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대분 소량입고에 예약판매와 거래처납품 크리로 왠만하게 맘편히 가서 구입할수만은

없겠군요.. 언제부터 디카가 예약판매를 할정도로 디테일이 올라갔는지 모르겠지만

이녀석이 물건이긴 물건인가봅니다..

(아 환율이 있었군요;;;

근대..

어느 샵에서 비정품을 135만원에 판매하는데 정품보다 이 비싼현실에...

안타까울뿐이군요.. ㅠㅠ

판매직원에게 물어보니 정품가격이 119만원(케이스 포함)이면..

Dlux3 첫 출시가격과 그렇게 차이없는걸로 보아 한번 쯤 달려볼필요는 있겠습니다만...


결과물도 잘 뽑아주고 좀더 디테일이 높아진걸 보면

좋긴 좋은가봅니다..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