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고민 중일지 모를 분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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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이순희
- 작성일 : 04-07-15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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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소닉과 라이카가 손잡아 수년 끊는다. 그러나 , 지금까지 발표된 모델은 반드시 양 회사의 특장을 완전하게 살려 자르고 있다고는 말할 수 없었다. 실제로는 파나소닉과 라이카의 기술자는 서로 왕래하거나 해 , 꽤 면밀한 협력 관계에 있는 것 같은 것이지만 , 아무래도 「파나소닉의 디지탈 카메라에 라이카 마크를 붙인만큼」이라고 하는 인상이 닦지 못했다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이번LUMIX DMC-LC1(LC1)과DIGILUX2는 다르다. M형태 라이카를 방불과 시키는 외관은 물론이거니와 , 조작성에 대해서도 라이카적인 조건이 여기저기에 느껴지는 본격적인 카메라으로 완성되고 있다. 이거야 코라보레이트모델이라고 부르기에 어울릴 것이다. 디지탈 카메라 매니아인 독자 여러분은 벌써 아시는 바라고 생각하지만 ,LC1이라고DIGILUX2는 형제기다. 선대 모델에 해당하는DIGILUX1이 파나소닉의 것DMC-LC5을 베이스로 만들어지고 있던 것과 같이 ,DIGILUX2도LC1와 같은 플랫폼이 이용되고 있다. 그렇다고 하는 것으로 하드웨어적으로는 양 비행기에 거의 차이는 없지만 , 디자인이나 가격은 조금 다르다. 자 도대체 어디가 어떻게 다른가 하는 점을 확인하면서 그 실력과 매력을 검증해 보고 싶다. 그 전에 간단하게 스펙(명세서)를 복습 해 두면(자) , 모두2/3인치의500만 화소CCD에 ,VARIO-SUMMICRON28-90mm(35mm판단 환산)F2.0-2.4이라고 하는 대구경3배 줌을 탑재한 본격 모델이다. 덧붙여서 선대 모델이 되는LC5과DIGILUX1는1/1.8의400만 화소CCD탑재기였다. ●교묘하게 차별화된 디자인 우선은 양 비행기의 외관으로부터. 특징적인 것은 보디가 꽤 두꺼운 것과 렌즈가 크다고 할 것이다. 신경이 쓰이는 중량은 본체만으로LC1가627g,DIGILUX2는630g도 있다. 컴팩트계로서는 대 결정하는거야2/3인치CCD를 탑재하고 있다고는 해도 ,3배 줌기로서는 이례의 무게이다. 덧붙여서 같은2/3인치CCD탑재기로8배 줌을 탑재하는 니콘 COOLPIX8700은480g밖에 없다. 뭐 , 렌즈의 개방F치등이 다르므로 비교하는 것은 넌센스하지만 , 렌즈 일체형 디지탈 카메라로서는 헤비급인 것은 확실하다. 개인적인 희망을 말하게 해 준다면 , 보디는 좀 더만 얇게 받고 싶었지만 , 그렇게 되면 렌즈와의 중량 밸런스가 나빠지는 것일까. 원래 구미에서는 고기능 카메라를 소형화해 주었으면 한다고 하는 요망은 일본 등에 비교해 적기 때문에 , 월드 와이드로 생각하면(자) 타당한 크기인지도 모른다. 양 비행기의 디자인적인 차이는 사진대로. 플랫폼이 공통된의로 각종 스윗치나 파인더 위치 등은 당연히 동일 위치에 있다. 그런데도 여기까지 카메라의 인상이 다른 것은 바야흐로 디자인의 힘이라는 것이 되는 것하지만 , 그 차별화는 꽤 훌륭하다. 캐릭터적으로는 고저스인DIGILUX2에 대해서 질실강건인LC1이라고 하는 느낌일까. DIGILUX2의 실버 마무리하고의 질감은 상당히 높고 , 과연 높은 것뿐는 있다고 생각한다. 어느 쪽이 기호의 디자인일까하고 말하는 이야기는 개인의 주관에 의존하는 것이므로 왠지 말할 수 없지만 , 실버로 보다 크게 보여 버리는DIGILUX2에 대해 , 블랙의 것LC1은 긴장된 인상으로 , 열매 치수보다 작게 보이는 것은 확실하다. 그리고 , 그립부가 있는LC1(분)편이 떨어뜨리기 어렵고 , 홀딩 만약 쌌다. ●아날로그의 좋은 점을 실감할 수 있는 조작성 다음은 조작계를 보자. LC1(와)과DIGILUX2는 아날로그적인 조작계이기 때문에 , 은소금의 메뉴얼 카메라를 사용해 온 사람에게도 위화감 없게 사용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렌즈경동에 설치된 메뉴얼 포커스 링이나 줌 링 , 조임 링을 시작해 보디 상부의 셔터 속도 다이얼 등 , 주요한 카메라측 조작은 모두 다이얼이나 링으로 행할 수가 있다. 예를 들면 노출 조작의 경우 , 조임 링만을 「A」위치로부터 제외하면 조임 우선AE이 되어 , 반대로 셔터 속도 다이얼만을 「A」위치로부터 제외하면 셔터측 우선AE이 된다. 물론 , 조임 링과 셔터 속도 다이얼의 양쪽 모두를 「A」위치로부터 제외하면 메뉴얼 노출이 되는 것이다. 이 때문에 노출 모드 완전히 교체되고 다이얼은 없다. AF화 되기 이전의 은소금 일안레플렉스에서도 자주 있던 조작 방법하지만 , 재차 사용해 보면 매우 합리적 또한 리에 들어맞은 조작계이다. 그리고 , 역시 수동의 줌은 사용하기 쉽다. 전동의 파워즘이라고 지나치거나 너무 돌아오거나 해 미묘한 주밍이 어렵지만 , 수동이라면 그런 걱정도 없고 , 몹시 쾌적하다. 실제로 이 손의 카메라로 메뉴얼 노출이나 메뉴얼 포커스를 다용하는 것은 그다지 없을 것이다. 그러나 , 이따금 사용하는 것(정도)만큼 이자라고 할 때 헤매어 버리는 것으로 , 이 알기 쉬움은 많이 평가할 수 있다. 그리고 , 이만큼 제대로 한 로 렛이 잘린 조작 링을 갖추고 있으면(자) , 필요가 없어도 메뉴얼 조작해 보고 싶어져 버리기 때문에 재미있다. 실용적인 견지로부터 보면 넌센스인 이야기하지만 , 일은 아니고 취미의 사진을 찍는다면 , 카메라의 조작을 즐기면서 촬영해도 천벌은 맞을 리 없다. 반대로 , 대체로의 디지탈 카메라에서는 메뉴얼 조작은 단지 고통인 뿐하지만 ,LC1이라고DIGILUX2에서는 메뉴얼 조작은 「쾌감」이다. 한편 , 디지털부의 조작성에 관해서는 특별히 바뀐 곳은 않는다. 메뉴 조작 그 자체도 일반적인 디지탈 카메라와 같고 , 어느 항목이 있어야 할 장소에 있으므로 미혹도 적었다. 다만 ,OK버튼이 없기 때문에 항목의 선택→결정은 최초 약간 당황했지만 , 이것은 익숙해지면 문제는 없을 것이다. 사진을 보인다고 아는 대로 ,LC1,DIGILUX2모두 렌즈경동부는 완전히 같지만 , 셔터 다이얼이나 , 셔터 버튼 주변의 측광 바꾸고 레바등의 생각은 다르다. 재미있는 것은 문자·숫자류의 서체로 ,DIGILUX2는 렌즈부 , 보디측 모두 「라이카 폰트」라고 불리는 라이카 특유의 모난 서체인데 대해 ,LC1는 렌즈부만 라이카 폰트가 사용되어 보디측은 다른 보통인 서체가 되어 있는 것이다. ●보기 쉬운 대형 액정 모니터 선대의LC5,DIGILUX1그럼 광학 파인더가 탑재되고 있었지만 ,LC1,DIGILUX2그럼 광학 파인더 대신에EVF가 탑재되고 있다. M형태 라이카등의 거리계기를 좋아하는 사람 중에서는 광학 파인더에 대한 조건도 있겠지만 , 쥼 렌즈를 전제로 했을 경우 , 광학 파인더는 역시 시야율이나 촬영 거리마다의 패럴랙스의 추종성 등에 무리가 있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것으로 ,EVF의 채용은 타당하다고 생각한다. 23.5만 화소의 액정이 사용되었다EVF하지만 , 다른EVF탑재기와 비교해도 , 매우 퀄리티의 높은 보이는 방법을 한다. 시야율은100%이다. 그리고 , 메뉴얼 포커스시에 액정 모니터나EVF의 화면을 확대 표시하는 것은 타기종에서도 잘 볼 수 있는 수법하지만 ,LC1이라고DIGILUX2에서는MF링 조작시에 화면 중앙부에 확대 화면이 합성 표시되는 「MF1」이라고 화면 전체가 확대 표시되는 「MF2」의2종류의 확대 방법이 셋업 메뉴로 선택할 수 있다. 물론 , 확대 표시를 좋아하지 않는 경우는OFF으로 하는 일도 가능하다. 한편 , 액정 모니터는2.5형태의 대형. 그렇다고 해도 지금은 엷은 틀 디지탈 카메라 등에도 자주(잘) 탑재되고 있기 때문에 그만큼 드물지는 않지만 , 파나소닉/라이카의 경우는2002해의 것DIGILUX1이나LC5때 에 벌써2.5형태 모니터를 탑재하고 있었으니까 선견지명이 있다. 메뉴의 문자류도 크고 보기 쉽고 , 확대 재생도16배까지 가능해 매우 사용하기 쉽다. 액정 모니터 그 자체는21만 화소의 반사 투과 병용형 저온 폴리 실리콘TFT액정으로 , 통상의 모니터와 비교하면(자) 옥외에서도 꽤 보기 쉽지만 , 그러한 장면에서는EVF의 (분)편을 사용하는 것이 보다 좋게 보인다.
●사치스러운3배 쥼 렌즈 본격적인 메뉴얼 조작과 함께LC1DIGILUX2의 키모가 되는 것이VARIO-SUMMICRON 7-22.5mmF2.0-2.4라고 하는 대구경3배 줌이다. 35mm판단 환산에서는28-90mm이라고 하는 사용 싼 초점역이 되지만 , 놀라는 것은 그 기합이 들어간 만들기의 좋은 점. 렌즈 구성은10군13매로 최단 촬영 거리는30cm이라고 하는 스펙(명세서)하지만 , 전옥도 크고 , 그야말로 「잘 비칠 것 같다」인 외관이다.
●바운스 가능한 내장 strobe LC1(와)과DIGILUX2의 내장 strobe는Z형태에 일어서게 되어 있지만 , 이것을 도중에 멈추는 것으로 , 발광부를45번의 각도를 향해 빛을 벽이나 천정에 반사시키는 바운스 촬영을 할 수도 있다. 시험삼아 천정 바운스 시켜 보았지만 , 통상의 천정의 높이라면 감도100에서는 노출 부족하게 된다. 그런데 카메라의 상부50cm근처에 리플렉스 카메라판을 내밀어 거기에 바운스 시켰던 것이 아래의 사진이다. 다이렉트에 조사한 (분)편에 비하면(자) , 그림자도 나오는 방법도 부드럽고 , 초상화등에는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LC1와DIGILUX2로 찍임새(사진의)의 차이는 있는 것인가 그런데 , 드디어 실사 비교이다. 라이카 렌즈와2/3인치CCD에 의한 절대적인 찍임새(사진의)의 성능은 물론하지만 , 같은 하드웨어를 사용했다LC1와DIGILUX2로 찍임새(사진의)의 차이는 있는가 하는 일도 많이 흥미가 있다. 유감스럽지만2받침대 동시에 빌릴 수가 없었기 때문에 , 각각 다른 날에 촬영 하지 않을 수 없었지만 , 무엇인가 알까? 조속히 검증해 보자. 우선은 일중 맑은 하늘의 초상화로부터. 촬영했던 것이 다른 날이라고 하는 일도 있어 , 광선 상태가 미묘하게 다르지만 , 그것을 고려해도 톤이 분명하게 달라 ,DIGILUX2보다LC1(분)편이 콘트라스트가 높다. 당연히 화질 조정용의 각 파라미터(parameter)를 시작해 화이트 밸런스나 촬영 감도는 가지런히 하고 있다. 같은F2.4의 조임 우선AE으로 촬영했지만 , 양일 모두 개여 있고 셔터 속도는 우연히도 동일하게 되었다. 다음은 공원에 있던 로켓형의 미끄럼대에서 찍어 비교해 보았지만 , 이쪽도 인상은 같아 ,LC1(분)편이 꽤 하이콘트라스트에 느낀다.
이번은 외광과 형광등의 믹스광 조건이 되는 실내에서AWB를 테스트하면서 비교해 보았다. 결과는 등응대로로 , 양 비행기로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 꽤 푸른 기가 남는 결과가 되었다. AWB그렇지만 너무 강력하게 보정을 효과가 있게 한 않은 타입 같다.
덧붙여서 위의 사진과 동조건으로 , 흰 종이를 사용해 메뉴얼 화이트 밸런스를 취하는 곳 신음한다. 당연히AWB보다 는 외형에 근처 보정되었다. 양 비행기의 차이는 옥외의 컷과 같이LC1(분)편이 콘트라스트는 약간 조금 비싸게 되었다.
그럼 strobe에서는 차이는 나오는가 하므로 찍었던 것이 이것. 지금까지의 컷정도의 차이는 느껴지지 않지만 ,LC1(분)편이 조금색 타기가 강하게 해에 느껴진다.
그래서 ,LC1라고DIGILUX2의 재현성은 약간 다른 것 같다. 구체적으로는LC1은 콘트라스트가 높이고로 채도도 강하게 하고재현인데 대해 ,DIGILUX2는 약간 낮추고콘트라스트로 채도도 조금 약한에 튜닝 되고 있다. 어느 쪽이 바람직한가는 사용하는 사람의 감성에도 밤이 , 라이카는 그야말로 유럽적인 재현이라고 말할 수 없는 것도 아니다. 명쾌함을 요구한다면LC1. 섬세함을 요구한다면DIGILUX2이라고 했는데일까. 다만 , 다르다고 해도 이 결과는 어디까지나 디폴트 설정에 의하는 것인 것을 잊어서는 안된다. 카메라에 탑재되고 있는 콘트라스트/샤프니스/채도라고 하는 화질 조정용의 각 파라미터를 조정하는 것으로 충분히 흡수 가능하게 되는 정도의 차이이므로 , 실제로는 그만큼 신경쓰지 않아도 괜찮다고 생각한다. 한편 , 절대적인 화질은 충분히 높다. LC5의 무렵은 약간 색재현에 편향이 느껴졌지만 , 이번은 특정의 색에의 편향은 거의 느껴지지 않고 , 색의 밸런스의 좋은 점은 꽤 하이레벨에 이르고 있다. FZ1근처로부터 정말로 파나소닉의 색 만들기는 능숙해졌다고 생각한다. 아날로그 라이크하지만 매우 쓰기의 좋은 조작계 , 그리고 사치를 집중시킨 렌즈와 여유가 있는2/3인치CCD의 편성은 역시 매력적이다. 부츠적으로도 소유욕구를 느끼게 하고 , 실용성도 높다. 오래간만에 진심으로 갖고 싶어진 카메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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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넘버 (2004연3월23일) [Reported by 카와다일규 / 모델 석뢰 나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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