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콤팩트형 디카 자문구합니다.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국수용
  • 작성일 : 05-04-20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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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사진을 업으로 하면서도 아직 콤팩트형 디카에 대해서 전혀 아는 바가 없어
회원분들께 자문을 구합니다.

얼마전부터 초등학교 2년에 다니는 딸아이가 카메라에 깊은 관심을 보이길레
콤팩트형 자동카메라를 권했더니 한사코 디카를 원하는 군요.
사용하기 편리하며 적당한 화소와 가격대가 저렴한 디카 추천을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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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박기철님의 댓글

박기철

저희 와이프가 디카 좋아해서..
벌써 두개째 샀습니다. -.-;;;

파나소닉 lc-5는 컴팩트하지 못했습니다. 성능은 저도 만족했었습니다.

새로산 디카역시 파나소닉 fx-7입니다. 역시 파인더 시원하고.. 사진 만족스럽습니다.
화소수는 500만정도로 알고있고, 가격대 30만원초반대 였습니다.

고은송님의 댓글

고은송

소니 T3를 추천해 드립니다.
크기도 작고 액정도 큽니다. 화소수도 500만화소입니다.

박상익님의 댓글

박상익

여학생이라면 캐논 Ixus IIs라는 기종이 어떨는지요?
3백만 화소에, 요즘은 20만원대에 구입가능하더군요.
작년말에 딸아이에게 이걸 사줬더니 좋아하더군요.
아주 작고 예쁘더군요. ^^

이경면님의 댓글

이경면

아이들은 당연히 디카를 원할겁니다. 아마도 사진 자체보다는 인터넷을 통한 또래들간의 주고받음에 관심이 많아서 그런 것 같더군요.
옛날에는 슬라이드처럼 몇 장의 그림이 들어있어서 셔터를 누르면 그림이 회전하면서 보이는 장난감 카메라가 매우 인기있었죠? 요지경사진기(?)..정확한 이름은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만...하여튼 세상은 정말 빠르게 변하고 있군요... 답글의 성격이 조금 애매하네요..죄송..

노원영님의 댓글

노원영

저는 콤팩트형은 큰 차이를 모르겠습니다. 500만 화소 이상으로 가격이 적당하고 크기가 작고 모양이 따님이 좋아하실 만하게 예쁘고, 초등학생이니까 손떨림 보정기능이 있으면 좋을 것같고, LCD 크고 이용하기 편한 걸로 하나 고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콤팩트형 디카라는 게 워낙 종류가 많아서 저도 많이 모릅니다만, 위에 답해주신 것처러 ㅁ파나소닉 fx-7도 괜찮을 것 같구요, 적당히 카시오 exilim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속시원한 답변을 못해 드려서 죄송합니다...

이성준님의 댓글

이성준

sony L-1이 작고 예뻐서 좋아할 것 같은데요?

국수용님의 댓글

국수용

여러 회원님들의 성의있는 자문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아무래도 가격대가 좀 부담스럽군요. 초등학생 선물로 몇십만원은 그렇고... .
아무래도 니콘 쿨픽스나 올림푸스 카메디아 씨리즈 등 가격대가 점렴한 것을
장터에서 구해봐야 겠습니다. 혹 잘 사용치 않으신 디카가 있다면 연락 부탁합니다.

한상혁님의 댓글

한상혁

국형!. 월간사진 4월호의 국형 특집기사(이산가족)를 감명깊게 보았읍니다...무척 마음을 흔드는
시각메세지 이었읍니다.
coolpix3700을 제딸에게 사주었는데 온라인상 쓰기에는 전혀 부담이 없었읍니다(320만화소)
가격대비상 좋으것 같읍니다. 홍대에서 찍은 사진이 이곳 갤러리에 있으니 참조하세요, 빌려 찍음.(영취산 사진,13일 기재된 일본대사관 망언관계 사진등=다카3700임)
내수용은 20만원대 까지 내려 간것으로 암니다..

김영민/한솔군★님의 댓글

김영민/한솔군★

크기작고 싼녀석이 좋지 않을까요^^

노출보정을 할것도 아니고. 수동모드를 쓸것도 아니니..

이진형2님의 댓글

이진형2

저도 들은 이야기 몇자 적겠습니다.
디카는 무엇보다도 센서와 엔진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현재까지 제일 알아주는 건 캐논의 엔진입니다. 소니는 영 아니구요.
누님도 소니를 샀는데 색이 멋대로 나오더군요.
최근에 파나소닉에서 개발한 비너스2 엔진이 캐논을 따라잡았다는 얘기가 있더군요.
저는 캐논 G3를 가지고 있었는데 후배에게 뺐겼습니다.
그래서 지금 파나소닉의 FX2 주문해 놓았습니다.
비너스2엔진에 손떨림보정기능, 라이카의 ASPH렌즈 그리고 30만원대... 작은 크기...

김경덕님의 댓글

김경덕

소니, 니콘, 캐논 각 회사의 모델들을 모두 사용해 보았고
현재는 디지룩스에 대만족을 하고 있는 유저입니다.
파나소닉 FX-7 추천합니다.
스냅용으로 사용하려고 각 회사의 모델들을 살펴보았는데요.
사진의 느낌이 가장 자연스럽더군요(느낌이란게 주관적이지만서도...^^)
결국 제 추천으로 친구 두명이 이 모델을 구입해서...제가 잘 쓰고 있습니다. -_-;

생각보다 크기는 상당히 작구요(담배갑보다도 작습니다)
카메라 뒷면을 다 차지하다시피한 LCD는 시원시원합니다.
중요한 사진의 퀄리티도 빼어난 편입니다.
색상은 검정과 은색이 있는데 검정은 이쁘긴 하지만 흠집이 잘 나더군요.
스냅용으로는 그만입니다.

백도현님의 댓글

백도현

저도 파나소닉 fx-7을 구입하려고 주문까지 해놓고 취소를 하였습니다.
fx-8이 곧 나온다고 하네요. fx-7의 몇몇 단점을 보완해서 나온다고 합니다. (특히 뱃터리 문제..)
그래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노희준님의 댓글

노희준

Nikon Coolpix 3700,5200 추천합니다.
출시된 지가 꽤 되어 가격이 많이 떨어졌습다.
3700은 320만 화소 5200은 510만 화소로 알고 있습니다.
액정이 1.5인치로 작아 좀 그렇지만 접사에 탁월하고, scene모드가 유저 프렌들리하게 되어 있어 좋습니다. 그리고 Nikon제품은 내수라도 언어선택 항목에 들어가면 한글로 설정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소니나 캐논의 경우는 되는 모델이 있고, 안되는 모델이 있는것으로 압니다.
5200은 CCD가 1/1.8인치라 콤팩트 디카로는 상당히 큰 편이라 해상도 면에서 잇점이 있습니다. 내수는 약 20만원 중 후반대로 떨어진 것으로 아는데, 문제는 남대문이나 대다수의 매장에서 단품(박스 패키지 제품)은 판매를 잘 안하고 주로 액서서리나 소모품(메모리,청소도구, 가방...)을 끼워파는 데 있습니다. 소위 패키지 상품 1,2,3 등으로 표시되는 상품인데 필요없거나, 소비자 개별 취향이 맞지 않거나, 제품의 인지도가 떨어지는 물품을 섞어 파는 룰아닌 룰이 있는거죠.
가격비교 사이트에는 최저가를 올려놓고 유선상이나 매장 방문을 하여 물어보면 단품은 판매가 곤란하다던가 꽤 많이 기다려야 한다고 해서 패키지 상품의 구매을 유도합니다.
뭐 업자만 비난하기에는 좀 거시기한 측면은 있습니다.
그래서 매장 방문후 온라인 게시 가격보다 만원정도의 웃돈을 주고 구매한 적도 있습니다.
그리고 신형 5700은 포트레이트 모드에서 얼굴인식 포커싱 기능이 사용되어 인물사진의 실패를 줄일 수 있는 장점이 있더군요.
구매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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