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son R-D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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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손승완
- 작성일 : 04-06-22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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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승국님의 댓글
안승국
좋은 자료 잘 보았읍니다.
저도 관심이 컸던 제품입니다.
얼마전 남대문쪽 *샵에 같더니 라이카 디지룩스2 다음에 m바디사이즈에 m렌즈 사용가능한 디지탈형식의 카마라가 나올것 같다던 애기를 들은적있는데 앱손에서 선수친것인지?...
좋은 시간되세요.
이병은님의 댓글
이병은
japan.dreamwiz.com으로 번역을 해 보았습니다.
■ EPSON R-D1 ■
-세계 최초의 거리계 디지탈카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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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코 엡슨은 현재는 프린터 메이커로서 유명하다.그러나, EPSON 그룹으로서는 컴퓨터도 공급하고 있고, 디지탈카메라에도 빠른 시기부터 참가하고 있었다.필름의 컴팩트 카메라를 그대로 스케일 올라간 것 같은 제품은, 당시 화제가 된 것이다.그리고 CP-200, CP-500등이 계속 되고 있었지만, 일단 디지탈 카메라 시장에서는 철퇴한 것처럼 보였다.
그런데 , 이번, 광학식 거리계 카메라, EPSON R-D1를 코시나와의 협업으로 개발.단번에 고급 디지탈 카메라의 분야에 참가하려고 하고 있다.R-D1는, 외관이야말로 코시나의 은소금 거리계 카메라 「Voigtlander BESSA-R2」를 닮아 있지만, 실은 구별을 분명히 하는 신기종이다.
Leica M마운트 호환의 「EM마운트」를 채용하고 있는 R-D1이지만, 굳이 Leica의 렌즈가 아니고, 코시나의 L마운트 렌즈에 M어댑터를 붙여 테스트했다.M마운트, L마운트의 상세한 것에 대하여는「EPSON R-D1의 거리계와 마운트 규격」이 참조되고 싶다.
사용한 렌즈는 COLOR-SKOPAR 21 mmF4, 동28mmF3.5, 동35mmF2.5PII(이것만 M마운트), 동50mmF2.5, COLOR HELIAR 75mmF2.5의 5개.그 밖에, 작례 촬영에게만, 코시나의 NOKTON 50mmF1.5, 리코 GR 21mmF3.5, 동28mmF2.8도 테스트하고 있다.
또, 테스트한 것이 시험 제작기 때문에, JPEG로 촬영한 화상의 게재는 허가되어 있지 않다.게재 화상은 모두 RAW로 촬영해, 그대로 부속의 현상 소프트 「Photolier Ver.1.01」으로 현상 해, JPEG로 해 있다.화이트 밸런스등의 파라미터는 변경하고 있지 않다.
●스파르타 사람인 거리계 카메라
R-D1는 외관이야말로 BESSA-R2를 닮아 있다(사진 A).그러나, 세세하게 보고 가면 꽤 다르다.완전히 별개의 카메라이며, BESSA의 디지털판이라고 하는 표현은 적격이지 않다.
【사진 A】
특히, 조작계에서는 보디 표면의 오른손측은 꽤 BESSA와는 다르다.특히 셔터 다이얼의 왼쪽에 있는 아날로그의 바늘 표시가 이 카메라의 디자인상의 큰 포인트(사진 B)로, 여기에는 세이코 그룹의 시계 만들기의 노하우가 활용되고 있다.혹은, 은소금 카메라의 니콘 35 Ti, 28 Ti를 연상하는 베테랑도 있을 것이다.
이 바늘 표시는 외주가 기록 매체의 빈 곳을 매수 표시한 것, 좌측이 화이트 밸런스, 우측이 화질 모드, 그리고 아래 쪽이 전지 잔량을 나타낸다.분명히 보고 있는 것만으로 즐거워지지만, 사용해 보면 화이트 밸런스는 이해하기 어렵다.화이트 밸런스의 아이콘이 다른 카메라와 다르고, 줄선 순서도 다르다.이렇게 말하고, 그 밖에 표시 장소가 있는 것은 아니다.
셔터 다이얼이나 감아올려 레버는 이 독창적인 카메라의 성격을 잘 나타내고 있다.디지탈카메라로 왜 감아올려 레버가 필요한가 소박한 의문이 솟아 오는 곳(중)이지만(사진 C), 이 레버는 당연, 필름을 감아올리는 것으로 않는다.셔터를 요금(콕킹)하기 위한의 것이다.셔터 다이얼은 AE위치 외에, 셔터 눈금이 있어, ISO 감도도 이 다이얼의 외주를 들어 올려 세트 한다.마치'70년대의 카메라를 사용하고 있는 착각마저 기억한다.
보디 표면 좌측에는 되감아 노브와 같은 부재가 있다(사진 D).이것도 당연히, 되감기 노브는 아니다.메뉴를 선택하거나 화상을 재생으로 보내는 경우 등에 사용하는 선택 노브다.즉, 슬쩍밀기 다이얼이라든지 십자 키등과 같은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다.이 노브는 과연 설명서(PDF 파일)를 볼 때까지, 역할을 몰랐다.
【사진 B】보디 표면의 아날로그 시계와 같은 표시가 눈에 띄는 【사진 C】셔터 다이얼과 감아올려 레버만 보고 있으면, 디지탈 카메라에는 안보인다.감아올려 레버는 셔터 요금용 【사진 D】되감기 노브와 같은 부재가 있지만, 이것은 재생으로 보내거나 혹은 메뉴를 선택할 때 사용한다.그 오른쪽에는 내장 브라이트 프레임의 선택 장치가 있다
표면 중앙에는 외부 strobe를 위한 홋트슈가 있다.여기에는 외부부착 파인더등의 악세사리도 세트 할 수 있다.
후레이밍은 내장의 채광식 브라이트 프레임으로 파인더를 보면서 행한다.그 브라이트 프레임의 변환 스윗치가 홋트슈의 좌측에 있어, 28 mm, 35 mm, 50 mm에 대응한 브라이트 프레임을 내장하고 있다.
촬상 소자의 크기가 APS-C사이즈이니까, 35 mm환산의 화각은 렌즈 표기의 1.5배가 되지만, 브라이트 프레임의 수치는 렌즈의 표기 대로다.그러니까, 브라이트 프레임은 35 mm환산에서는 42 mm, 53 mm, 75 mm의 화각을 나타내고 있게 된다.
현시점에서는 아직, 28 mm, 35 mm, 50 mm 이외의 화각의 교환 렌즈에 대응한 외부부착 파인더는 발매되지 않았다., 현시점에서는, 이 R-D1를 사용하려면 , 28 mm, 35 mm, 50 mm의 렌즈를 사용하는 것이 베스트다.그 이외의 촛점거리의 렌즈는 일단 촬영하고, 액정 모니터로 확인하면서, 후레이밍 다시 한다 , 라고 하는 작업이 필요하다.다만, 21 mm렌즈는 35 mm환산으로 31.5 mm이니까, 파인더 시야 가득을 사용하면, 그런대로의 후레이밍이 생긴다.
렌즈 마운트는 Leica M형과 호환성이 있는 바요넷트마운트다.L마운트의 렌즈는 M마운트 어댑터를 장착하면 된다.셔터를 요금 하지 않으면 차광판이 촬상 소자면(lowpass filter면)을 커버하게 되어 있다(사진 E).셔터를 요금 하면, 셔터막이 세트 된다.셔터처막은 다이렉트 측광을 위해서 그레이에 착색되고 있다(사진 F).측광은 중앙 중점 측광으로, 이 때문에 AE촬영이라면 경우에 따라서는 노출 보정이 필요하다.
액정 모니터의 우측에는 조작 버튼이 줄지어 있다.한층 더 배면 우상에는 화이트 밸런스와 화질 모드의 설정 스윗치가 있다(사진 G).이것을 각각의 위치에 누르면서, 되감기 노브풍의 선택 노브를 돌리면 된다.
【사진 E】마운트는 라이카 M형과 호환성이 있다.셔터를 요금 하지 않을 단계에서는, 차광판이 촬상 소자면을 커버하고 있는 【사진 F】셔터를 요금 한 상태.셔터처막은 다이렉트 측광(중앙 중점 측광)을 위해서 그레이가 되어 있는 【사진 G】액정 모니터의 오른쪽에는 재생이나 메뉴의 버튼이 있어, 그 우상에는 WB와 화질 모드세트 레버가 있는
액정 모니터는 약간 그린이 사고 있지만, 시인성은 나쁘지 않다(사진 H).이 액정 모니터는 꺼내 회전해 세트 한다(사진 I).이 모니터를 세트 하지 않는 상태에서는, 사진 A2와 같이 촛점거리의 35 mm판 환산표가 나타난다.액정 모니터를 꺼내고, 처음으로 이 카메라가 디지탈 카메라라고 아는 구조가 되어 있다(사진 J).이것은 액정 모니터면을 보호하기 위해(때문에)와 필름 카메라를 사용하도록(듯이) 이 카메라를 사용하기 (위해)때문이다.Leica나 BESSA와 같이 사용하고 싶다면, 액정 모니터를 숨겨 버리면 좋은 것이다.
이 액정 모니터의 취급에 이 R-D1의 주장이 담겨 있는 것 같다.즉, 가능한 한 액정 모니터를 보지 않는다고 하는 촬영 스타일이다.라이브뷰는 할 수 없기 때문에, 액정 모니터는 촬영 후의 확인 혹은 메뉴를 선택할 때인 만큼 사용하게 된다.촬영이 모두 종료할 때까지, 액정 모니터를 보지 않는다고 하는 유저도 있을 것이다.
【사진 H】액정 모니터는 조금 그린가 시인성은 좋다.오른쪽의 버튼은 위로부터, 재생, 메뉴, 확정, 돌아와, 그리고 삭제인 【사진 I】뒤돼지는 꺼내 회전하는 것으로 액정 모니터가 나타나는 【사진 J】액정 모니터를 내면, 이 카메라가 디지탈 카메라인 것을 인식할 수 있다.그러나, 액정 모니터 보호 때문에, 사용하지 않는 경우에는 뒤집어 두는 편이 좋다
기록 미디어는 SD카드(사진 K).전지는 전용의 충전식 리튬 이온 배터리다(사진 L).
액정 모니터의 메뉴는 최저한이며, 그것도 독자적인 인터페이스를 가지고 있다(사진 M).필자는, 노이즈 축소의 설정 이외에는 사용하지 않았다.가능한 한 액정 모니터의 메뉴를 사용하게 한 없는 듯한 설계가 되어 있다고도 말할 수 있다.
디지탈 카메라인것 같지 않은 디지탈 카메라, 그것이 EPSON R-D1다.
【사진 K】기록 미디어는 SD카드로, 수납 장소는 정통적이다 【사진 L】전지는 전용의 충전식 리튬 이온으로, 보디 저면으로부터 수납하는 【사진 M】메뉴를 낸 액정 모니터 화면.이와 같이 독특한 인터페이스를 가지는
●APS-C촬상 소자 탑재기에서도 고화질, AWB도 좋다
실사는 평소의 대로, 정점 촬영을 주체로 했다.다만, 전술대로 RAW로 촬영하고, 전용 소프트로 현상 해, JPEG로 변환하고 있다.
우선 빌딩의 촬영이지만, 21 mm, 28 mm, 35 mm, 50 mm, 75 mm의 5개를 사용했다.이것은 쥼 렌즈의 양단보다 컷수가 많아지지만, 이 카메라의 하나의 생명선은 화질이므로, 정성스럽게 체크를 했다.
21mm(31.5 mm상당)의 광각이라고, 다른 디지탈 카메라의 AF에서는 전 핀 경향이 되는 것이 많다.그것은, AF가 이 빌딩의 창의 패턴을 골칫거리로 하고 있기 때문에라고 생각된다.그러나, R-D1에서는 짜 개방으로부터 노린 위치에 거의 합 태우고 있다(사진 1A).거리계로, 파인더 배율이 등 배(1배)이니까, 기선장(측거창과 파인더창의 사이의 길이)의 38.2 mm가 그대로 유효 기선장이 된다.이 유효 기선장은 측거 정도를 결정하는 베이스가 되지만, 교환 렌즈의 촛점거리 에 관계없이 언제나 일정이다.또, 파인더 중앙으로 보이는 핀트 조작을 위한 이중상도 렌즈에 관계가 없다.
이 때문에, 광각이 되는 만큼 측거 정도의 면에서는 유리하게 되는 것이다.F5.6에 좁히면, 한층 더 좋은 화질이 되었다(사진 1B).다만, 확대해 보면, 앞 쪽의 창의 블라인드에 가짜색이 분명히 보인다.이것은 다른 디지탈 카메라보다 눈에 띈다.또, 주변 광량이 떨어지고 있지만, 이것은 방법이 없는 곳일 것이다.
이후에 게재하는 작례의 링크처는, 촬영한 화상 데이터를 EPSON Photolier로 현상 한 파일 그 자체입니다(파일명만 변경하고 있습니다).세로 위치의 것은, 샘 네루만 회전하고 있습니다만, 확대 화상은 굳이 회전하지 않고 게재하고 있습니다.
특히 기재가 없는 한, 클릭하면 3,008×2,000 픽셀의 화상이 별윈도우로 표시됩니다
【사진 1A】 21 mm렌즈로 촬영.조임 개방으로부터 좋은 묘사이다.주변 광량은 약간 저하하지만, 이것은 어쩔 수 없는
21 mmF4, 조임 우선 AE, ISO200 【사진 1B】 조임 F5.6으로 하면 한층 더 좋아지는
21 mmF4, 조임 우선 AE, ISO200
28 mm, 35 mm, 50 mm 모두 짜 개방으로부터 좋은 화질이다(사진 2 A, 3 A, 4A).F5.6에 좁히면 게다가 좋다(사진 2 B, 3 B, 4B).왜곡(뒤틀림)도 적고, 디지털 일안레플렉스에 필적하는 화질이다.
【사진 2A】 28 mm렌즈로 촬영.이것도 짜 개방으로부터 좋은
28mmF3.5, 조임 우선 AE, ISO200 【사진 2B】 F5.6까지 좁힌다고 불평이 적을 방법이 없다.다만, 앞 쪽의 가짜색이 신경이 쓰인다.
28mmF3.5, 조임 우선 AE, ISO200
【사진 3A】 35 mm렌즈로 촬영.역시 짜 개방으로부터 좋은
35mmF2.5, 조임 우선 AE, ISO200 【사진 3B】 F5.6에 좁히면 훌륭한 묘사가 되는
35mmF2.5, 조임 우선 AE, ISO200
【사진 4A】 50 mm렌즈로 촬영.이것도 짜 개방으로부터 좋은 묘사인
50mmF2.5, 조임 우선 AE, ISO200 【사진 4B】 좁히면 한층 더 좋은
50mmF2.5, 조임 우선 AE, ISO200
이 빌딩의 사진도 포함하고, RAW 현상으로 샤프니스를 올리는 등의 조작은 일절 행하지 않았다.가짜색마저 없으면 불평이 적을 방법이 없는 화상이다.23.7×15.6 mm라고 하는 촬상 소자(CCD)로, 3,008×2,000 픽셀, 유효 화소수 610만 화소라고 말하면, 디지털 일안레플렉스로 친숙한 소니의 CCD이다.그러나, 같은 CCD를 사용한 디지털 일안레플렉스와는 맛내기가 다른 것 같다.
75 mm렌즈(113 mm상당)에서도, 신중하게 핀트 조작을 하면 제대로 합 태웠다(사진 5 A~5B).
【사진 5A】 75 mm렌즈로 촬영.이 경우에는 꽤 신중하게 핀트 조작을 행했다.그 결과, 조임 개방으로부터 좋은 묘사로, 왜곡도 적은
75 mmF4, 조임 우선 AE, ISO200 【사진 5B】 좁히면 한층 더 좋은 묘사가 된
75 mmF4, 조임 우선 AE, ISO200
스테디셀러 야경 촬영에서는, 노이즈 축소를 강하게 설정한 필름 설정 1으로 노이즈 축소 OFF의 표준 설정을 비교해 보았다.약 20초라고 하는 장시간 노출로, 노이즈 축소를 ON로 해 두면 시간이 배 걸린다.그러나, 노이즈는 거의 볼 수 없다(사진 6A).노이즈 축소를 OFF로 해 촬영해 봐도, 조금 노이즈 같은 것뿐으로 그만큼 기분은 되지 않는 정도다(사진 6B).또, 점광원이 화면단 쪽에서도 꼬리를 잇는 일이 없고, 렌즈의 성능도 좋은 것을 알 수 있다.덧붙여 이 촬영에는 COLOR-SKOPAR 50mmF2.5를 F22에 좁혀 사용했다.
【사진 6A(왼쪽) & 6B( 오른쪽)】 노이즈 축소 ON(A)와 OFF(B)의 비교.큰 차이는 없고, 또 렌즈의 수차가 자주(잘) 보정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는
50mmF2.5, 조임 F22, 20초, ISO200
단지, 50 mm이상의 망원 렌즈에서는, 근거리의 촬영으로 꽤 조심하지 않으면 핀 노망이 되어 버린다.인물 촬영에서는 75 mm의 후레이밍을 결정하는데 위치를 여러 가지 이동했기 때문에, 베스트의 핀트는 원 컷 뿐이었다(사진 7).좌목(향하고 오른쪽)에 맞추고 있지만, 이것이라도 조금 달다.조임 개방이니까 엄격한 조건이지만, 75 mm렌즈를 근거리로 사용하는 경우에는 주의가 필요하다.화이트 밸런스는 데이 라이트(맑은 하늘) 모드로 예쁘게 묘사되었다.
중거리의 인물 촬영은 50 mm렌즈를 사용해, 카메라 내장의 파인더 프레임으로 결정했다.이 촛점거리와 촬영 거리가 되면, 핀트의 문제는 거의 없다.또, AWB와 데이 라이트의 차이도 거의 느껴지지 않았다(사진 8 A, 8B).
【사진 7】 75 mm렌즈를 근거리로 사용하는 경우에는 꽤 신중하게 핀트 조작을 하지 않으면 안 된다.이것이라도 약간 달지만, 몇개인가 찍은 가운데는 나은 편.역시 좁혀 찍어야 할 것이다
75 mmF4, 조임 개방, 조임 우선 AE,+1 EV보정, ISO200 【사진 8A(왼쪽) & 8B( 오른쪽)】 중거리로, 게다가 50 mm렌즈이니까, 측거의 점에서는 그만큼 문제는 없다.또, AWB(A)와 데이 라이트 모드(B)의 차이도 거의 없는
50mmF2.5, 조임 개방, 조임 우선 AE, ISO200
텅스텐빛으로의 AWB는 추적이 도중까지이므로, 적황색이 되지만, 이것은 다른 디지탈카메라로도 같은 경향이다.텅스텐 모드로 하면 거의 완전하게 보정되었다(사진 9 A, 9B).
【사진 9A】 텅스텐빛에서는 AWB는 도중에 추적을 중지하고 있으므로 적황색이 되는
28mmF3.5, 조임 개방, 조임 우선 AE, ISO200 【사진 9B】 텅스텐 모드로 하면, 거의 완전하게 보정되는
28mmF3.5, 조임 개방, 조임 우선 AE, ISO200
형광등도 평소의 촬영 조건과 같지만, AWB라고 조금 황색 봐가 남는다(사진 10A).형광등 모드로 하면, 조금 푸르지만 내츄럴한 느낌에 밸런스 되었다(사진 10B).형광등에서는 메뉴얼 설정 쪽이 좋은 것 같다.
【사진 10A(왼쪽) & 10B( 오른쪽)】 형광등에서는 AWB(A)는 조금 노랗고, 형광등 모드에서는 조금 푸르다(B).어느 쪽인가 하면, 형광등 모드 쪽이 예쁘다
35mmF2.5, 조임 F4, 조임 우선 AE,+1 EV보정, ISO200
이 카메라는 ISO 감도가 200~1600이 되고 있지만, 실용 감도인 ISO400나 800에서는 어느 정도 노이즈가 나올지도 시험해 보았다.그 결과, ISO800에서도 줄무늬 노이즈가 그저 조금 나오는 정도로, 기분은 되지 않는다(사진 11C).또, ISO1600의 초고감도 촬영은 평소의 오다이바 쇼코우항이지만, 이것도 고감도 노이즈가 거의 없다(사진 12).
노이즈에 관해서는, 장시간·고감도 모두 이 카메라는 매우 우수하다.
【사진 11A(왼쪽) & 11B( 오른쪽)】 ISO 감도를 바꾸어 촬영하고, 노이즈의 나오는 태도의 차이를 체크.ISO200(A)와 ISO400(B)에서는 거의 변함없이
35mmF2.5, 조임 개방, 조임 우선 AE, ISO200~800
【사진 11C】 ISO800에서도 몇 안 되는 줄무늬 노이즈가 나오는 것만으로 문제는 없는
35mmF2.5, 조임 개방, 조임 우선 AE, ISO200~800 【사진 12】 초고감도의 정평 촬영.ISO1600로 이만큼 노이즈가 적으면 불평은 전혀 없는
21 mmF4, 조임 개방, 조임 우선 AE,+1 EV보정, ISO1600
노망미를 체크하기 위해서 최단 촬영 거리의 70 cm로, 75 mm렌즈로 근접 촬영해 보았다.과연 노린 포인트에는 핀트가 가지 않았지만, 노망미는 좋은 느낌이다(사진 13).
또, 스냅에서는 응달과 양지를 들어갈 수 있어 보았지만, 양쪽 모두 적당히 묘출되어 다이나믹 레인지의 넓이를 느끼게 했다(사진 14).더 극단적인 예로서 일부에만 나뭇잎 사이로 비치는 햇빛이 맞고 있는 씬도 촬영해 보았지만, 이것도 하이라이트가 완전하게 나는 것은 없었다(사진 15).
이 카메라를 가지면, 눈짐작 촬영도 해 보고 싶어진다.거리계에 의지하지 않고, 피사체와의 거리를 눈짐작해 렌즈에 세트 해, 재빠르게 셔터를 누른다.이런 것이 생긴다, 라고 할까 하고 싶어지는 것은, 역시 이 카메라가 보통 디지탈 카메라는 아니라고 하는 증거일 것이다(사진 16).다만, RAW 촬영이니까, 기입 시간이 길고, 연속적으로 찍는 것은 어려웠다.
【사진 13】 75 mm렌즈의 노망미를 체크하기 위해(때문에), 최단 촬영 거리로 찍어 보았다.노린 위치와는 어긋났지만, 노망미 그 자체는 솔직하고 좋은
75 mmF4, 조임 F5.6, 조임 우선 AE, ISO200 【사진 14】 WB를 데이 라이트 모드로 해 촬영.쉐도우(그림자의 부분)와 하이라이트(밝은 부분)가 혼재하고 있지만, 양쪽 모두 그 나름대로 나와 있다.다이나믹 레인지는 넓은
21 mmF4, 조임 F5.6, 조임 우선 AE, ISO200
【사진 15】 나뭇잎 사이로 비치는 햇빛이 일부에 해당되고 있다고 하는 엄격한 조건이지만, 하이라이트가 완전하게 흰색 나는 일을 일으키지는 않았다.다이나믹 레인지의 넓이를 증명하고 있다.75 mmF4, 조임 개방, 조임 우선 AE,-1 EV, ISO200 【사진 16】 거리계를 사용하지 않고 , 눈짐작으로 촬영해 보았다.거리를 2 m에 세트 해, 조임을 F8로 해 찍은
28mmF3.5, 조임 F8, 조임 우선 AE, ISO200
덧붙여 RAW 현상 소프트는 Photolier 외에, Photoshop 플러그 인도 있다.쓰기는 플러그 인 쪽이 좋지만, 현상의 결과는 Photolier 쪽이 좋았다.
Photolier(왼쪽)와 Photoshop 플러그 인
카메라를 사용하고 있다고 하는 실감이 있어, 게다가 제대로 찍으면 제대로 비쳐 준다.그러한 의미에서는 「느긋함 디지탈 카메라」가 아니고, 촬영자도 그만한 각오가 필요하게 된다.어떤 의미로는 디지털 일안레플렉스보다 어려운 거리계 디지탈 카메라이지만, 자신의 팔에 자신이 있는 유저에게는 부디 추천한 기종이다.
□EPSON의 홈 페이지
http://www.epson.co.jp/
□R-D1의 제품 정보
http://www.i-love-epson.co.jp/products/rd1/rd11.htm
□코시나의 홈 페이지
http://www.cosina.co.jp/
□코시나L, M마운트 렌즈의 제품 정보
http://www.cosina.co.jp/l-lenses/
□관련 기사
【3월 11일】EPSON, 세계 최초의 거리계 디지탈 카메라 「R-D1」
http://pc.watch.impress.co.jp/docs/2004/0311/epson1.htm
【3월 11일】사진으로 보는 「EPSON R-D1」
http://pc.watch.impress.co.jp/docs/2004/0311/epson2.htm
【3월 29일】EPSON R-D1의 거리계와 마운트 규격
http://pc.watch.impress.co.jp/docs/2004/0329/rf.htm
■주의■
각 기사의 샘플 화상의 저작권은, 나화수슌에게 귀속합니다.무단 전용·전재는 금지합니다.필요한 경우는 이 페이지 자신에게 링크해 주세요.
작례 화상은, 오리지날인 채입니다.세로 위치의 것은, 샘 네루만 회전하고 있습니다만, 확대 화상은 굳이 회전하지 않고 게재하고 있습니다.
□백 넘버
(2004년 6월 21일)
[Reported by 나화수슌 / 모델 키시 마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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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Watch 홈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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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Watch 편집부 pc-watch-info@impress.co.jp 개별적으로 회답하는 것은 하기 힘듭니다.
Copyright (c) 2004 Impress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윤경일님의 댓글
윤경일
무척 기대가 됩니다.
올해 7월에 200만원 후반대로 판매가 되는것 같습니다.
전에 제가 올린 글을 링크합니다.
http://leicaclub.net/forums/showthread.php?t=8424
가장 최신 리뷰를 링크합니다.
http://www.dpreview.com/news/0406/0...sonrd1samps.asp
이병규님의 댓글
이병규지난번 일본 출장시(5월달) 후지야 카메라점에 들렀는데 그곳에서 예약 주문을 받고 있던군요.
손승완님의 댓글
손승완
다음 url에 가시면 렌즈별로 sample 촬영을 한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http://pc.watch.impress.co.jp/docs/2004/0707/rd1.htm
http://pc.watch.impress.co.jp/docs/2004/0707/rd2.htm
가격이 높을 것이라고 말씀하시니 조금 걱정 됩니다.
이보연님의 댓글
이보연
손승완님 자료 잘 보았습니다.
Rd1 자료이기도 하지만,
초보자로서는 조리개의 효과를 잘 보여주는 사진 sample인 것 같군요. 그런데 leica summilux 50mm 샘플 사진 나온 곳은 없을 까요? 지금까지 여러 rd-1 sample중에 leica summilux사진은 없네요.
손승완님의 댓글
손승완
아무래도 제게는 가격이 큰 부담이 되는 군요.
아래 url을 참조 하십시오.
http://pc.watch.impress.co.jp/docs/2004/0715/epson.htm
EPSON는15날 , 렌즈 교환식 거리계 디지탈카메라 「R-D1」의 발매일을8달 초순이라고 발표했다. 지금까지는 「여름 발매」라고 여겨지고 있었다.
그리고 , 대기업 양판점 요도바시 카메라의 쇼핑 사이트에서는 ,R-D1의 예약 접수가 개시되었다. 예약 가격은312,900엔으로 ,10%의 포인트 환원이 포함되어 있다. 폐지에서는 매장 예상 가격을30만엔 전후라고 예상하고 있었다.
R-D1(은)는 라이카M마운트 호환의EM마운트를 갖춘 거리계 디지탈카메라. APS-C사이즈의 유효610만 화소CCD를 탑재한다.
□EPSON의 홈 페이지
http://www.epson.co.jp/
□R-D1의 제품 정보
http://www.i-love-epson.co.jp/products/rd1/rd11.htm
□관련 기사
【3월11일】EPSON , 세계 최초의 거리계 디지탈 카메라 「R-D1」
http://pc.watch.impress.co.jp/docs/2004/0311/epson1.htm
【7월7일】EPSON R-D1 렌즈47본익키 촬영【광각렌즈편】
http://pc.watch.impress.co.jp/docs/2004/0707/rd1.htm
【7월7일】EPSON R-D1 렌즈47본익키 촬영【표준/망원/특수 렌즈편】
http://pc.watch.impress.co.jp/docs/2004/0707/rd2.htm
(2004연7월15일)
[Reported by tanak-sh@impress.co.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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