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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톱과 대형포맷의 경계선을 허문 엡손 스타일러스 프로 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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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길영훈
  • 작성일 : 07-06-17 18:57

본문

# 아래 글은 제가 월간 포토넷에 기고했던 것입니다. 부족한 점이 많은 글이지만 회원님들에게 간단한 안내서라도 된다면 기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래의 글은 저의 동의없이 다른 공간으로 복사하지 말아 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지난 수년 동안 엡손은 고품질 사진 및 파인아트 프린팅 분야에서 도전적이고 혁신적인 기술로 비길 데 없는 성과를 성취했고 항상 경쟁자를 따돌렸다. 그리고 가장 신뢰받는 이름이었다. 엡손의 프린터 개발 역사를 둘러보는 것은, 이 분야의 역사를 둘러보는 것과 같을 정도다. 물론, 현재 엡손은 과거에는 상대하지 않았던 경쟁자들로부터 거친 도전을 받고 있다. 지난 호에 소개한 HP Designjet Z 시리즈 프린터나 다음 호에 소개할 캐논의 새로운 imagePROGRAF 시리즈가 바로 그들이다.

현재 엡손을 대표하는 울트라크롬 K3 프린터인 4800,7800,9800은 지적받는 문제가 있다. 몇 차례 언급했지만 울트라크롬 K3 프린터들은 5개의 컬러 잉크, 더 밝은 검정, 밝은 검정 잉크는 동시에 설치하되, 포토 검정과 매트 검정 잉크 카트리지는 용지 타입에 따라 교체하거나 재설치해야 한다. 즉 광택 계열인가 또는 매트,파인아트 계열의 용지인가에 따라 검정 잉크를, 포토 검정에서 매트 검정으로 또는 그 반대로 교체해야 하고, 이 과정은 적지않은 시간이 필요하며 검정잉크전환으로 배출되는 잉크 낭비도 크다. 이것은 프린트헤드의 채널 수를 9개로 늘리지 않고 8개 채널로만 잉크를 공급하기 때문에 생겨난 문제다. 그리고 경쟁자들은 이것을 놓치지 않았다.

하지만, 엡손은 현재도 가장 신뢰받은 이름이며, 특히 잉크의 견실함에 관해서는 여전히 최고이다. HP Designjet Z2100 시리즈와 캐논의 새로운 imagePROGRAF 시리즈 프린터로 인쇄한 광택 프린트를 밝은 곳에서 각도를 달리해서 보면, 잉크가 없는 부분과 이것과 인접해 있는 잉크가 거의 뿌려지지 않은 부분이 서로 다른 광택 차이를 보이는 gloss differential(광택 차이: bronzing도 gloss differential이다.)을, 섀도와 같은 잉크 농도가 짙은 부분이 청동빛으로 반사돼는 bronzing(갈색화) 문제를 보게 된다.

그러나 gloss differential이나 bronzing은 국내에서는 사실상 전혀 주목받지 않고 있다. 즉, 이 문제들은 울트라크롬 K3 잉크보다 쉽게 눈에 띄지만 무시될 것이다. 하지만, 흑백 이미지의 gloss differential은 컬러 프린트보다 아주 쉽게 나타나고, 컬러 이미지도 웨딩 사진처럼 밝은 색이 이미지 내용의 많은 부분을 차지한다면 역시 쉽게 나타난다. 나는 이것이 프린터 판매에 실질적인 영향을 주리라 생각하지는 않는데, 작품의 외관과 느낌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파인아트 사진가들에게는 비평의 대상이 될 것이다.(아직 정식 출시는 안했지만 최근에 발표된 imagePROGRAF iPF5100과 iPF6100는 흑백 프린트의 bronzing 현상을 감소했다고 한다.)

검정잉크전환 문제와 gloss differential 문제, 이 중에서 어떤 것을 선택할 것인지는 구매자에게 달려 있다. 물론, 이외에도 여러 가지 검토 사항이 있다. 그러나 지난 수년 동안 엡손은 고품질 사진 및 파인아트 프린팅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확고한 명성을 쌓았고, 엡손을 겨냥한 다양하고 수많은 제품, 자료, 사용자층 등, 헤아릴 수 없는 제반 자산을 구축했기 때문에 여전히 가장 친숙한 이름이고, 가장 먼저 고려될 것이다. 그리고 이것을 어떻게 활용하고 확대할 것인가가 엡손의 생존 전략 중 하나가 될 것이다. 물론, 엡손도 계속 진보하고 있다. 그 증거 중 하나로서 내년 초에 국내 시판될 스타일러스 프로 3800은, 현재의 울트라크롬 K3 프린터들과 똑같은 잉크를 사용하지만, 현시점에서 엡손의 모든 프린팅 기술이 투입된 가장 기술집약적인 제품이다. 검정잉크전환 문제도 대폭 개선했다.


... 다음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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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영훈님의 댓글

길영훈

3800을 소개하기에 앞서, 3800은 이 세상 어디에도 없는 프린터라는 점을 얘기하고 싶다. 국내외에 시판되는 고품질 사진 및 파인아트 프린팅용 프린터들은 모두 최대 인쇄 폭이 13"(A3+)이상인데, 16" x 20" 크기의 준대형 프린트를 만들길 원한다면 엡손 제품은 최대 인쇄 폭이 17"인 스타일러스 프로 4800를 구입해야 한다. 그러나 13인치 데스크톱 프린터와 17인치부터 시작하는 대형포맷 프린터 사이에는 큰 가격 차이가 있기 때문에, 실력 있는 개인 사진가, 예술가, 디자이너들은 13인치 데스크톱에만 머물러야 했다. 3800은 바로 이런 제한을 없애려고 개발된 유일한 실속형 프린터이다.

3800은 그 크기와 무게가 A3+ 데스크톱 프린터와 비슷할 정도로 충분히 작고 가볍다. 4800같은 준대형 포맷의 크기와 무게가 전문가들만이 사용할 수 있는 프린터로 보이게 하기 때문에 구입을 주저했던 사람들에게, 데스크톱을 대하는 기분으로 쉽게 다룰 수 있다는 자신감을 줄 것이다. 디자인도 구매욕을 자극할 만큼 가장 세련되고 깔끔하다. 프린터를 사용하지 않을 때는 본체 내의 급지대와 출력 트레이를 접어서 닫을 수 있으므로 먼지 투입을 염려하지 않아도 되는 등, 디자인만 멋진 것이 아니라 여러 가지 실용적인 특징이 있다.

p.s. 그러나 3800의 국내 판매 가격은 미국과 비교하면 비싼 편이다. 대신, 잉크 카트리지 가격은 미국보다 한국이 저렴하다.

길영훈님의 댓글

길영훈

먼저, 용량이 작고 값비싼 A3+ 데스크톱 프린터보다 3배 ~ 6배(HP 포토스마트 프로 B9180의 약 3배, 엡손 스타일러스 포토 R2400의 약 6배) 많은 80ml 잉크 카트리지를 사용한다. 일상적인 프린팅 양은 많지 않아도 주기적으로 프린팅을 하는 개인 사진가, 예술가, 디자이너들에게 합리적인 경제성을 제공하는 것이다. 4800,7800,9800은 더욱더 경제적인 220ml 잉크 카트리지를 사용하는데, 일상적인 프린팅 양은 많지 않으면 상대적으로 값비싼 220ml 잉크 카트리지 구입하는데 지출하는 비용이 적지 않은 부담이 될 것이다.

길영훈님의 댓글

길영훈

두 번째. 3800은 하나의 잉크 채널로 두 개의 검정 잉크를 공유하는 새로운 프린트헤드(자동-공유 검정 잉크 기술)로, 윗 형제 기종인 4800,7800,9800의 검정잉크전환 문제를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이제 3800은 포토 검정, 매트 검정, 더 밝은 검정, 밝은 검정의 4가지 잉크 카트리지를 모두 설치한다. 그리고 응용 애플리케이션에서 인쇄 명령을 내리면, 방금 프린트 드라이버에서 포토 검정-적합의 용지를 선택했는가, 매트 검정-적합의 용지를 선택했는가에 따라 자동으로 검정잉크전환을 진행해 인쇄한다.

이 과정에서 사용자 관여는 전혀 없고 자동으로 진행한다. 게다가 검정잉크전환 속도는 매트에서 포토 검정이 약 3분, 포토에서 매트 검정이 약 2분으로 대폭 단축됐고, 잉크 소모도 매트에서 포토 검정이 약 4.5ml, 포토에서 매트 검정이 약 1.5ml에 불과하다. 이로서 용지 타입에 관계없이 자유롭게 그리고 간편하게 프린팅을 할 수 있게 됐다. 가장 좋은 방법은 HP 디자인젯 Z 시리즈나 캐논의 새로운 imagePROGRAF 시리즈처럼 검정 잉크도 자신만의 채널을 갖는 것이지만, 다시 강조해서 3800을 대체할 수 있는 프린터는 이 세상 어디에도 없다.


프린트 드라이버에서 포토 검정-적합의 용지를 선택했는가, 매트 검정-적합의 용지를 선택했는가에 따라 자동으로 검정잉크전환을 진행해 인쇄한다.

길영훈님의 댓글

길영훈

세 번째. 이것은 내가 미처 깨닫지 못한 것인데 한 외국인의 주장에 따르면, 3800에 기본제공되는 잉크 카트리지 9개의 용량이 720ml이고 고품질 사진 및 파인아트 프린팅용의 A3+ 데스크톱 프린터인 R2400은 약 100ml이므로, 3800의 기본제공 잉크 카트리지 용량과 장당 인쇄비용을 따져보면 R2400을 구입하는 것과 같거나 비슷하다는 것이다. 또한, HP 포토스마트 프로 B9180과 기본제공 잉크 카트리지 8개(224ml), 그리고 2세트 이상의 잉크 카트리지를 구입하는 비용을 합한 가격도, 16" x 20" 또는 17" x 22" 크기의 프린트 제작을 원하는 사람들이 한층 뛰어난 인쇄 품질과 상대적으로 저렴한 장당 인쇄비용을 제공하는 3800의 선택을 시도하게 할 수도 있다.

길영훈님의 댓글

길영훈

네 번째. 3800은 새로운 스크리닝 알고리즘의 채용으로, gloss differential과 bronzing을 크게 감소했다. 고품질 사진과 파인아트 프린팅용 프린터로서, 3800은 시각적인 완전함에 가장 가깝게 다가선 프린터라고 말할 수 있다. 이외에도 더욱더 부드러운 톤 전환과 하이라이트에서 새도까지의 디테일 향상을 실현했고, 4800보다 20% 빠른 속도로 프린팅한다. 그리고 윗 형들처럼 3800의 잉크 카트리지도 압력작용식이기 때문에 인쇄 속도에 관계없이 안정적인 잉크 공급을 한다.

나는 이 분야에 사용할 프린터를 고르는 사람들에게 가장 먼저 3800을 추천하고 싶다. 사용 공간을 크게 차지하지 않고 어느 장소에서도 어울릴 만큼 멋지며, 데스크톱 프린터를 다루는 기분으로 쉽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3800은 롤 홀더를 제공하지 않기 때문에 롤 용지를 사용할 수는 없지만, 롤 용지나 큰 용지를 잘라 급지하면 16" x 24"는 물론 17" x 37" 크기의 대형 프린트도 만들 수 있다. 4800,7800,9800은 낱장으로 된 두꺼운 파인아트 용지, 판화지, 수채화 용지를 급지하는 것이 번거로운데 반해, 3800은 일반적인 낱장 용지를 급지하는 것만큼이나 간단하다. 광택, 반광택, 매트, 파인아트, 캔버스를 포함한 넓은 범위의 용지 타입을 두루 사용하고자 한다면, 3800의 자동-검정잉크전환과 대용량의 80ml 잉크 카트리지는 원하는 것을 경제적으로 또한 간편하게 성취하게 할 것이다. 그리고 3800의 울트라크롬 K3 잉크는 60년에서 300년간 눈에 띄는 변색 없이 본래의 색상과 톤으로 보존되는 장기보존 가능한 프린트를 만들어 낸다.


사용자가 직접 색측정을 통한 캘리브레이션을 함으로서, 프린터, 잉크, 용지의 개별적 차이나 온습도 변화에 의한 차이를 없애는 ColorBase 2.0

길영훈님의 댓글

길영훈

⑥ 정품 용지 vs. 비정품 용지

게다가 엡손은 어떤 프린터 제조사보다 먼저 그리고 광택, 반광택, 매트, 수채화, 교정지, 파인아트, 캔버스까지 가장 많은 종류의 고품질 사진과 파인아트 프린팅용 용지를 공급하고 있다. 여기서, 잠시 고품질 사진과 파인아트 프린팅용의 용지에 대해 얘기하면, 크게 광택과 파인아트 계열로 구분할 수 있다. 광택 계열은 흔히 사진 용지라고 부르는 친숙한 광택 용지로서, 최대한 화려하고 생생한 이미지로 또는 깊은 검정을 명확히 재현하고자 할 때 선택되고, 마감에 따라 광택과 반광택 용지로 다시 구분된다. 광택 계열과 파인아트 계열을 포함해 거의 모든 용지는 지문이나 마찰에 민감하므로(반광택 용지는 조금 덜 민감하지만) 인쇄한 후에는 될 수 있으면 면장갑을 껴고 조심스럽게 다뤄야 한다.

수채화 용지를 연상하게 하는 파인아트 계열은 표면에 잉크 수용 코팅이 돼 있기 때문에, 미술용의 수채화 용지들과 달리 잉크를 번지지 않게 하고 이미지를 한층 화려하고 생생한 색상으로 깊이 있는 톤으로 재현할 수 있게 한다. 비록 광택 계열보다 색상과 톤의 재현 범위는 떨어지지만, 광택 계열에는 없는 특유의 표면 형태와 깊이, 고급스럽고 호화로운 느낌을 주는 중량으로 대단히 특별하게 보이는 작품을 만들 수 있게 한다. 또한, 사진뿐만 아니라 미술 작품도 훌륭히 소화해 낸다.

고품질 사진과 파인아트 프린팅용 용지 중에서, 광택 계열의 용지는 엡손 프리미엄 광택 사진 용지, 엡손 프리미엄 러스터 사진 용지를, 파인아트 계열은 엡손 부드러운 파인아트 용지(또는 UltraSmooth Fine Art), 엡손 거친 파인아트(Textured Fine Art) 용지가 대표적이며, 국내외에서 전시회, 작품 판매, 포트폴리오 용도로 가장 많이 선택되고 있다.

그리고 고품질을 유지하고 저렴한 가격으로 사용할 수 있는 일상적인 프린팅용의 용지로는 엡손 광택 사진 용지(Photo Paper Glossy 250)와 엡손 향상된 매트 용지(Enhanced Matte 또는 Archival Matte)를 추천한다. 특히, 엡손 향상된 매트 용지는 세계 최고 수준의 매트 용지이자, 최종 인쇄 전까지 값비싼 파인아트 용지들의 대역으로 사용할 수 있는 Proofing 용지로도 적합하다.

HP 제품은, 광택 계열은 HP Advanced Photo Paper, 파인아트 계열은 HP Hahnemuehle Smooth Fine Art Paper, HP Hahnemuehle Watercolor Paper, HP Aquarella Art Paper를 추천한다. 그리고 지금 내가 소개한 모든 용지들은 엡손과 HP 프린터 모두와 훌륭하게 호환된다.

내가 소위 정품이라고 부르는 용지들만을 소개한 것은, 대부분 정품 용지들만이 수십 년에서 수백 년까지 눈에 띄는 변색 없이 보존되는 장기보존성 프린트를 만들어 내기 때문이다. 냉장고에 붙이기 위한, 즉 보존성이 중요하지 않은 용도의 프린트라면 상대적으로 저렴한 비정품 용지들도 나쁘지 않지만, 고품질 사진과 파인아트 프린팅용이라면 엄격하고 신중한 선택이 필요하다.

게다가 시대가 변하고 있다. 사람의 수명이 점점 더 길어지고 있고, 한국만 해도 세계에서 가장 빨리 고령화가 진행되고 있다. 이런 것에서도 프린트의 장기보존성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달을 수 있다. 그리고 점점 더 이것이 중요하게 받아들여지는 시대가 될 것이다. 따라서, 직접 프린팅을 하는 사진가나 예술가뿐만 아니라, 프린트 의뢰자들도 장기보존성이 중요한 사진(앨범, 액자, 작품)은 정품 용지인지 비정품 용지인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비정품 용지라면 장기보존성에 관한 신뢰할 수 있는 테스트 자료가 있는지 물어보라.

하지만, 안타까운 것은 국내에서는 엡손, HP, 캐논 모두 다양한 종류, 크기의 낱장과 롤 용지를 공급하지 못하고 있다. 국내 소비자들의 수요가 적은 것이 원인이긴 하지만, 프린터 제조사들이 고객들에게 다양한 종류, 크기의 용지를 사용할 수 있는 점을 프린터 판매 홍보에 이용해 왔기 때문에 지켜야 할 약속임에 틀림없다. 특히, 스타일러스 프로 3800은 구매자들에게 다양한 종류, 크기의 낱장 용지를 공급하는 것이 프린터 판매 만큼이나 중요하며, 3800만의 남다른 가치를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이다.

끝으로, 만약 생산성과 경제성, 그리고 24"에서 44" 인쇄 폭의 대형 프린트를 만들길 원한다면, 엡손에는 3800의 윗 형들인 4800,7800,9800이 있다. 울트라크롬 K3 잉크는 현시점에서 가장 견실한 이미지를 만들어 내고 컬러와 흑백 프린트 모두 흠잡을 데가 없다. 앞서 언급한 검정잉크전환 문제가 예비 구입자들을 망설이게 할지도 모르지만, 엡손을 겨냥한 다양하고 수많은 제품, 자료, 사용자층 등, 헤아릴 수 없는 제반 자산을 즉각 이용할 수 있는 점에서, 엡손 프린터들은 여전히 가장 안정되고 신뢰할 수 있는 프린터이다.

정선문님의 댓글

정선문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이동엽님의 댓글

이동엽

매우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님이 쓴 글을 보고 얼마전에 3800을 구입해 사용하고 있습니다.^^

방영수님의 댓글

방영수

항상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김영하님의 댓글

김영하

제가 부러워하는 분들 중 한분이십니다.(멋져요^^)
2400을 고민하다가, 왠지 새로운 모델이 나오지 않을까 싶어 기다리는 중이었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길영훈님의 댓글

길영훈

인용:
원 작성회원 : 이동엽
매우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님이 쓴 글을 보고 얼마전에 3800을 구입해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 그러셨군요. 미력하나마 제가 도울 일이 있으면 언제든지 글 남겨 주세요. 잘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김윤기님의 댓글

김윤기

리뷰 잘 보았습니다.
2월말에 한대 구입해서 쓰고 있습니다.
대단히 만족합니다.


용지에 대한 내용도 좀 나눠 주시면 좋겠군요.

방콕에서 김윤기 올림

길영훈님의 댓글

길영훈

댓글이 늦었습니다.

제가 우선으로 추천하는 용지는,

매트 계열은 엡손 인헨스드 매트 용지,
(매트 계열 용지 중에서 색 재현 범위와 검정 농도가 최고 수준이며 가격도 무척 합리적입니다.)
(약간의 결이 있는 매우 부드러운 표면)

광택 계열은 엡손 프리미엄 글로시 포토 용지,
(역시 최고 수준의 광택 용지로서 광택 계열 용지에 흔히 있는 형광 증백제가 첨가되지 않았습니다.)

파인아트 계열은 엡손 벨벳 파인아트 용지와
(섬머셋 벨벳과 매우 유사하지만 색 재현 범위 등에서 훨씬 뛰어 납니다.)
(벨벳 느낌이 나는 호화스러운 표면)

엡손 울트라 스무스 파인아트 용지,
(국내에서 예술 사진가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디지털 파인아트 용지이기도 합니다.)
(약간의 결이 있는 매우 부드러운 표면)

디지털 Fiber-based(Fibre-based) 용지는
HARMAN GLOSS FB AI 320을 우선으로 권합니다.
이 용지를 사용해 보시면 다른 몇몇 디지털 Fiber-based 용지는
진짜 Fiber-based 용지의 이미테이션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지도 모르겠습니다.
다만, 이 용지는 국내에서는 판매하지 않고 외국 쇼핑몰에서 개인수입해야 합니다.


엡손 위주로 소개를 했는데
세계적으로도 기준 용지라는 측면에서 가장 먼저 권하고 싶습니다.
물론, 이 용지들은 장기보존 가능한 갤러리-전시급 작품을 만드는데에도 적합합니다.


p.s. HARMAN 제품을 제외한 엡손 용지들을 국내에서 저렴하게 판매하는 곳이 있습니다.
하지만, 홍보성 글이 될까봐 이 글에 소개하지는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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