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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브샤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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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이 울적할 때...여자친구와 샤브샤브를 먹으러 가곤 합니다.
몇달에 한번 정도되겠네요..
그냥 아무생각없이 매콤한 국물에 살짝 건져먹는 건데기의 맛...
작은 행복이 삶을 행복하게 만든다는 것. 제 지론(?)입니다.^^
추천 0

댓글목록

양정훈님의 댓글

양정훈

으~~~
침이 꿀꺽...
그렇지만 잠자기 전에 먹으면 않되지...

손효찬님의 댓글

손효찬

갑자기 배가 고파집니다. ^^

이창호님의 댓글

이창호

영재님 어디에요
나두 가고 싶은데... ...
(구미 맞죠)

freeoj김영재님의 댓글

freeoj김영재

아쉽게도 구미는 아니구요..^^;
대구 우방타워 앞쪽에 있는 바르X 샤브샤브 칼국수(대략 이렇습니다.)네요..
아마 도로근처이니 쉽게 찾으실 수 있을꺼에요...체인점이니 구미에도 있을 지 모르겠네요..
괜찮은 음식점이라 사료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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