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대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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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freeoj김영재
- 작성일 : 04-08-22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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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대포에 다녀왔습니다..
비가 오리라 예상했지만 다행히..저녁까지 오지 않더군요...
살짝 우동을 기차역에서 먹고는 기차타고 부산으로...다시 버스를 타고 다대포로 갔습니다..
아이들이 축구를 하고, 어린애들은 모래장난을 치고..연인들은 사랑을 속삭이는 아름다운 곳이었습니다.
다음 여름에는 이곳에 텐트도 치고 모닥불도 지펴볼까합니다. 좋은 장소에서 여름의 끝을 잡으려 했지만, 다가오는 가을 느낌만 가득받고 왔네요..^^
사진을 몇장 올립니다..
비가 오리라 예상했지만 다행히..저녁까지 오지 않더군요...
살짝 우동을 기차역에서 먹고는 기차타고 부산으로...다시 버스를 타고 다대포로 갔습니다..
아이들이 축구를 하고, 어린애들은 모래장난을 치고..연인들은 사랑을 속삭이는 아름다운 곳이었습니다.
다음 여름에는 이곳에 텐트도 치고 모닥불도 지펴볼까합니다. 좋은 장소에서 여름의 끝을 잡으려 했지만, 다가오는 가을 느낌만 가득받고 왔네요..^^
사진을 몇장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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