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카로 찍은 사진을 즉시 무선으로 스마트폰으로 옮기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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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진인구
- 작성일 : 13-12-16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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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이 이 글을 어디에 올리는 게 좋을지 아리송하여 일단 여기 올려봅니다. 이곳 말고 다른 적당한 곳이 있다면, 운영자께서 이동시켜주시기 바랍니다)
유선시대에서 무선시대로 옮겨가기 시작한게 오래전 일이지만 계속 진행 중이다.
가장 흔하게 사용하는 것이, 버스나 지하철 탈때 교통카드를 리더에 접촉시켜서
결제하는 것이고, 그 이전에 신용카드를 휴대폰에 저장시켜서 리더기에 접촉시켜서
결제하는 방식도 있었는데 카드회사마다 방식이 좀 달라서 보편화 되지 못한 것도 있고
휴대폰에서 기능 지원 안하는 경우도 있었다.
근래에는 대형마트 같은 곳에 tagging 이라하여 tag표시가 붙은 물품에
스마트폰을 접촉시키면 그 상품의 정보와 가격등이 폰에 표시가 되는 것도 생겼는데...
스마트폰이 요술상자가 되면서, 스마트폰에 교통카드를 내장하여,
스마트폰으로 그냥 버스, 지하철에서 요금결제하는 방법으로 NFC라는 기능이 생겼는데...
갤럭시 S3에 이 기능이 생겼다. (S2에도 있었는지는 모르겠다).
T-money 앱이 깔려있으면 NFC가 가능하다는 이야기다.
티머니는 선불교통카드이니까, 계좌이체로 티머니에 돈을 넣어두고,
버스탈 때 스마트폰을 리더기에 접촉시키면 되겠다. (이 글 쓴 후에 알아보니 후불방식도
되기에 내 스마트폰에 깔아봤다. 그 사용기는 나중에..)
요건 근데, 일반 성인들은 딱이 쓸모가 없다. 후불교통 겸용 신용카드를 지갑에
넣어두고 다니니까, 어짜피 신용카드라는 물건을 지갑에 넣고 다녀야하므로
굳이 티머니를 스마트폰에서 실행시킬 이유가 없다는 말이다.
신용카드 없는 학생들은 NFC를 이용한 티머니가 유용할 것이다.
한편....
SNS가 보편화되면서, 스마트폰으로 찍은 사진을 바로 페이스북, 카톡, 문자,
이메일등으로 전송하게 되었는데...
디카로 찍은 사진을 바로 바로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페이스북이나 카톡 등으로
보낼 수는 없을까... 이건 디카 회사의 명줄이 달린 문제이기도 하다.
일단, 디카로 찍은 사진을, 집에 가져와서 유선으로 컴에 연결해서 컴에서
페이스북에 업로드 시키는 것은 시간과 장소의 제약이 있다.
바로 바로 시도 때도 없이 보낼 수 있게 하려면,
디카와 스마트폰을 무선으로 연결하여, 디카 사진을 스마트폰으로 옮겨서,
스마트폰에서 사진을 내보내기 (공유하기)하면 되는 게 가장 초보적일 것이다.
두번째 방식으로는, 디카에 저장된 사진을 스마트폰으로 옮길 필요없이,
디카와 스마트폰을 무선으로 연결하고, 스마트폰에서 디카를 조종하는 방식이다.
스마트폰 화면에서, 디카의 사진을 선택하여 전송하기를 선택하면,
사진이 스마트폰내에 설치한 앱 (디카회사의 사진전송앱)을 통해서 SNS로 옮기는
방식이다.
세번째 방식은, 스마트폰을 통하지 않고, 그냥 디카에서 바로 인터넷 접속해서
내보내는 방식인데, 이 건 카메라회사의 클라우딩 서비스를 이용하는 방식이고
카톡이나 페북으로 직접 내보내는 것은 아니다. 일단 사진을 인터넷 저장소로 보내놓고,
그 저장소에 PC나 스마트폰으로 접속하여
다시 누군가에게 보내는 방식이다.
첫번째와 두번째 방식은 우선, 디카와 스마트폰을 무선으로 연결시켜야하는데,
wi-fi 와 NFC 방식이 있다.
요즘 "최신" 디카와 스마트폰은 이 두 방식이 다 가능하다. 3G로는 연결 불가.
Wi-fi 도 공용와이파이는 사용불가.
집에서 보내는 방식은 의미가 없다.
집에서는 유선으로든 뭐로든 연결가능하니까.
집 밖에서 가능한 wi-fi 는 access point (공유기 같은거)의 접속 비빌번호를
아는 경우에만 가능하다. 그렇다면 거의 무용지물이 아닌가...
그래서 나온 방식이 wi-fi direct 방식이다. (아마도 요건 NFC 기능이 없는 제품인
경우를 생각했던 모양).
이건 그냥 디카와 스마트폰을 어떤 access point 경유 없이 두 제품을 바로 연결하는
방식이다. 디카의 wi-fi direct 기능을 실행하면 이 디카가 바로 access point 처럼 되고,
스마트폰이 이 디카를 인식하게 되고 스마트폰에서 디카의 access code 를
입력시켜서 서로 인식하게 만드는 방식이다.
이렇게 서로 연결이 되어있으면, 스마트폰에서 디카를 control 할 수 있게 된다.
디카의 사진을 스마트폰으로 옮기던지.. 아니면 옮기지 말고 그냥 디카의 사진을
스마트폰 앱을 통해서 페이스북이나 카톡 등으로 내보내든지...
(이 "첫 연결"시 주의해야할 것은, 집의 와이파이 연결을
일단 끊는 것이다. 그래야 스마트폰이 디카의 신호를 잡을 수 있다.
이걸 몰라가지고 내가 처음 시도할 때 연결이 안되어 애를 먹었었다.)
일단 한번 연결해놓으면, 디카와 스마트폰에 연결 히스토리가 저장이 되어,
다음에 연결시에는 쉽게 연결된다.)
어쨋든, 이 방식들은, 이런 쪽으로 머리가 좀 돌아가는 사람들이라야
설치이용이 가능하겠다. 나도 꽤나 좀 머리가 돌아간다는 편인데... 이게 쉽지 않다.
(울 아들아이한테 NFC로 티머니 설치사용하는 방법을 알려주려하는데 어렵다.
귀찮다는 것이다.. ㅎㅎ)
하여튼 와이파이를 이용한 연결방식은 이제 터득했고, NFC를 이용한 연결은 아직 미해결.
티머니도 설치해서 한번 사용해봐야하겠다. (이건 옆사람 스마트폰에 설치해줄 필요가 있다. 이 분이 종종 지갑을 통째로 집에 놔두고 놓고 외출하는 분인지라... )
************************ **************************
wifi-direct 나 NFC기능이 있는 디카란 것들은 최신제품일 것이다.
아마도 금년초부터 경쟁적으로 이 기능이 디카에 포함되어 출시된 걸로 안다.
스마트폰에서도 아마도 갤럭시3 직전이나 그 때쯤 해서부터 이 기능이 들어있던거
아닌가 싶은데...
디카로 찍은 사진을 뭐 바로바로 페이스북이나 카톡으로 전송할 일이 없는
사람들에게는 무용지물이고.... 카톡으로 급히 전송해야할 사진이면 그냥 스마트폰으로
사진 찍으면 된다하는 사람들에게도 그 기능은 쓸모없다.
그런데 어쩌다가 디카로 찍은 사진을 카톡으로 보낼려면, 이 기능을 이용해야한다.
But.... 그 디카에 와이파이나 NFC기능이 없는 옛날 기종이라던가,
디카에는 있는데 자기 구닥다리 스마트폰에는 없다하면?
두가지 방법이 있다.
첫째는, 자기 디카가 SD card가 저장장치라면, micro SC에 어댑터를 끼워서
디카에 장착하여 사용하다가 사진을 보낼 일이 생기면, 그 micro SD를 빼내어
스마트폰의 외부메모리 slot에 끼운 후 폰에서 카톡으로 내보내면 된다. (
외부메모리 장착불가 스마트폰에서는 당연히 이 방법은 무효.
또 SDcard를 사용하지 않는 디카도 무효.)
이 방법은 복잡한 wi-fi 연결과정도 필요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micro SD 카드를 뺐다 끼웠다 하는
불편함은 복잡한 wi-fi 연결 방식보다 덜 불편하다.
(모든 스마트폰에서 모든 format의 사진파일을 다 읽을 수 있는 것인지는 모르겠음)
wi-fi 연결방식에서 내가 느낀 문제 하나는, 디카의 밧데리 소모가 심하다는 것이다.
spare battery 가 있을 때에나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두번째 방법은, wi-fi SD card 를 사용하는 방법이다.
이 SD memory card에는 wi-fi 기능이 들어있다.
내가 이 것을 사용안해봐서 잘 모르겠지만,
전송속도가 좀 느리다고 한다. 이 방식도 wifi 가 되는 곳에서만 이용가능하니,
와이파이 안 잡히는 곳에서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큰 제약이다.
그리고, 스마트폰하고 직접 연결하는 방식인지,
클라우딩 서비스에 먼저 접속하는 방식인지.. 모르겠음.
유선시대에서 무선시대로 옮겨가기 시작한게 오래전 일이지만 계속 진행 중이다.
가장 흔하게 사용하는 것이, 버스나 지하철 탈때 교통카드를 리더에 접촉시켜서
결제하는 것이고, 그 이전에 신용카드를 휴대폰에 저장시켜서 리더기에 접촉시켜서
결제하는 방식도 있었는데 카드회사마다 방식이 좀 달라서 보편화 되지 못한 것도 있고
휴대폰에서 기능 지원 안하는 경우도 있었다.
근래에는 대형마트 같은 곳에 tagging 이라하여 tag표시가 붙은 물품에
스마트폰을 접촉시키면 그 상품의 정보와 가격등이 폰에 표시가 되는 것도 생겼는데...
스마트폰이 요술상자가 되면서, 스마트폰에 교통카드를 내장하여,
스마트폰으로 그냥 버스, 지하철에서 요금결제하는 방법으로 NFC라는 기능이 생겼는데...
갤럭시 S3에 이 기능이 생겼다. (S2에도 있었는지는 모르겠다).
T-money 앱이 깔려있으면 NFC가 가능하다는 이야기다.
티머니는 선불교통카드이니까, 계좌이체로 티머니에 돈을 넣어두고,
버스탈 때 스마트폰을 리더기에 접촉시키면 되겠다. (이 글 쓴 후에 알아보니 후불방식도
되기에 내 스마트폰에 깔아봤다. 그 사용기는 나중에..)
요건 근데, 일반 성인들은 딱이 쓸모가 없다. 후불교통 겸용 신용카드를 지갑에
넣어두고 다니니까, 어짜피 신용카드라는 물건을 지갑에 넣고 다녀야하므로
굳이 티머니를 스마트폰에서 실행시킬 이유가 없다는 말이다.
신용카드 없는 학생들은 NFC를 이용한 티머니가 유용할 것이다.
한편....
SNS가 보편화되면서, 스마트폰으로 찍은 사진을 바로 페이스북, 카톡, 문자,
이메일등으로 전송하게 되었는데...
디카로 찍은 사진을 바로 바로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페이스북이나 카톡 등으로
보낼 수는 없을까... 이건 디카 회사의 명줄이 달린 문제이기도 하다.
일단, 디카로 찍은 사진을, 집에 가져와서 유선으로 컴에 연결해서 컴에서
페이스북에 업로드 시키는 것은 시간과 장소의 제약이 있다.
바로 바로 시도 때도 없이 보낼 수 있게 하려면,
디카와 스마트폰을 무선으로 연결하여, 디카 사진을 스마트폰으로 옮겨서,
스마트폰에서 사진을 내보내기 (공유하기)하면 되는 게 가장 초보적일 것이다.
두번째 방식으로는, 디카에 저장된 사진을 스마트폰으로 옮길 필요없이,
디카와 스마트폰을 무선으로 연결하고, 스마트폰에서 디카를 조종하는 방식이다.
스마트폰 화면에서, 디카의 사진을 선택하여 전송하기를 선택하면,
사진이 스마트폰내에 설치한 앱 (디카회사의 사진전송앱)을 통해서 SNS로 옮기는
방식이다.
세번째 방식은, 스마트폰을 통하지 않고, 그냥 디카에서 바로 인터넷 접속해서
내보내는 방식인데, 이 건 카메라회사의 클라우딩 서비스를 이용하는 방식이고
카톡이나 페북으로 직접 내보내는 것은 아니다. 일단 사진을 인터넷 저장소로 보내놓고,
그 저장소에 PC나 스마트폰으로 접속하여
다시 누군가에게 보내는 방식이다.
첫번째와 두번째 방식은 우선, 디카와 스마트폰을 무선으로 연결시켜야하는데,
wi-fi 와 NFC 방식이 있다.
요즘 "최신" 디카와 스마트폰은 이 두 방식이 다 가능하다. 3G로는 연결 불가.
Wi-fi 도 공용와이파이는 사용불가.
집에서 보내는 방식은 의미가 없다.
집에서는 유선으로든 뭐로든 연결가능하니까.
집 밖에서 가능한 wi-fi 는 access point (공유기 같은거)의 접속 비빌번호를
아는 경우에만 가능하다. 그렇다면 거의 무용지물이 아닌가...
그래서 나온 방식이 wi-fi direct 방식이다. (아마도 요건 NFC 기능이 없는 제품인
경우를 생각했던 모양).
이건 그냥 디카와 스마트폰을 어떤 access point 경유 없이 두 제품을 바로 연결하는
방식이다. 디카의 wi-fi direct 기능을 실행하면 이 디카가 바로 access point 처럼 되고,
스마트폰이 이 디카를 인식하게 되고 스마트폰에서 디카의 access code 를
입력시켜서 서로 인식하게 만드는 방식이다.
이렇게 서로 연결이 되어있으면, 스마트폰에서 디카를 control 할 수 있게 된다.
디카의 사진을 스마트폰으로 옮기던지.. 아니면 옮기지 말고 그냥 디카의 사진을
스마트폰 앱을 통해서 페이스북이나 카톡 등으로 내보내든지...
(이 "첫 연결"시 주의해야할 것은, 집의 와이파이 연결을
일단 끊는 것이다. 그래야 스마트폰이 디카의 신호를 잡을 수 있다.
이걸 몰라가지고 내가 처음 시도할 때 연결이 안되어 애를 먹었었다.)
일단 한번 연결해놓으면, 디카와 스마트폰에 연결 히스토리가 저장이 되어,
다음에 연결시에는 쉽게 연결된다.)
어쨋든, 이 방식들은, 이런 쪽으로 머리가 좀 돌아가는 사람들이라야
설치이용이 가능하겠다. 나도 꽤나 좀 머리가 돌아간다는 편인데... 이게 쉽지 않다.
(울 아들아이한테 NFC로 티머니 설치사용하는 방법을 알려주려하는데 어렵다.
귀찮다는 것이다.. ㅎㅎ)
하여튼 와이파이를 이용한 연결방식은 이제 터득했고, NFC를 이용한 연결은 아직 미해결.
티머니도 설치해서 한번 사용해봐야하겠다. (이건 옆사람 스마트폰에 설치해줄 필요가 있다. 이 분이 종종 지갑을 통째로 집에 놔두고 놓고 외출하는 분인지라... )
************************ **************************
wifi-direct 나 NFC기능이 있는 디카란 것들은 최신제품일 것이다.
아마도 금년초부터 경쟁적으로 이 기능이 디카에 포함되어 출시된 걸로 안다.
스마트폰에서도 아마도 갤럭시3 직전이나 그 때쯤 해서부터 이 기능이 들어있던거
아닌가 싶은데...
디카로 찍은 사진을 뭐 바로바로 페이스북이나 카톡으로 전송할 일이 없는
사람들에게는 무용지물이고.... 카톡으로 급히 전송해야할 사진이면 그냥 스마트폰으로
사진 찍으면 된다하는 사람들에게도 그 기능은 쓸모없다.
그런데 어쩌다가 디카로 찍은 사진을 카톡으로 보낼려면, 이 기능을 이용해야한다.
But.... 그 디카에 와이파이나 NFC기능이 없는 옛날 기종이라던가,
디카에는 있는데 자기 구닥다리 스마트폰에는 없다하면?
두가지 방법이 있다.
첫째는, 자기 디카가 SD card가 저장장치라면, micro SC에 어댑터를 끼워서
디카에 장착하여 사용하다가 사진을 보낼 일이 생기면, 그 micro SD를 빼내어
스마트폰의 외부메모리 slot에 끼운 후 폰에서 카톡으로 내보내면 된다. (
외부메모리 장착불가 스마트폰에서는 당연히 이 방법은 무효.
또 SDcard를 사용하지 않는 디카도 무효.)
이 방법은 복잡한 wi-fi 연결과정도 필요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micro SD 카드를 뺐다 끼웠다 하는
불편함은 복잡한 wi-fi 연결 방식보다 덜 불편하다.
(모든 스마트폰에서 모든 format의 사진파일을 다 읽을 수 있는 것인지는 모르겠음)
wi-fi 연결방식에서 내가 느낀 문제 하나는, 디카의 밧데리 소모가 심하다는 것이다.
spare battery 가 있을 때에나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두번째 방법은, wi-fi SD card 를 사용하는 방법이다.
이 SD memory card에는 wi-fi 기능이 들어있다.
내가 이 것을 사용안해봐서 잘 모르겠지만,
전송속도가 좀 느리다고 한다. 이 방식도 wifi 가 되는 곳에서만 이용가능하니,
와이파이 안 잡히는 곳에서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큰 제약이다.
그리고, 스마트폰하고 직접 연결하는 방식인지,
클라우딩 서비스에 먼저 접속하는 방식인지..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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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노현석님의 댓글
노현석
여러가지 방법이 있겠지요.. 위에서 언급하신 wifi가 지금으로서는 매우 매력적인 무선 전송방법입니다.
프로그램에 따라서는 자동으로 사이즈를 줄여주기도 하더군요.
스마트폰의 성능에 따라 OTG기능을 가지고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즉 아답터를 통해 외장 하드디스크의 형태로 스마트폰과 직접 연결할 수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wifi가 안되는 상황에서는 그것도 한 방편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이메일주소 무단수집을 거부합니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