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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8 꼭 필요한가요?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김학진
  • 작성일 : 07-08-25 19:51

본문

3대 정도의 DSLR을 사용해왔고
지금도 후지의 S5PRO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물론 렌즈도 부족하지 않을만큼 장만했구요.

하지만 사진을 시작하고 알게된지 20년이 되었는데
매번 형편에 맞춰 기기를 변경하다보니
아직은 라이카를 접할 기회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현재 이런저런 카메라가 몇대 있지만 모두 정리하고
라이카 M8가려하는데 라이카에 대한 동경만으로 현재의 편리함과 기동성(무게빼고)을
포기하기도 그렇고 그렇다고 둘을 운용할 형편은 안되고...

고수님들의 글을 읽어보다 저의 고민을 올려봅니다.

M8 꼭 필요하기는 한가요?

M3 필카도 갖고 싶고, 렌즈도 두어 개 가지고 싶고, ...하고 싶고, 또 ... 하고 싶고,

어떻게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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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장선익님의 댓글

장선익

저와 같은 고민을 하신거 같아 제가 조금이라도 참고하시라고 몇자 적어봅니다 ^^

저는 캐논으로 장비구성을 마친상태였고, 아무런 부족함 없이 사진생활을 즐겼습니다.

하지만 커다란 카메라와 렌즈를 매일같이 가지고 다닌다는것은 무리가 있었고, 일상을 찍기에는 용도가 적합하지 않은듯해서 과감하게 기변을 해보았습니다.

가장 아끼는 렌즈 하나만 남겨두고 바디와 렌즈, 스트로보를 모두 처분한 상태입니다.

디지털 투바디는 필요가 없다고 생각했지만, 엠팔을 사용한지 몇달 지나고나서야 그게 아니라는것을 알게 되었네요 ^^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용도가 다른카메라인 만큼 기변보다는 기추를 하심이 여러모로 좋습니다.

지금 다시 DSLR이 필요해져서 구입을 할 생각인데요, DSLR을 파시고 RF로 오시면 분명 다시 돌아가시는 일이 생길것 같습니다 ^^

잘 생각해보시고 결정하심이 좋을것 같네요~

손영대s님의 댓글

손영대s

찍는 사람에게 달려있습니다..

M6을 가지고 있어도 사진 잘 안 찍는 사람이 있고..
RTS3를 가지고 있는데 매일 들고 다니며 사진 잘 찍는 사람이 있구요..

카메라의 형식은..그저 형식일 뿐입니다..
RF로만 찍을수 있는 사진..없고..
SLR로만 찍을수 있는 사진..없죠..

하지만..마음속에 병을 앓고 있으면..안되니까..
한번 잡아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뭐 수업료 내고 느껴보시는 거죠..직접..

전..M3와 크론..써보고 좋구나!! 정말 라이카 좋구나..
하지만 지금 나는 slr이 더 익숙하고 좋다고 느껴서..방출했습니다..

나이가 들어서..무게가 뭐라뭐라 하지만..이 역시..
라이카 M바디들이 크기나 무게에 있어 압도적 우위를 점하는 게 아니라서요..^^
SLR도.. 작고 짱짱한거 많고..50미리 하나 물려다니면..달랑달랑 가벼워요..

요는..마음가는대로 형편되는대로 한번쯤은 잡아보시는게..
정신건강상 아주 좋습니다..^^

허지운님의 댓글

허지운

그냥 s5pro 사용하세요.
당장은 혹 하는 마음이 드시겠지만
m8 후속을 고려해보시는게...

김인무님의 댓글

김인무

저도 비슷한 고민을 했었습니다...

그간 사용해 본 기종은 S1pro, 1d, ND, D70, 5d, 그리고 M8...

M8 정말 좋습니다. 비싸지만 후회하지 않으실 겁니다.

다만 M8 하나로는 여러가지 상황에 두루 대처하기 어렵습니다.
RF 방식에 수동촛점이라서...
S5pro 처분하지 마시고 M8과 함께 사용하실 것을 강추합니다.

주로 M8을 들고 나가지만 때에 따라 5d가 필수적입니다.
여유있게 작품사진 건질 요량이면 M8...
실수가 허용되지 않는 상황에서는 5d...
그래서 어떤 때는 둘 다 필요합니다.

제 경험으로는 ...

M8 꼭 필요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사고 나면 절대 후회하지 않습니다.

김용수JKT님의 댓글

김용수JKT

M8 구매하면서 고민도 많이 했고

구매하고 나서 한 1주일 가량은 후회도 많이 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매일 들고다니는건 M8입니다

일제 디카들과 개념이 많이 다른 카메라인듯합니다
맛들이기 시작하면 어떤 디지탈보다도 막강한 ㄴ능력을 보여줍니다
한번 시도해보세요 ^^

백동민님의 댓글

백동민

M8과 함께 망원은 가지고 계신 니콘렌즈와 저렴한 니콘 바디로 가시는 것도 어떠실런지요? ^^

김형배님의 댓글

김형배

물론 많은 분들의 의견이 있을 수 있겠으나..
정작 이 질문에 대한 대답은,
이미 질문을 하신 분 께서 그 해답을 가지고 계실 듯 합니다.

마음이 가는 곳..
그 곳을
바라 볼 수도 있고..
때로는 직접 가 볼 수도 있습니다..

^^

●김연수●님의 댓글

●김연수●

저와 비슷한 고민을 하고 계신것 같아 댓글 달아 봅니다.

이전에 쓰던 기종은 후지사의 S시리즈, 니콘사의 D200 캐논사의 D30, 10D, 5D,
1Ds Mark II 이며 필카로는 FM2와 EOS 5, EOS 3를 접하였습니다.
보시다시피 저 또한 계속하여 SLR만 사용하다 최근에 와서 DRF인 M8을 접하게 되었네요.

그간 고민이 무지 많았습니다. 말도 많고 탈도 많은 (멀리서 보기엔 그랬습니다.) M8에
대한 고민을 6개월간이나 지속하며 주변 분들의 M8을 만져도 보고, 샵에가서 전시되어
있는 M8을 잠시잠깐동안 사용해 보기도 하였습니다.

결론적으로 M8을 선택한 이유는

1. 무게 (M8도 가볍진 않지만, 렌즈군과 삼각대를 포함한 SLR 보다는 훨 가볍습니다.)
2. 시선: 개인적으로 일상을 담아내는 것에 취미가 있습니다. 막투에 백통이나 만투 정도를 물리고 나가서 촬영하자면 사람들은 저를 피해버리고 맙니다.
3. 색감: 이건 유저마다 보는 눈이 다르겠지요? 저는 M8의 색감에 반했습니다.
4. 감성: 이제껏 사용해오던 중, 고급기의 DSLR에서 느끼지 못한 2% 감성을 M8에서
찾았습니다. 이부분도 각자가 다를 것이라 생각 됩니다.

저는 이정도의 이유라면 충분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M8 영입 이후, 후회를 한적은
없습니다. 물론 그만큼 오랜시간 꼼꼼히 생각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지금의 저는 이전처럼 날을 잡아 사진을 찍으러 가지 않습니다. 그저 매일매일 하루 빠짐 없이 M8과 함께 하며, 집 앞에 친구들과 잠깐 만나 술 한잔 하는 자리에도 M8은 항상 저와 함께 합니다.
아마도 제게 있어선 이것이 가장 큰 장점이 되겠네요.

매일 단 한장이라도 사진을 거르지 않고 담을 수 있다는 것에 행복을 느낍니다. ^^

김학진님의 댓글

김학진

좋은 답글 주셔서 저의 정신적 여유가 늘어났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열심히 일해서 꿈을 이루어야 할 듯 하군요.

쌩유!

홍승진님의 댓글

홍승진

RF와 SLR을 병행하시는 분들이 많을거라 생각합니다.

저도 처음엔 SLR로 시작했지만, RF를 알고 나서 그 매력에 여전히 푹 빠져있고요.

그러나 저 개인적으론 RF체제 하나로 버티기엔 부족하더라구요.

RF는 결과물도 그렇지만 사진을 찍는다는 행위에 큰 재미를 부여해 줍니다.

제가 RF에 매료되어있는 큰 이유중 하나이구요.

근데 굳이 M8로 한번에 가시는건 아니지 않을까 조심스레 의견 내어봅니다.

바로 M8로 가셨다가 적응않되면 그 대가가 너무 크지않을까 해서요.

저도 한때 욱하는 마음에 무리해서 RF로 왔다가 적응 못하고 방출한적이 있거든요~

유종욱2님의 댓글

유종욱2

vitomatic ii를 좋은 가격에 사서 쓰고 있습니다. 결과물이 너무 마음에 듭니다. 저도 RF를 먼저 느껴보고 M8을 지르려고 합니다만... 사실 M8을 포기하려고 RF 필카를 샀지만 결론적으로 더 M8이 땡기는 결과를 낳았습니다. ... 괴롭습니다. ^^

양형훈님의 댓글

양형훈

M8 꼭 필요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사고 나면 절대 후회하지 않습니다.

김승호님의 댓글

김승호

예를 들어 기자들에게는 AF에 빠른 연사 속도가 있는 장비가 필수품 아니겠느냐라고 말할수 있겠지만 과연 현재의 M8은 어떤 경우에 "꼭" 필요하다고 말할수 있을지 모르겠군요...

어떤 작업을 하시는 지는 모르겠지만 한마디로 말한다면 "아니요"...오히려 다양한 작업을 할 경우에는 S5가 더 나을지도...

김영수2님의 댓글

김영수2

카메라 자체의 기능으로, 또는 무게라는 관점에서도,
사이즈 작은 DSLR이 더 낳을 거라고 봅니다(가격까지 고려했을 때).
다만 감성적인 측면에서라면 얘기가 달라집니다.
결국 본인의 몫이 되겠군요.
좋은 선택 있으시길 바랍니다.

한승환님의 댓글

한승환

M8은 추가적인 기기로 생각하는게...

고광석님의 댓글

고광석

저는 M7을 가지고 있는데 M8을 추가하려고 했습니다.
디카로 가지고 있던 캐논 30D를 처분하는 방향에서 말이죠. 그런데 많은 고민끝의 결론은 M8을 접는 것이었습니다. m8이 매력없어서가 아니고 어차피 라이카의 세계는 M7으로 만끽할수 있는데, 아직 디카로서 완성도에 아직 확신이 안오는 M8에 의지하는 것 보다는 캐논을 그대로 쓰는 것이 낫겠다는 생각이었죠. 물론 비록 수동초점이라도 M8의 우수성을 의심하는 것은 아니지만, 굳이 라이카 디지탈이 필요하다면 M8의 후속기종을 기다리는 것이 나을 것이라는 생각입니다.
또한 디카는 속성상 렌즈나 바디의 우수성보다는 슈팅의 신속성과 같은 전자적 성능이 중시되지않나 하는 점에서, 캐논바디에 캐논의 L렌즈 군이라면 이러한 면에서 충분히 이용자의 욕심을 커버해줄수 있지않나 하는 판단이 섰던 것이죠.
이런 저런 생각은 모두 개개인의 취향이나 촬영특성 등에 좌우될 것이고, 저 또한 내공이 대단한 고수는 아니고 그저 사진을 좋아하는 평범한 사람이기 때문에 오히려 김학진님에게는 참고가 될수도 있지않을까 싶습니다.
결국 정리하자면, 이미 가지고 있는 기종은 그대로 쓰면서 디카+필카의 구도를 유지하시는 것이 좋을 것이라는 것이고, 필카를 위해서는 굳이 초고가의 M8을 새로 사는 것 보다는 실용적인 DSLR을 사용하는 것이 나을 것이라는 생각입니다.(물론 필카의 경우는 다릅니다. 필카야말로 가능하다면 라이카 정도를 갖추는 것은 모든 사진애호가들의 로망이 아닐런지요)

Capo(박경욱)님의 댓글

Capo(박경욱)

일단 반도카메라에 가셔서 M8이라도 만져보시고 결정하심이 좋을 것 같습니다.

저역시 SLR을 사용하면서 과연 RF에 잘 적응할 수 있을까 의구심을 품던 차에, 실제로 만져보고 찍어보고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물론 사진은 다른 분께서 찍어놓으신 것들을 보고 이전부터 충분히 마음에 들어하는 차였고요.

그럼 좋은 선택 하시기 바랍니다.

*강상훈님의 댓글

*강상훈

여유가 있다면 기변보다는 기추가 좋은 선택입니다.
SLR과 RF는 용도에 따라 불편하거나 편할 수 있기 때문이죠 ^^

박재신님의 댓글

박재신

내 꿈의 카메라.. 적금 붓는 중입니다. --

박상형님의 댓글

박상형

프로 사진사가 아니라면 "필요"에 의해 장비를 구성하시는 분을 많지 않을 것 같습니다.
호기심이 충분하시다면 구입해서 써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이상훈(Mr. Lee)님의 댓글

이상훈(Mr. Lee)

"필요"라는 질문에 대해서는 아니라고 답할 수 밖에 없네요...

김기현님의 댓글

김기현

필요성을 인정하는 조건에는 개인적인 상황이 고려되어야 합니다.
사실 m8만이 아니라, 모든 사진기가 그것으로 밥을 먹고 사는 사람이 아닌 사람에게 반드시, 꼭 필요하다고 말하기는 어려울지 모릅니다. 그러나 그와 다른 입장에서 "필요성"은 그것을 느끼는 개인의 입장에 따라 달라지는 문제라고 봅니다. 만일 디지털과 아날로그를 솔직하고 분명하게 구분해서 인정한다면, 그래서 아날로그와 디지털을 똑깥이 비교하여 우열을 논할 수준의 유치한 사고를 갖고 있지 않다면, 라이카m 유저의 입장에서는 필요성이 매우 높아지는 디카가 아닐까 생각되는군요.
이런 결론은, 제 개인적으로 17년간 LP를 접고 CD로만 음악을 들어오다가, 얼마전에 다시 맨땅에 헤딩하는 입장으로 LP를 사들이고 플레이어를 구비하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디지털과 아날로그는 "근사성"을 공유할 뿐, 그 유전자가 전혀 다르다고 보기 때문이죠.
결국 편의성을 우선시한다면 "디지털", 아날로그적인 느낌과 분위기를 중시한다면 '"필름카메라"로 선택의 다양성이 인정되고, 그런 맥락에서 M유저에게 M8은 매력적인 디카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손현님의 댓글

손현

글의 맥락과는 조금 다른 부분인데...
결국 디지털은 0과 1이란 신호체계로
가장 아날로그에 근접하는 것이 목적이 아닐까 싶습니다.
대신, 연속적인 아날로그의 시스템에 반해
디지털은 단속적인 형태라서 편리성에선 앞서지만.
결국 세상이 돌아가는 모습은 아날로그 식이란 것이 제 생각입니다.

깜박이는 숫자로 일순간에 표시되는 디지털 시계와는 달리,
아날로그 시계의 초침과 분침, 시침이 한순간도 끊이지 않고 돌아가는 모습이
매 순간에 만물이 변화하는 이 세상의 모습과 더 닮아있는 듯 하네요.
벽에 걸린 시계를 보고 문득 든 생각이었습니다...

임장원님의 댓글

임장원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듭니다만....M8의 후속기종이 언제나 나올까 하는 생각입니다.
다른 일안반사식 카메라는 주기가 짧지만 라이카는 그런 세태의 흐름에 전혀 편승하는 카메라는 아니라고 봅니다.

그래도 디지털이라는 한계를 극복하지 못한다면 다른 카메라들 처럼 그럴수도 있을까 하는 기대도 해봅니다.

저도 생각을 정리 중입니다만 어차피 RF카메라는 SLR카메라 개념이 틀리기 때문에 저 역시 추가로 구성하는 방향이겠지만 그래도 아직 미심 쩍은것은 역시 먼훗날이겠지만 후속에 대한 완성도 높은 디지털 바디에 대한 미련인 것 같습니다.

한지홍님의 댓글

한지홍

전 M6 , G6(케논 디지털 똑딱이)을 쓰고 있습니다.
사진을 많이 찍는 편이 아니라서 그럭 저럭 버티고 있습니다.
하지만 M8이 나왔다고 하고 많은 분들의 사용기를 접하면서
저도 구경을 했습니다.
만지작 만지작 하면서 느낀 점은 M6 혹은 다른 M에 비해서
매력이 떨어지는 바디라고 느꼈습니다. 일단 약간 두꺼운데
바디가 가진 매력이 필름바디보다 떨어지는 것 같더군요....저로서는 다행입니다. ^^

그리고 그 정도의 바디 가격이면 저라면 5D에 L렌즈 사겠습니다.
어차피 무게와 부피는 안가지고 다니면 몰라도 피할 수 없는 부분이겠고
풀프레임이 아니라는 약점이 많이 작용하는 것 같습니다.

아직까지 전 필름 M이 불편하지만 디지털M 보다 좋습니다. ^^

마종찬님의 댓글

마종찬

저도 ,,일주일 전에 ,,mp 를 기추 햇습니다,,

원래 캐논 5d 유저 인데 ,,렌즈 두개 처분 하고,,,기추 햇습니다,,

결과는 만족입니다,,어제 첫롤 뽑아 보았는데요,,,이건 dslr 과는 좀 다른 결과물이 나오더군요,,

원래 dslr 은 나두시고,,,기추를 추천 합니다,,둘의 용도가 많이 다르고 서로 보완 되는 요소가 많으니 ,,둘다 같이 써보시길 권해드립니다,,,저도 같은 고민 무지 많이 햇었는데, ,
둘중 하나를 선택하는 것이 오히려 더 큰 모험 이니 ,,그나마 저렴한 m6 같은 필카로 적응력을 테스트 해보시고,,,둘 다 쓰시거나 하나 정리 하시길 추천 합니다,,

Capo(박경욱)님의 댓글

Capo(박경욱)

저는 DSLR의 무거운 장비들 때문에 RF로 왔습니다.

DSLR쪽이 상황에 대처해서 원하는 사진을 찍을 수 있지만, 문제는 휴대가 너무나 힘듭니다.

RF는 상황에따라 포기해야 하는 사진들도 있지만, 생활하면서 항상 곁에 두고 생활의 작은 모습들을 찍기에는 더 없이 좋은 것 같습니다.

그 M의 감성과 상대적으로 뛰어난 디지털 결과물은 +α이고요.

김학진님의 댓글

김학진

저의 사소한 궁금증에
이렇게도 자세하게, 진솔하게 대답들을 해주시니
몸 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역시 이곳은 따뜻한 곳이군요....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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