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라이카 CM을 살때 만 해도 엊그제 같은데 벌써 이주가 후딱 가버렸네요..
CM을 살때 기획했던 프로젝트가 있어서..아직 한롤도 스캔해보지 못했답니다.
거창한 프로젝트는 아니고 지인들의 정면 인물사진들을 흑백으로 찍어서 벽면전체에 도배하는건데...아직 한롤도 못 뽑았네요..
그렇게 인간관계가 안 좋은가 싶기도 합니다.
그래도 2장만 더 찍으면 현상할수 있으니깐 부지런히 주변 지인들을 찾아다녀야 할듯하네요~ 물론 새로운 분들과의 만남도 열심히 해야 할듯 합니다.
1000명을 채울 그날을 위해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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