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ica의 S2, Demo 실제로 만져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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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한수(hans)
- 작성일 : 08-09-26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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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행히도 제가 직접 만져본것은 아니고 기본적으로 어느블로거가 직접 S2를 만져본 체험기(?)를 올린것을 부분만 번역을 한것입니다.
저로써는 많은 궁금증들이 해소되는군요.
(전략)
더이상 참을수가 없어서 S2가 있는 방으로 들어섰다. 그곳에는 Leica 직원(representative), 70 Summarit, 180 APO-Elmar가 있었다.
S2는 프로토타입 임에도 매우 잘 동작하고 있었고 AF 성능은 정확하며 빨랐으며 셔터는 매우 즉각적으로 반응을 보였고 그립감 또한 우수했으며 뒷면의 LCD에서 보여주는 playback zoom의 반응속도도 좋았다.
메뉴의 반응 속도 또한 괜찮았다. 사실 필자는 Nikon의 UI를 좋아하는 편인데 S2의 그것도 괜찮았다.
70mm 렌즈를 장착한 S2의 그립감은 균형잡힌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세로그립 또한 그러했다.
Viewfinder는 광할하고 밝았으며 Mamiya 645나 Hy6 의 그것보다 크지는 않았지만 D3나 1Ds MkIII 보다는 컸다.
불행히도 제가 직접 만져본것은 아니고 기본적으로 어느블로거가 직접 S2를 만져본 체험기(?)를 올린것을 부분만 번역을 한것입니다.
저로써는 많은 궁금증들이 해소되는군요.
(전략)
더이상 참을수가 없어서 S2가 있는 방으로 들어섰다. 그곳에는 Leica 직원(representative), 70 Summarit, 180 APO-Elmar가 있었다.
S2는 프로토타입 임에도 매우 잘 동작하고 있었고 AF 성능은 정확하며 빨랐으며 셔터는 매우 즉각적으로 반응을 보였고 그립감 또한 우수했으며 뒷면의 LCD에서 보여주는 playback zoom의 반응속도도 좋았다.
메뉴의 반응 속도 또한 괜찮았다. 사실 필자는 Nikon의 UI를 좋아하는 편인데 S2의 그것도 괜찮았다.
70mm 렌즈를 장착한 S2의 그립감은 균형잡힌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세로그립 또한 그러했다.
Viewfinder는 광할하고 밝았으며 Mamiya 645나 Hy6 의 그것보다 크지는 않았지만 D3나 1Ds MkIII 보다는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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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번역을 한것이고
사진이 너무 많아서 트레픽 초과에 걸리는 관계로 보실분은 제 블로그로 오시기 바랍니다.
(포럼사진 올리기에 제한이 있어서 부득이하게 취한 조치입니다.)
http://www.sheni.net/TC/hans/entry/L...
저로써는 많은 궁금증들이 해소되는군요.
(전략)
더이상 참을수가 없어서 S2가 있는 방으로 들어섰다. 그곳에는 Leica 직원(representative), 70 Summarit, 180 APO-Elmar가 있었다.
S2는 프로토타입 임에도 매우 잘 동작하고 있었고 AF 성능은 정확하며 빨랐으며 셔터는 매우 즉각적으로 반응을 보였고 그립감 또한 우수했으며 뒷면의 LCD에서 보여주는 playback zoom의 반응속도도 좋았다.
메뉴의 반응 속도 또한 괜찮았다. 사실 필자는 Nikon의 UI를 좋아하는 편인데 S2의 그것도 괜찮았다.
70mm 렌즈를 장착한 S2의 그립감은 균형잡힌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세로그립 또한 그러했다.
Viewfinder는 광할하고 밝았으며 Mamiya 645나 Hy6 의 그것보다 크지는 않았지만 D3나 1Ds MkIII 보다는 컸다.
불행히도 제가 직접 만져본것은 아니고 기본적으로 어느블로거가 직접 S2를 만져본 체험기(?)를 올린것을 부분만 번역을 한것입니다.
저로써는 많은 궁금증들이 해소되는군요.
(전략)
더이상 참을수가 없어서 S2가 있는 방으로 들어섰다. 그곳에는 Leica 직원(representative), 70 Summarit, 180 APO-Elmar가 있었다.
S2는 프로토타입 임에도 매우 잘 동작하고 있었고 AF 성능은 정확하며 빨랐으며 셔터는 매우 즉각적으로 반응을 보였고 그립감 또한 우수했으며 뒷면의 LCD에서 보여주는 playback zoom의 반응속도도 좋았다.
메뉴의 반응 속도 또한 괜찮았다. 사실 필자는 Nikon의 UI를 좋아하는 편인데 S2의 그것도 괜찮았다.
70mm 렌즈를 장착한 S2의 그립감은 균형잡힌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세로그립 또한 그러했다.
Viewfinder는 광할하고 밝았으며 Mamiya 645나 Hy6 의 그것보다 크지는 않았지만 D3나 1Ds MkIII 보다는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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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번역을 한것이고
사진이 너무 많아서 트레픽 초과에 걸리는 관계로 보실분은 제 블로그로 오시기 바랍니다.
(포럼사진 올리기에 제한이 있어서 부득이하게 취한 조치입니다.)
http://www.sheni.net/TC/hans/entry/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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