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올리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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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오광수
- 작성일 : 04-10-11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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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내자와 아들 녀석이 바닷가에서 노는 장면입니다.
사람이란 자연에 붙어 사는 존재이므로 귀퉁이에 몰아
보았습니다. 사진을 잘 찍고 싶지만 기기조작은 어렵더군요.
피사체는 그냥 그냥 지나가버리고....
사람이란 자연에 붙어 사는 존재이므로 귀퉁이에 몰아
보았습니다. 사진을 잘 찍고 싶지만 기기조작은 어렵더군요.
피사체는 그냥 그냥 지나가버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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