
아무튼 사진 잘보았습니다. 사진 많이 올려주세요
아참 그리고 일본에서 사셨스니 당현 인터페이스 자체가 일본어겠죠..
영어로 바꿀수는 없던가요..사실 파나소닉으로 못가는 이유중에 하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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