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하나뿐인 나의 바르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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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문재철
- 작성일 : 11-11-18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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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비 내리는 토요일에
오래된 내 친구에게 시간을 할애 했습니다
오래된 내 친구에게 시간을 할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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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우진.님의 댓글
이우진.
정말 대단하십니다. 저에게도 선배님같은 손재주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감탄에 입이 쫙 벌어지네요..
이쁘게 태어난 바르낙 축하드려요 ^^
김명곤님의 댓글
김명곤정말 멋진 황금바르낙이 됬네요... 대단하십니다..
장재민님의 댓글
장재민
오랜만에 선생님의 신기를 봅니다.
언제 한국 방문할때 갤러리 한번 가보는 것이 꿈입니다.
허영주님의 댓글
허영주
올리신 글 읽고 나서
아바타 사진을 다 한번 보았습니다~
참 미남이신데다
훈훈한 미소까지...ㅎㅎㅎ
그기다 이런 비범한 재주를 가지셨군요^^*~
신의 축복입니다~~ㅎㅎ
저 바르낙은
명품 중에서도 명품이 되었습니다~~
그 동안 님의 손을 거쳐
팔자를 고친 명품들이 몹시 궁금해 집니다~
정성을 다하여 올리신
재미있는 글 잘 읽었습니다
마치 제가
황금도금을 당한 느낌이 드는군요^^*~ㅎㅎ
고맙습니다^^*~
전상춘님의 댓글
전상춘
그렇게만 된다면
제 멀쩡한 바르낙도 한번.....
뜯어볼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