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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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양정훈
- 작성일 : 05-08-31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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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닥다리 니콘5700을 가지고 가벼운 마음으로 외출을 하였습니다.
의외로 디카 재미가 쏠쏠합니다.
필름 걱정, 현상 걱정, 스캔 걱정 없으니 더욱 재미있습니다.
찍어 놓고 보니, 칼라 포지티브 필름보다 디지털의 칼라가
보다 현실의 색과 가깝지 않은가 싶기도 합니다.
디지털 칼라사진 한 장 올려 봅니다. ^^
의외로 디카 재미가 쏠쏠합니다.
필름 걱정, 현상 걱정, 스캔 걱정 없으니 더욱 재미있습니다.
찍어 놓고 보니, 칼라 포지티브 필름보다 디지털의 칼라가
보다 현실의 색과 가깝지 않은가 싶기도 합니다.
디지털 칼라사진 한 장 올려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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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임태용님의 댓글
임태용
예..동감합니다. 화이트 발런스 등에서 사실과 더 가까움.
그래서 제품사진 같은 개관적 정보를 보여줘야하는 상업(산업)사진에서
특히 큰 효과를 발휘하는듯합니다.
설동호님의 댓글
설동호
저는 예전부터 가끔 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디지털 카메라로 촬영된 이미지는 우리가 TV 드라마를 볼 때 느끼는 화사한 이미지에 가까운 것 같고, 필름으로 촬영된 이미지는 극장에서 볼 수 있는 중후한 느낌의 색감에 근접한 것 같다는 생각 말입니다.
그래서 TV는 보다 현실적이고 경쾌하기는 하지만 깊이는 없어 보이고, 영화는 진하지만 좀 무겁다는 생각을 하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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