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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8] 사진으로 보는 惠化洞 理髮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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惠化洞 理髮所 With M8

예전의 모습을 조금이나마 간직하고 있는 우리네 아버지의 이발소.
현재의 나는 예전것을 너무 잊고 살아가고 있는건 아니였는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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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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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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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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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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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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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댓글목록

(너비)이광재님의 댓글

(너비)이광재

잔잔한 느낌이 보기 좋습니다...

정영준님의 댓글

정영준

보기 좋습니다.... 잔잔하게 느껴지네요

이해진/초류향기님의 댓글

이해진/초류향기

멋진 작품입니다..

전 부모님의 사진을 쉽게 찍을수가 없어서 안타깝습니다..

아름다운 작품입니다 ^^

이상호58님의 댓글

이상호58

옛 날에...
하얀비누 거품 가득이 얼굴에 바르고 누워 계시던 아버님 아니... ...
아부지가 갑자기 보고 싶어지내요...
진짜 보고 싶어 지내요...
진짜로...
어떻게하면 만날수 있을까요...
갑갑해 지내요.........................................

우동석님의 댓글

우동석

돼지새끼 줄줄이 젖빨던 그림이 벽에 걸려있고,,

단골과 나누는 조분조분한 이발사 아저씨의 음성이 귓전에 생합니다..

어떻게 깍아주세요...가 아니라...알아서 깍아주던,,그 헤어스탈이..ㅎㅎ

지금...살짝 그립습니다...

내일... 간만에...


이발소나 가보렵니다....ㅎㅎㅎ ??

전이안님의 댓글

전이안

아버님이 보고싶어집니다
내일 이라도 찾아뵈야겠네요 좋은 글 과 사진 감사합니다

김효현님의 댓글

김효현

옛날 생각에 잠겨서 잔잔히 미소지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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