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선님의 댓글

권오선

06-11-26 18:19

글타래를 좀 더 잘쓰고 싶은데, 링크글이 되어 버렸네요..

우동석님의 댓글

우동석

06-11-26 18:29

라클 들어와서...라이카 글 읽으러,,
웬...남의 집 마실을 떠나야 하는지...^ ^;;

아니라고 봅니다..

권오선님의 댓글

권오선

06-11-26 18:34

다른곳에 써진 글이지만, 모두 제가 쓴 글들이지요.
내용이 일맥이라, 구태여 두번쓰지 않았습니다.

같은 사진하는 곳인데 힘들게 남의집이라 생각할것도 없고,
구태여 아니라고 볼것까지도 없을것 같습니다.

링크된 클럽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으니,
작성된 글의 내용과 취지만 봐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김승호님의 댓글

김승호

06-11-26 18:46

글이라면 복사 해서 붙이는게 두번 쓰는 것도 아니고 어려운 일도 아닐텐데...
왠지 저 클럽에는 조회수 늘려주고 싶은 생각도 없어서....

최원혁님의 댓글

최원혁

06-11-26 18:48

그냥 넘어가도 될 글인거 같은데요...ㅋㅋ

너무 예민하신건 아닌지...

백보현님의 댓글

백보현

06-11-26 18:56

8*10 대형 카메라에 눈을 돌린다. 그러면 디카에는 전혀 관심이 없어진다...^^

김병인님의 댓글

김병인

06-11-27 19:52

권오선님 오랫만에 오셨네요.
여전하시군요.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

이희승님의 댓글

이희승

06-11-27 21:02

타클럽 리플을 보니 라이카가 돈만 있으면 살 수 있는 물건 취급을 하는사람들이 있어 기분이 좋지않네요..

아직 어리지만 제 생각의 라이카는 가격 가지고 이렇다 저렇다 할 카메라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라이카의 셔터를 누른다는 자부심이 없다면 굳이 라이카인가.. 라고 생각해봅니다..

한장한장의 설레임으로 셔터를 누르게 만드는 라이카를 별생각없이 지르네 마네 하는것을 보니 마음이 아플뿐입니다..

라이카는 그런 카메라가 아닌데..

제 마음속의 라이카는 카메라 그 이상입니다..

권오선님의 댓글

권오선

06-11-28 02:03

누가 뭐라고 하던간에..
사진을 한다면, 사진의 본질만 따라가면 그만입니다..


김병인님, 오랜만이에요.. ^0^ㅋㅋㅋ

김동균님의 댓글

김동균

06-12-01 11:03

매번 링크된 곳에서 오선님 사진 잘 보고있었습니다.
이쪽에서 만나뵙게되니 또 새롭네요 ^^;

저두 엠팔이 생각날때마다 융에 싸여져있는 엠육이 꺼내서 사진찍으러 나가곤 합니다.

권오선님의 댓글

권오선

06-12-01 21:54

예~ 반갑습니다..

조만간 엠팔들고 뵙겠습니다.. ^_^

김병호님의 댓글

김병호

06-12-01 22:02

응. 오선님 글이네요!

권오선님의 댓글

권오선

06-12-01 22:16

컥., 형님.. -0ㅡ;;

홍창선님의 댓글

홍창선

06-12-08 15:48

저는 아직 M8의 구매욕을 이겨낼 방법이 없네요..
사진을 찍으러 나가도 M8이 생각나고..T.T

권오선님의 댓글

권오선

06-12-08 17:29

조만간 새로운 M8 글을 갖고 다시 오겠습니다.. -0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