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승대를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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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freeoj김영재
- 작성일 : 04-08-03 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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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승대 계곡에 살짝 휴가를 갔었습니다..
시원한 물에 발을 담그니 모든 근심이 차가운 물과 함께 흘러가더군요..^^;
작은 꼬마들도 나름대로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었습니다..
살짝 수승대 계곡의 모습을 디지룩스에 담아보았습니다..
마지막 사진의 수영금지로프가 맘에 계속 걸리네요..^^;
살짝 넘어가 볼까 하다가 요즈음 물놀이 사고가 많다고 해서 참았습니다...ㅎㅎ
시원한 물에 발을 담그니 모든 근심이 차가운 물과 함께 흘러가더군요..^^;
작은 꼬마들도 나름대로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었습니다..
살짝 수승대 계곡의 모습을 디지룩스에 담아보았습니다..
마지막 사진의 수영금지로프가 맘에 계속 걸리네요..^^;
살짝 넘어가 볼까 하다가 요즈음 물놀이 사고가 많다고 해서 참았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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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안승국님의 댓글
안승국
디지룩스 사진 좋군요.
잘 감상했읍니다.
김선근님의 댓글
김선근
고등학교때 교련(행군)이니, 소풍이니 해서 자주 가본후 그이후는 못가봤습니다.
많이 변했군요.
많은 피서객이 타지에서 오시는가 봅니다.
지자제 때문인가(?) 정말 모를 정도로 변했군요.
삼국시대때 신라와 백제가 사신을 맞이하고 환송하던 곳이라고 정자가 하나 있었지요.
앨범에 있는 그때(70년대 중후반) 사진(흑백,올림푸스 E-3)을 가끔 보고 그 시절을 생각하곤 합니다.
주객이 바뀌어 저도 기억을 더덤어, 사진 잘 보았습니다.
전우현님의 댓글
전우현
저도 이번 하계 휴가때 이곳에 같이 친구들이랑 출사 겸 휴가를 갔었습니다. 예전보다 많이 변했고, 다리도 생겼더군요. 그날 날씨가 너무 더워서 고생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사진도 1롤 정도 찍고 왔었는데 아주 더워서 무지 고생많이 했지요. 참 좋은 곳이라는 생각이 갈 때 마다 듭니다.
사진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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