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건영님의 댓글

홍건영

08-10-01 10:01

렌즈 교환식 디지털 카메라에서는 고질병이지요
라이카에서 먼지떨이 기능을 넣어줄 때까지 참고 청소하면서 쓰는 방법밖에 없지 않을까요

정진화님의 댓글

정진화

08-10-01 10:51

무대책이 상책이라는...먼지와 친해지는 수 밖에는....없는 듯 합니다.
조리개를 8이하로 맞추면 그나마 수고를 좀 덜하더군요.

김승철님의 댓글

김승철

08-10-01 11:53

별다른 방법은 없고요,
저는 먼지 없는 실내에서 렌즈 교환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조리개를 조였을때(F11정도) 먼지가 발견 되면 직접 센서스왑 이란 제품을 이용해 먼지청소를
해줍니다.
아주 깔끔하게 되던군요. ^^*

주석님의 댓글

주석

08-10-02 17:15

NG 책에서 봤는데요 되도록 카메라렌즈를 땅을 보게하고 렌즈를 교환하라고 되있습니다. 그러면 공기중에 떠다니는 먼지가 그나마 덜 들어간다고 간단한 팀같아서 적어봅니다.
다들 알고 계신것일수도 있지만 전 처음 알았거든요

김진우*님의 댓글

김진우*

08-10-02 18:48

'전원을 off 한 후 렌즈 교환한다.' 도 추가해야 겠네요. ^^

장선익님의 댓글

장선익

08-10-03 12:48

먼지가 많이 들어가시나봐요~~

저는 그나마 조금 들어가는것인지... 가끔 먼지가 보일때는 청소 해주고 렌즈교환할때는 가급적 서둘러서 하곤 합니다.

쓰다보니 별로 신경 안쓰이는거 같아요 ^^

위에서 언급하신 내용대로 바디 마운트 부분을 바닥면으로, 전원은 꺼진상태로 빠른속도로 교체하시면 조금은 괜찮아 질거예요 ^^

유성수님의 댓글

유성수

09-01-06 12:04

좀 늦은 댓글입니다만 -
먼지가 들어간걸 그냥 두고 쓸수는 없고.
렌즈 갈다 보면 먼지는 어쩔수 없이 들어가게 되더군요.
그 때마다 충무로 반도라이카에가서 닦아 내곤하는데
가급적 렌즈 교환를 신속히 하는수 밖에 다른 도리가 없는 것 같습니다.

진인구님의 댓글

진인구

09-01-09 21:36

흠.. 엠팔에 그런 문제점이 있었군요...
아는 사람만 알고... 모르는 사람은 모르는.... ㅎ

이런 단점이 널리 퍼지면.. 중고값이 떨어지지 않을까 모르겠습니다....^^

(휴~~~ 엠팔에 두어발작 다가섰다가.. 한발짝 물러서게 되었슴돠...)

문용기님의 댓글

문용기

09-01-13 08:37

바디 마운트 부분을 바닥면으로, 전원은 꺼진상태로 빠른속도로!!
→정답입니다.

공민석님의 댓글

공민석

09-03-02 19:07

지금은 저의손에 없지만 M8 렌즈 교체시 그냥 뿡뿡이로 먼지 제거 했습니다

박정민s님의 댓글

박정민s

09-03-04 09:16

저는 보통 블로워로...

제거를 하고 있습니다만...

Kim, Ki Suk님의 댓글

Kim, Ki Suk

09-05-01 19:26

저는 먼지를 못본척합니다.

신문언님의 댓글

신문언

10-01-15 20:15

어쩔수 없는것이라 생각하고 신경끄고 삽니다.

홍충섭님의 댓글

홍충섭

10-01-16 23:11

그냥 신경안쓰며 사용하다 너무 많구나..하는 날엔 뽁뽁이로 종일 불어댑니다..^^

-박성환-님의 댓글

-박성환-

10-02-27 01:45

별로 신경쓰지 않습니다...한달에 한번정도 뽁뽁이로 불어주는 정도..
사진은 주로 조여서 찍습니다만..

이요르님의 댓글

이요르

10-03-06 12:51

크게 신경안씁니다.
먼지 많은곳에서도 렌즈 교환하면서 촬영하는데 그냥 입으로 (침안튀게 ㅋㅋ) 훅 불면서
교환 종종합니다. 물론 집에와선 뽁뽁이로 제대로 불어주고 닦아주고는 하는데
들어간 먼지는 어쩔수없다고 생각합니다.
센터에가서 먼지청소 한번씩 해야지하는데 간적이 한번도 없군요.;

김효수님의 댓글

김효수

10-03-06 14:22

저도 먼지 크게 신경 안쓰고 사용하는 편입니다. 자꾸 들여다보면 스트레스 받는 것같아서요^_^; 그냥 시간 좀 많이 지나면, 센터에 가서 먼지청소 한번씩 해주는 식입니다.

곽근재님의 댓글

곽근재

10-03-08 18:55

먼지....가끔씩 털어내는 수고는 당연하다 생각됩니다..
그나마 아래를 향해서 교환해야지요..

김연수님의 댓글

김연수

10-04-19 23:56

저는 청소기로 빨아드립니다.
마운트 에서 5센티 정도
거리를 주어야 됩니다.
저만의 비법입니다.
가까이 하면 곤란해 집니다.

김동욱(mark2:9)님의 댓글

김동욱(mark2:9)

10-05-08 04:19

청소기로 청소하다가 잘못하면 셔터막빨려들어간다는 얘기를 들은적있습니다.

참고로, 질문과는 관계없지만, r-d1의 경우는 전원을 키는 것이 오히려 정전기 감소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박상성님의 댓글

박상성

10-05-13 10:44

r-d1s 쓰고 있는 중인데 아직 먼지로 문제 생긴 적은 없네요. ^^

이영섭(션)님의 댓글

이영섭(션)

10-05-13 11:56

신경이 많이 쓰입니다.
그래서 렌즈 교환 자주 안하려고 합니다. (잘 안되지만...^^)
충무로 근처가면 꼭 청소 합니다.
먼지가 보이면 라이트룸상에서 얼룩제거 합니다. 10개 미만이면 양호하죠...

김태호01님의 댓글

김태호01

10-07-08 10:54

렌즈를 전부 정리하고 바디캡 대신 사용할 렌즈 하나만 남겨 두고
교체를 하지 않으시면 먼지 걱정은 없으실 겁니다;;
ㅠ_ㅠ 렌즈 사고파아~

유성수님의 댓글

유성수

10-07-26 14:11

그런데 그거 아시나요?
카메라 수리점에서 ccd 표면 깨끗이 청소하고 그 직후 바로 렌즈를 끼워
그 이후 렌즈 교환하지 않고 그냥 같은 렌즈만을 사용하는 경우에도
카메라 내부 자체 먼지가 발생하여 ccd에 붙는 다는 사실을?
누구 말로는 라이카 카메라 셔터나 조리개에서 자연 발생하는 먼지라고 설명해 주던데 ...
그래서 파아란 하늘, 흰 구름이 화면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사진 속에서도
처음 200 여매 까지는 전혀 먼지가 발견되지 않다가,(항상 그런 것은 아니지만, 재수 없는 어떤 날은)
그날 출사하여 촬영한 수백매 사진 뒷부분에 가서는 결국 먼지가 나타나게 된다는 사실을...

무시해 버리고 싶어도 파란 하늘 흰구름에 검은 반점이 나타나는 사진을 보자면
참으로 속. 상하지요 -

그래서 사진 촬영 현장에서 그 때마다 블로우어로 먼지를 불어내는 방법을 쓰기는 하지만
Battery 잔존 전기량이 넉넉하지 않으면 감광면 클리닝 자체가 불가능 하지요.
ccd 클리닝을 하려면 Battery 전기량 수준이 최소한 80% 이상 남아있어야 가능한데
촬영 현장에 가지고 있는 Battery의 전력소모가 많아 Battery 잔량이 별로 많지 않을 경우에는
현장에서 처치하기도 불가능해지곤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