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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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심형섭
- 작성일 : 04-08-31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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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난지 두달 보름정도 됐는데
이제 제법 옹알이도 하면서 수다떨자고 애교를 부리니
예뻐서 정신이 없습니다
하도 움직여서 촛점은 나갔지만
메가톤급 귀여움은 꼼짝 못합니다 ^^
이제 제법 옹알이도 하면서 수다떨자고 애교를 부리니
예뻐서 정신이 없습니다
하도 움직여서 촛점은 나갔지만
메가톤급 귀여움은 꼼짝 못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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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freeoj김영재님의 댓글
freeoj김영재
제 친구중에 떠오르는 태양이라는 닉네임을 가진 애가 있습니다. 그 친구의 헤어스타일과 비슷하네요..^^
참 귀엽습니당..ㅎㅎ
안승국님의 댓글
안승국
애기가 똘망똘망 하고 예쁘게 생겼읍니다.
행복한 가정 건강한 가족 잘 키우세요.
감사합니다.
이경면님의 댓글
이경면정말 예쁘게 생겼네요.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다는 말을 점점 더 실감하시게 될겁니다.
권기찬님의 댓글
권기찬
웁스~
헤~~구엽다^^
우리 애들도 저럴때가 있었을까...............하나더 낳아볼까........마누라한테 물어봐야겠다..
휘리릭~~~
전창묵님의 댓글
전창묵
아기 눈빛이 예사롭지 않네요.
자라면 상당히 똘똘한 사람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