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제가방 꾸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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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박유영
- 작성일 : 05-10-14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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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3일 어제 라이카클럽 공제가방을 받았습니다. 원래 성미가 급한 편이라 어떤 모습
일지 언제쯤 도착할 것인지 무척 궁금했었습니다만 애쓰시는 분들 노고에 도움이 되지는
못할 망정 방정을 떨어서야 되겠느냐고 몇 번이나 눌러서 참노라고 힘들었습니다.^^
공제가방을 받고 스타일이며 만듦새에 만족해하면서 자동차에 있던 빌*햄 가방을 꺼내서
카메라를 차곡차곡 넣어 보았습니다. MP 35 1.4 플라스틱 후드 장착 한 대, M3 50 2.8
(현행) 철제 후드 장착 한 대, 2.8GX한 대가 넉넉히 수납되는 것을 보고 흠족하기 그지없
었습니다. 문제는 제 욕심인데, 508노출계와 좀 많이 가지고 다니는 필름 5-6통을 가방
에 넣어보니 저를 닮아 가방의 배가 너무 불룩해져 버려, 이거 아까운 스타일 망치는 것
아닌가하고 들여보다... 불현듯 스치는 생각... 빌*햄 아베아를 달수 있을까... 고맙게도
아베아를 달 수 있도록 배려해 놓으신 덕분에 날개를 달아 보았습니다. 다른 분들 보시기
는 어떨지 몰라도 저는 스타일 만족 실용성 만족... 대만족입니다.!! 공제를 위해 애쓰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일지 언제쯤 도착할 것인지 무척 궁금했었습니다만 애쓰시는 분들 노고에 도움이 되지는
못할 망정 방정을 떨어서야 되겠느냐고 몇 번이나 눌러서 참노라고 힘들었습니다.^^
공제가방을 받고 스타일이며 만듦새에 만족해하면서 자동차에 있던 빌*햄 가방을 꺼내서
카메라를 차곡차곡 넣어 보았습니다. MP 35 1.4 플라스틱 후드 장착 한 대, M3 50 2.8
(현행) 철제 후드 장착 한 대, 2.8GX한 대가 넉넉히 수납되는 것을 보고 흠족하기 그지없
었습니다. 문제는 제 욕심인데, 508노출계와 좀 많이 가지고 다니는 필름 5-6통을 가방
에 넣어보니 저를 닮아 가방의 배가 너무 불룩해져 버려, 이거 아까운 스타일 망치는 것
아닌가하고 들여보다... 불현듯 스치는 생각... 빌*햄 아베아를 달수 있을까... 고맙게도
아베아를 달 수 있도록 배려해 놓으신 덕분에 날개를 달아 보았습니다. 다른 분들 보시기
는 어떨지 몰라도 저는 스타일 만족 실용성 만족... 대만족입니다.!! 공제를 위해 애쓰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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