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mar를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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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freeoj김영재
- 작성일 : 04-11-04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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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에게 주려고 다시 데려온 IIIf..
생일이 지났지만 아직 제 옆에 있네요...^^;
언젠가 저와 제 여자친구가 함께 할 날...이 녀석도 함께 할겁니다..^^
오늘부터는 Elmar란 녀석과 함께 하게 되어 더 좋네요.
한 겨울에 따스한 벽난로처럼...
느껴집니다..
생일이 지났지만 아직 제 옆에 있네요...^^;
언젠가 저와 제 여자친구가 함께 할 날...이 녀석도 함께 할겁니다..^^
오늘부터는 Elmar란 녀석과 함께 하게 되어 더 좋네요.
한 겨울에 따스한 벽난로처럼...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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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유성우님의 댓글
유성우
그런데 글에서 어쩐지 쓸쓸한 느낌이 드는것은 무엇때문일까요?
언젠가 저도 라이카 없이 여자친구도 없이 쓸쓸하게 겨울을 지낸적이 있습니다. 지금은 그 여자친구가 제 안사람이 되어 있고 라이카는 어찌어찌해서 두대나 있게 되었네요.
빨리 IIIF의 셀프타이머로 여자친구와 같이 사진 찍기를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