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oj김영재님의 댓글

freeoj김영재

04-08-23 19:39

참 좋아보입니다.. 아드님이 최준석님을 참 많이 닮았네요..^^
제가 예전에 G2를 써봐서인지 참 친근하게 느껴지는 색감이네요..디지털 카메라중에는 참 괜찮은 기종이라고 생각됩니다. 회전LCD와...TTL동조(420EX와 만나면 찰떡궁합..^^), 캐논 특유의 진한 색감이...
좋은 사진 잘 봤습니다..행복하세요..

권기찬님의 댓글

권기찬

04-08-23 23:02

ㅎㅎㅎㅎㅎ
진짜로 아빠하고 많이 닮았네요.....ㅎㅎ
신기해라...

박영덕님의 댓글

박영덕

04-08-23 23:06

사진도 재미있고...
행복감이 물씬 풍기네요.
그리고 배경음악도 너무 좋네요.
무슨 노래인가요?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04-08-24 01:22

최준석님, 저 사진을 보고 염장 지른다고 하시더니
만만찮습니다.
씩씩한 아드님의 모습, 단란한 가족의 한 때,
행복이란 이런 것이라고 보여주시는 것 같습니다.
M6, 물려줄 아들은 없고 딸만 있는 딸딸이 아빠가...부산에서 올림.^^

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04-08-24 08:30

최준석님 아드님은 어릴 때부터 자연스럽게 사진과 친근하게 되겠습니다. 큰 자산이 되겠지요.
참 좋아 보입니다.

김종오님의 댓글

김종오

04-08-24 08:54

박유영님은 따님에게 물려주시면 되겠네...
잘 키운 딸, 열아들 안부럽습니다.
잘 계시죠?

김선근님의 댓글

김선근

04-08-24 09:08

멋지군요.
해맑은 눈빛이 우째 그래 아부지를 닮았는지...

나는 우째 M바디 빼앗아 갈 사람없는가요?
딸 하나 밖에 없는 아부지의 아리한 가슴, 혼자 투덜거려 봤씀다. 흐~흐~흐~ㄱ

김주오님의 댓글

김주오

04-08-24 09:15

음.. 제 아들녀석도.. 크면 카메라 한대 달라고 벌써 얘기하던데...
행복한 모습 잘 보았습니다.

이용규님의 댓글

이용규

04-08-24 11:38

단란한 가족의 모습이 너무 좋습니다. 아무리 아빠가 아끼는 물건이라도 자식에게 이기는 부모 없죠..저도 울 아버님께서 아끼는 것들을 죄다 우리집에 갖다 놨거든요. 그래도 아버님은 좋으신 모양입니다.
좋은 사진, 좋은 음악 감사합니다.

서정현님의 댓글

서정현

04-08-24 18:01

조카가 벌써부터 형님을 닮아 사진에 재능을 보이나 봅니다.
형... 가게에 한번 놀러간다 생각만 하면서도... 막상 기회가 나질 않습니다.
다시 모임 한번 조만간에 가졌으면 좋겠는데...

차홍대님의 댓글

차홍대

04-08-24 19:23

최준석님의 가정이 참으로 행복해 보입니다......^^
제 경험입니다만 어릴 때의 경험이 평생을 좌우합니다.
어릴 때 부친이 가지고 계시던 M3때문에 지금까지 라이카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아마 아드님도 준석님을 능가하는 사진애호가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때가 슬며시 기다려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