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용탁님의 댓글

권용탁

04-07-16 16:04

무사히 다 읽어 보았는데요? ㅎㅎ

자꾸만 ----질을 당하는 느낌 ㅋㅋ

님 홈에 사진들도 참 좋던데요..

특히 가지가 쑤욱 올라와서 꽃이 피려고 하는 사진..

그 식물의 이름이 뭐죠?

하석준님의 댓글

하석준

04-07-16 17:38

수정해두었습니다.

필요없는 스크립트 부분을 삭제하였고,

로 지정된 태그가 있어서,

본문내용을 벗어난 클럽원래의 페이지에 있던 이미지 링크도 위에서 지정된 base URL에 가서 붙던 것을 새로 태그를 삽입해서...

어쨌든, 수정해두었습니다

이순희님의 댓글

이순희

04-07-16 23:38

수정 해 주셨다니 감사합니다.
제가 모르는것이 너무 많아서...(--)(__)*^^*
권용탁님 제 블로그에 다녀가셨다구요?
에고 차도 한 잔 못드리고^^*
그 봉오리라는 것이 아마도
분홍색꽃으로 실파같은거 끝에 꽃나오려는 것인가요?
그것 이라면 기생난이라고 저희 엄마께서 부르시는
꽃인데요 정확한것인지 확인은 안됩니다.
야생화 종류인가봐요 아주 오래전에 어머니 지인께서
고향의 선산에서 가져와 주신 걸로 기억합니다.
매년 꽃이 핍니다. 피고나서 3~4일 이면 져버려서 아쉬움과
고운 빛깔과 부드러운 자태로 기다림을 주는 화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