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영님의 댓글

한지영

08-10-26 15:24

d-lux4 와 LX3 는 라이카이냐 아니냐의 차이입니다. 기계적인 성능은 같습니다.

이장원님의 댓글

이장원

08-10-27 07:25

하드웨어는 같지만 프로그램 펌웨어의 셋팅값이 다른걸로 압니다. (톤이 다르죠)
뭐 RAW로 찍어서 컨버팅할때 잡아준다면 그 차이도 없다고 해도 무관할겁니다.

김호진님의 댓글

김호진

08-10-27 09:51

돈이 충분하다면 아무래도 lx3보다는 d-lux4를 선택할 것 같습니다. 가격 대 성능 이런 거 상관없이 살 수 있다면 말이죠. d-lux 라인이 더 나은 건 분명하죠. 느낌 쪽이 그럴 수도 있고 세팅값의 차이일 수도 있고 돈만 있다면 편하게 d-lux4~

Ed Kim님의 댓글

Ed Kim

08-10-31 13:55

Hardware 적 사양은 동일하지만 Firmware가 LX3는 일본사람 (동양인) 취향에 더 적합하게 setting 되어있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가격차이가 크지 않으면 D-Lux 4를 선택할텐데 지금의 가격대라면 LX3가 좋은 선택이리라 생각됩니다.

임정호님의 댓글

임정호

08-11-04 01:19

Dlux3 와 LX2를 두개사 사용해본결과는 최대주광에서 결과물이 완전 다릅니다.

하드웨어와 기본적인 모든건 답습을합니다만 물론 사람의 시각의 차이도 존재하는것이고

적어도 둘다 필드에서 사용해본결과 LX2의 한계점은 분명히 존재합니다.

그래서 LX2를 먼저 방출했습니다만..

한지영님의 댓글

한지영

08-11-04 13:50

저도 우연히 두 기종을 모두 사용해볼 수 있었는데 d-lux3의 컬러가 조금더 청록색을 띕니다.
다만 lx2의 화벨커스텀에서 R값과 B값은 조금 올려주면 d-lux3와 거의 같았었습니다.

임정호님의 댓글

임정호

08-11-04 15:46

커스텀화벨과 CBL과 코닥그레이카드 모두 사용하고 같은 화각, 장소, 노출값에서 Dlux3가 컨트가 좀더 강하게 나옵니다만.. 아무래도 제눈이 막눈인가봅니다

서영욱님의 댓글

서영욱

08-11-04 16:52

저같으면 마음편하게 사용하기 위해
LX3를 사겠습니다.

남주엽님의 댓글

남주엽

08-11-16 18:16

저같은경우는... 마음편하게 D-lux4를 샀죠.. ^^ 계속 마음속에 남아있을테니까..

無限/박성준님의 댓글

無限/박성준

08-11-19 05:16

WB셋팅 값을 조정 하면 비슷해 지는 경험을 했습니다.

라이카 딱지 달고 나오면 값이 두배 올라 가니..;;;;

카메라도 카메라지만, 그립부 디쟈인을 보면 LX3 편을 들어 주고 싶네요.

컴팩트디카에 감성 따지시지는 않으시겠죠??ㅎㅎㅎ

한지영님의 댓글

한지영

08-11-19 15:15

감성까진 안가더라도 일단 디자인의 차이가 있으니까요.

정민아님의 댓글

정민아

08-11-19 15:32

저도 요즘 저것땜에 고민이에요. ㅠㅠ

정민섭코쿤님의 댓글

정민섭코쿤

08-11-20 00:25

lx3가 인물사진에 붉은기가 있는 것은 분명합니다.

이화수님의 댓글

이화수

09-02-05 09:50

고민중이던 찰나에
리플을 읽으면서 내려오는 내내

이리갔다 저리갔다 하게 되네요ㅎ

복한규님의 댓글

복한규

09-02-05 23:46

d-lux4를 들이고나서는 산책길에 사진을 찍으려 카메라를 꺼내면서도
어쩜 이리 예쁠까, 하고 카메라에 먼저 눈길을 주고는 사진을 찍고 있습니다..
몇 번을 봐도 카메라도 아름답고.. 그걸로 주변을 스케치하면서 걷는
산책길도 아름답고 ^^ d-lux4로 오셔요..

황주은님의 댓글

황주은

09-02-08 14:17

아주 컴팩트한 감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카메라가 아니라서 그런지, 다소 어중간한 감은 있지만..
D-Lux4에는 관심이 갑니다.

이해영님의 댓글

이해영

09-02-17 22:38

색감이 다릅니다.
이리저리 세팅을 해봐도 인물색감이 너무 붉게 나와서
디룩스4로 기변을 했는데
확실히 다르더군요.
예전에 디지룩스3/L1, 디룩스3/Lx2도 모두 사용해봤는데
워낙 막눈이라서 그때는 색감차이를 못 느꼈었거든요.
그래서 이번에는 처음부터 Lx3로 갔는데
결국 바꿔야만 했어요...^^;

나중에 펌업되었으니까 현재는 어떤지 모르겠습니다.
좋은 결정하세요~~^^

김병철(저별과 달)님의 댓글

김병철(저별과 달)

09-02-17 23:03

저도 고민이 되는군요????

서창범님의 댓글

서창범

09-02-23 11:07

저는 고민하기 싫어 그냥 D-LUX 4로 갔습니다.^^

임형범님의 댓글

임형범

09-03-05 07:50

그냥 들여다 보기만 한 것 같은데 다음주 화요일 배송이라고 뜨네요. 제가 무슨짓을 한거죠?

김용한님의 댓글

김용한

09-03-05 10:47

D-lux4를 가지고 있기는 하지만... LX를 사고 누랭이 가방을 라이카로 ^^ 이런 사람들 있다는 소리 들었습니다.

SEAN/김선욱님의 댓글

SEAN/김선욱

09-03-06 12:05

렌즈도 같고, 다만 image process 과정 (색감) 만 다른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디카를 보정않하고 쓰시진 않을테구요. 둘 다 RAW 촬영이 되잖아요.
LX3 에 붉은 기가 있다고 하더라도 LIGHTROOM 에서 계기판만 움직여도 보정되실텐데.

저는 굳이 2배 가격을 주고 사실 경제적 가치가 있나 모르겠습니다. M 처럼 10년단위로 소장하고 사용하실 수 있는 제품도 아니라면요.

윤현용님의 댓글

윤현용

09-03-13 14:16

저도 한때 이런고민을 했었는데...친구 LX 보니..이건 뭔가 아니다 싶은 혼자만의 생각이 들더라고요...
여유만 있으면 d-lux로 가시는게...ㅎㅎ

mika/박준수님의 댓글

mika/박준수

09-03-14 13:35

lx3도 괜찮습니다. 특히 요즘엔 라이트룸에서도 지원하기 때문에
raw로 촬영하신다면 가격대비 좋은 선택일것 같네요.

한수길님의 댓글

한수길

09-03-16 17:57

기계적으로는 같으나 사용자의 태크닉에 (WB셋팅 값을 조정 하면) 의하여 거의 같은 수준의 색감을 얻을수 있다네요 그리고 라이카전문가의 소견에 의하면 LX2가 더 낮다고 하더군요 즉 LX3는 의미 없다고 합니다

이명훈님의 댓글

이명훈

09-04-10 10:31

LX3를 사고 끊임없이 미련에 시달리는시는 것 보다는 Leica 제대로 밖힌 놈 사고 쁘듯한 마음을 가지는게 정신건강 측면에서 훨씬 나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임용현님의 댓글

임용현

09-04-23 13:04

지름신과 타협을.......
많은 공부를 했습니다. 결론을 내고 LX3를 구매해서
RAW로 촬영하여 Capture One pro를 사용하니 전혀 차이를 못느끼겠더군요..

이희수88님의 댓글

이희수88

09-10-27 15:41

저도 이것때문에 무지하게 고민 하루에도 수없이 합니다 ㅠㅠㅠㅠ 어떤 선택을 하든 아쉽기는 마찬가지 일것 같아요 ㅠㅠ

김동혁님의 댓글

김동혁

09-11-02 09:04

lx-3 사시면 3초도 않되서 후회 하십니다...

이시명님의 댓글

이시명

09-11-17 22:42

속사케이스 없이 주머니에 넣고 다니며 편하게 쓰실려면 LX3가 괜찮습니다.

심상찬님의 댓글

심상찬

09-11-19 00:54

전 D-lux 4 샀는데요... 잘샀다는생각듭니다 ㅎㅎ

이우종님의 댓글

이우종

10-03-15 12:35

제 와이프가 항상 라이카에 매료되어있는 저를보고 투덜대곤 했었는데...
정작 자신의 카메라를 lx와 D-lux사이에서 두달을 고민하고 나서는,
아무말을 못하더라고요...

결국은 결정을 못내리고 다른카메라를 사더군요...ㅎㅎ
어느누구에게나 찾아올수있는 고민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강대전님의 댓글

강대전

10-04-03 13:18

저도 비슷한 고민을 했었는데 DP2도 좋은 대안인것 같습니다..

전성보님의 댓글

전성보

10-06-26 21:31

메이커의 차이가 아닐까요??
그렇게도 라이카냐 아니냐 란 문제가 사진의 퀄리티를 좌우하지는 않는다고 보는데
제눈이 막눈이라 그럴수도~~~~~

김명주님의 댓글

김명주

11-05-02 22:19

dlux, 만의 색감이란게, 있는 건지, 저도 궁금하네요.

붙임) 저도 조만간 dlux5를 영입하려 생각중이거든요.

유성우님의 댓글

유성우

11-05-15 05:28

디자인과 조금의 색감의 차이지만 어찌보면 이게 중요한 결정의 한 요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저는 파나소닉것은 가급적 저렴한 것을 구합니다. 그런데 디자인적인 면에서 개인적인 생각으로 좀 아니다 생각됩니다. 금빛의 로고 포함해서요. 디룩스 4도 요즘 중고로 50만원대에서도 본듯합니다. 신상이 아니면 디룩스 4 중고도 좋은 결정이라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