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8] Rains Day...촉촉한 거리의 느낌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독고남/PAINT
- 작성일 : 07-05-10 00:18
관련링크
본문
촉촉한 거리~ 함께 걸어 보시지 않으시겠습니까?
M8 With Elmarit 28mm F/2.8 4세대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시간나면...아니 시간내서라도 꼭 가보세요! 정말 보도사진의 참 맛을 느낄수 있습니다. #22 #23 |
댓글목록
장욱님의 댓글
장욱그레이 카드로 화이트 밸런스 세팅하셨는지요?
김한상님의 댓글
김한상
이야~~ 멋진 사진들 감사합니다. 색감이 차갑게 가라앉은듯한.. 너무 맘에 듭니다.
실버 예약해놓고 기다리고 있는데, 왠지 못기다리고 블랙을 영입할것만 같은 예감이 듭니다.ㅡㅡ;;
JK이종구님의 댓글
JK이종구디지털의 유혹이 점점 더 강해집니다.
손영대s님의 댓글
손영대s
사진 좋네요..^^
시선도..
독고남/PAINT님의 댓글
독고남/PAINT네^^그레이카드 화벨 셋팅입니다.
(너비)이광재님의 댓글
(너비)이광재화벨을 맞춰가면서 찍어야하다니.... 불편하지만 땡기네요.. ^^
심시온님의 댓글
심시온색감, 선예도, 느낌이 다 좋네요...
박한솔님의 댓글
박한솔저도 실버 예약해 놓고 기다리고 있는데 블랙을 영입할 것만 같은 느낌이 드네요 ^^;
조승욱님의 댓글
조승욱
휴.. 여지껏보던 m8사진하고 확실히 틀립니다.
m8에서 아주 진득한 색감도 나오네요. 사진 멋있습니다.
사실 r-d1s사진인가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r-d1s 색감이 매우 진득해서. 제가 느끼기에는 상당히 유사하게 보입니다.)
독고남/PAINT님의 댓글
독고남/PAINT
좋은말씀들 감사합니다.
M8도 바디 세팅값에 따라 이미지의 느낌이 많이 다릅니다.^^
R-D1도 몇개월 가량 사용해 봤지만 M8의 진득한 색감은 분명 R-D1의 그것과는 많이 다릅니다.
솔직히 R-D1은 그냥 진득한 느낌만 들었지 투명한 느낌은 없었습니다.
또한 날씨의 변화에 따른 이미지의 느낌도 많이 다릅니다.
그래서 전 비온뒤의 공기입자가 느껴지는 그런 날씨의 사진을 참 좋아합니다.
비온뒤의 상쾌함과 진득함이 사진에 고스란히 반영이 되기 때문이죠^^
물론 햇살이 가리워진 흐린 날도 사진으로 말하기 좋은 날 이구요~
쨍쨍한 날 사진을 담았다면 윗 사진의 진득함은 전혀 없었겠지요...
김효현님의 댓글
김효현
유럽의 어느 거리인줄 알았습니다...
분위기 좋습니다.
유승범님의 댓글
유승범
투명함을 동반한 진득한 색감..
제가 코닥에서 용기를 내어 m8로 넘어오게 된 연결고리였습니다......
아직 그 색감을 제대로 못살리는 것 같아 답답하긴 하지만요...
김용택님의 댓글
김용택
투명한 느낌..
너무 좋네요..
자꾸만.. 자꾸만..
M8에 눈이 돌아가는 이유가 사진 속에 다 있네요..
멋진 사진 정말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황성일님의 댓글
황성일
사진 너무 좋네요.
출퇴근하면서 매일 왔다갔다 하는 곳인데,
이렇게 보니 정말 느낌이 색다릅니다.
Jeanie님의 댓글
Jeanie독고남님! 이곳 시카고에도 찬찬히 먹구름이 밀려오는 미명에 두고 온 서울하늘과 아련한 추억을 떠올리게합니다.^^ㅎㅎ..그러니까 95년의 일민미술관(동아일보사옥 부설 맞지요?).. 아! 참 막 그때 북한문화가 서서히 서울로 유입되고 있었지요. 고 이당 이은호화백(동양화의 대가)의 제자중 한 분은 남쪽에서 활동안 농아이신 김화백님이 계셨고 북으로 가신 허화백님이 계셨는데 그 분은 떠나시고 그의 작품 중 대표작인 '국화-이 분은 묵화의 대가셨지요.' 를 비롯, 만수대창작사의 명화를 45만달러를 지불하고 들여왔는데..그 '북한대전'이 이곳 일민미술관에서 열릴 예정이었지만..로비스트와 그림의 주인, 그리고 대행사가 싸움이 붙어 불발되었고.. 도체 그 그림들은 다 어디로 갔는지..마구 궁금해 집니다. 일민미술관에서 한번 더 시도해보았으면 하는 갈망이 독고남님의 사진을 보며 떠오르는 것은 고집인지.. 아집인지..anyway..고마워요. good shot!!!
최길진님의 댓글
최길진
M8 사진볼때마다....
설래입니다~
언제쯤... 손에 넣을련지~ ㅠㅠ..
문정수님의 댓글
문정수차분한 색감과 저와는 다른 시선이 참 좋습니다 ^^
박상현pshyun님의 댓글
박상현pshyun
5월에 작성하신 글을 이제야 보네요. ^^
장마철에 보는 비오는 풍경은 또다른 느낌입니다.
사진들이 차분한게 참 좋습니다. 음악과도 잘 어울리고요.
저도 언제 한 번 일민미술관에 들려서 아이스크림 와플도 먹고 예쁜 풍경도 담아 와야 겠습니다.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이메일주소 무단수집을 거부합니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