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gilux 2] 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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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남궁유
- 작성일 : 05-06-07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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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잘사용하고 있던 Digilux 1을 박스에 잘 모셔두고
Digilux 2를 구입했습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Digilux 2를 만지작 거리고 있자
Digilux 1 밑에 있던 나사 하나가 또르르 하고 빠지는 겁니다.
자신의 역활은 다 끝났다 였을까요...
Digilux 2를 구입했습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Digilux 2를 만지작 거리고 있자
Digilux 1 밑에 있던 나사 하나가 또르르 하고 빠지는 겁니다.
자신의 역활은 다 끝났다 였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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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곽봉석님의 댓글
곽봉석나무결의 세밀함, 뒷배경의 적당한 뭉개짐.. 그 사이에 까맣고 맑은 눈동자가 깊은 사연이라도 있는 듯 해 보입니다. ^^ 사진 잘 봤습니다. 전 디2로 가려다 R-D1으로 맘 고쳐먹고 인연 기다리는 중입니다.
남궁유님의 댓글
남궁유R-D1 사진을 아직 제대로 구경 못했는데 구입하시면 많이 보여주세요.^^
최성규님의 댓글
최성규
남궁유님!
저 혹시 기억하시는지요?
10년도 더 지난 그때
익산의 거리 속에서.
신한섭님의 댓글
신한섭
남궁유님!
저 혹시 기억하시는지요?
3년도 더 지난 그때
역삼동의 항정살과 와인.
freeoj김영재님의 댓글
freeoj김영재
곰인줄 알았네요.^^;;
디지룩스1..참 좋은 사진기였는데...
남궁유님의 댓글
남궁유
하하. 반갑습니다. 인터넷이 좁긴 좁군요.
최성규씨는 연락처 한번 알려주시고
신한섭님도 반갑습니다. ^^
항정살을 곽봉석님이 쏘셨던 기억이 납니다.
고기가 맛있었죠^^
이장섭님의 댓글
이장섭두 강아지 형제 표정이~~~~~~ 꽉 깨물어주고 싶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